이제 만 세살은 된거같아요 ㅜㅜ
아기때 시도때ㅗ없이 새벽두시에도 세시에도 울어서
절너무 힘들게하더니 (저 직장인 ㅜㅜ)
이젠 많이 컸는데도 새벽에 내장꺼내놓듯 울고
미친듯 뛰댕기는건 더심한데
문제는 6시부터 저래요ㅜㅜ
7시면 어디로 가는거같아요
저는 7시에 일어나는데 안방이붙은구조고
애가 안방서 울고불어요
제생각인데 맨날저러니 애를 그냥 안방에 두고
부모들은 출근준비하지싶어요
(한참 한방에서만 저러다 7시다되가면 거실로 다다다다다다 뛰어나가면서
우는소리가멀어져요 물론 계속 다다다다다다다다다ㅏ ㅋㅋㅋㅋ
밑에집 불쌍 )
하루휴가라 잇으며보니 애가 울고부는데
대문다열어놔요 ㅋㅋㅋ뭐지..애울음 소리공유하자는건가..
그날 하루휴가라 엘에베이터에서애기엄마를 만났는데
(인사한적없음.만날일도없고)
ㅡ애기가 시끄럽죠 이러길래
ㅡ애기가 우는데 어찌하나요 (아씨 평소 강하게 말하려 연습했는데도 ㅜㅜ)
........(그래도뭔가말해야겟다생각) 애가일찍일어나나봐요
ㅡ네 일찍일어나요
이러고말았어요 ㅜㅜ 저 병신이져 ㅜㅜ
휴..
따로 말해야할까요
저 정말 너무피곤해요 ㅜㅜ
제가 제 시몬스. 침대를 포기하고 거실서자야하나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집애가 아침6시면 일어나서 울고불고 다다다뛰어요 ㅜㅜ
.....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18-09-12 08:17:54
IP : 117.111.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12 8:31 AM (112.220.xxx.102)표현이 살벌하네요
내장꺼내놓듯...;;2. 제제
'18.9.12 8:43 AM (125.178.xxx.218)저도 표현이 ㅎㄷㄷ~~
근데 애들 우는 소리는 시끄러운걸 떠나 정신이 피폐해지고 괴롭죠~
빨리 자라라~~ 기도뿐^^
울 아랫집 애기 십여년을 견디니 학교다닌다고 가방메고 다니네요.3. 현관문에
'18.9.12 8:45 AM (211.36.xxx.239)메모써서 붙여놓으세요
새벽부터 너무 힘들다구요
그럼 좀더 신경쓰이겠죠
새벽부터 일어나야하는 아이가 안쓰럽네요4. ...
'18.9.12 8:54 AM (116.36.xxx.197)안방과 거실구조를 바꾸세요.
에너지가 많은 아이가 있더라고요.
부모가 7시에 일나가나 보네요.5. ..
'18.9.12 9:02 AM (180.66.xxx.74)애도 안쓰럽네요
7시에 보내야하니 6시에 깨워서 준비시키나봐요6. ..
'18.9.12 9:31 AM (175.119.xxx.68)동네서 자주 우는 애는 걔가 아파트건물 밖에 있고 저는 집안에 있는데도 우는 소리만 들어도 그 애 인지 알아요
길거리에서도 크게 우는 애들 보면 이쁘기보다는 밉죠7. ..
'18.9.12 12:12 PM (211.224.xxx.248)부모가 출근하니 그거 싫어서 우나보네요. 잠에서 깨서 울고 좀 있으면 엄마아빠 다 나갈거라는거 아니 그거 싫어서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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