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9.11 6:46 PM
(175.223.xxx.101)
초록은 동색이죠
2. 한국부인들이
'18.9.11 6:47 PM
(183.96.xxx.135)
너무 순진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다들 겉으로 교양갖추며 매너있게 산다고 사는데
알고보면 남편 그모양..멘붕..이런경우 많네요
3. 음..
'18.9.11 6:47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아우~~똑똑하시네요.
병걸리지 말고 오래오래 사세요~~~
결혼한 바보는 이렇게 살다 죽을게요~
4. ..
'18.9.11 6:4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까발려서 혼내주고 많은걸 잃게해야 돼요.다 오픈된 사회고 동선 다 드러나는데 겁도 없네요. 그런 인간들은 ㅊㄴ 만나서 살아야되고 여자들도 즐기고 살면 좋겠습니다
5. ???
'18.9.11 6:49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성매매 여부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궁금.
6. ..
'18.9.11 6:50 PM
(1.243.xxx.44)
-
삭제된댓글
저 해봤어요.. 0건 나왔는데, 왜 저는 믿을수가 없을까요? 로드샵, 룸싸롱 2차 등등은 안나올수도 있대요.
불법 성매매 이런곳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만든거라서..
7. ㅎㅎㅎ
'18.9.11 6:51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그래요~ 난 바보에요~ ㅎㅎㅎㅎㅎ
8. ㅈㄷㅅㄴㅂ
'18.9.11 6:52 PM
(223.38.xxx.226)
협박꺼리도 될 수 있는 고객명부를
걔들이 검색되게 노출관리 한다는 거죠? ㅋㅋㅋ
9. 그런 사이트
'18.9.11 6:58 PM
(58.230.xxx.242)
믿는 거 진짜 지능문제입니다.
10. 그래서
'18.9.11 7:00 PM
(118.223.xxx.155)
어쩌라구요
안들키게 피우면 그나마 양심과 예의가 있는거니
데리고 살게요
들키면 그때가서 생각해 보구요
아직 낌새도 없는데 굳이굳이 들쑤셔봐야 하나요??
11. ...
'18.9.11 7:00 PM
(175.223.xxx.107)
이글 왜쓴건지 진심 궁금한 1인
12. ㅇㄹ
'18.9.11 7:00 PM
(223.33.xxx.76)
매춘 여성이 100만명이라는 추정도 있어요. 이게 남자들 어쩌구 할 문제도 아니라는 거죠.
13. 공익광고
'18.9.11 7:01 PM
(211.224.xxx.248)
요즘 공중파서 성매매 하지말라는 공익광고가 나오더라고요. 보고 놀랬어요. 그만큼 성매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애기잖아요.
14. ㅠㅠㅠ
'18.9.11 7:02 PM
(175.118.xxx.39)
저의경우 결혼은 미친짓이었네요. 소심,얌전,법없이도 살사람,아이에게도 잘하고등등...실상은 성매매 중독이었어요.
15. 다들
'18.9.11 7:02 PM
(183.96.xxx.135)
속고 살면서 병걸리지말고 이참에 뿌리를 뽑아보면 좋겠죠
16. 아..
'18.9.11 7:04 PM
(58.230.xxx.242)
결혼제도 없애고 싶어 열일 증인 그분이구나 ㅋ
돈만 먹고 암 거나 던져주는 그 사이트 사기라고 뉴스에도 낫지요.
17. ..
'18.9.11 7:04 PM
(1.243.xxx.44)
이글이 왜 조롱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가는 사람이 잘못인데.
남편 바람났는데, 누가 알려주면, 싸다구 때릴분들이네요.
신빙성 있다니 난리났지요.
18. 제가보긴
'18.9.11 7:06 PM
(223.62.xxx.103)
몸파는 년들이 더 나쁨.
19. 성매매라는게
'18.9.11 7:07 PM
(183.96.xxx.135)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더욱 퍼진거 같아요
몇십년전엔 이런거 아는 사람만했고 정말 모르고 살았던 사람 많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너무 많은 성매매광고홍수속에 사니까 남자들 왠만해선 야동 한편 검색하는거보다
성매매하는게 더 쉽다고 해요 그러니 요즘 성매매가 폭발한건 맞고 얼마나 심하면 공익광고까지
다 하겠어요 지금 문제시되는게 맞으니까 그런겁니다
20. ..
'18.9.11 7:12 PM
(175.223.xxx.107)
몸파는 여성분과 성매매한 남성한테 하지말라는 훈계는 할수 있다치는데 갑자기 왜 남편믿지말라는지 모르겠어요. 부인이 알아서 관리하라는거라면 생각이 너무 후진거죠.
21. 엥
'18.9.11 7:13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젊은층은 요새 성매매 오히려 줄었어요.
예전엔 여자들이 순결을 지키는 분위기였으니 사서라도 했지만
요샌 적당히만 괜찮아도 여친 만들어 할 수 있음.
병 걸릴까봐 몸사리는 남자들도 많아요.
남편이야 뭐 님말대로 다 그런다면 걸리면 이혼하는거고
안걸리면 모르고 살다 죽는거죠 뭐.
22. 기혼남자들이
'18.9.11 7:19 PM
(183.96.xxx.135)
특히 그렇다니까요
자유연애하는 애들이야 결혼전이니까 그렇다치고, 이미 결혼한 유부남들이 심각한거죠
겉으로 엄청 자상하고 바른생활 남편처럼 굴면서 성매매를 그리 한다잖아요
결혼한 이후라 문제가 되는건데 결혼 안한 젊은층 이야긴 할 필요 없고요
23. ㅎㅎ
'18.9.11 7:26 PM
(223.62.xxx.77)
남의 남편 신경끄고 너님 남편있음 니꺼나 신경쓰세요.
아 미혼? 신경꺼요. 니꺼 아니니깐
너님 아버지나 어찌 하세요.
엄마가 결혼해서 너님 낳았을꺼아닌가?
너님댁이나 신경쓰시오
24. ,,
'18.9.11 7:30 PM
(14.42.xxx.162)
성매매하는 남자들은 스킬에 중독되서 못헤어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마누라한테 못푸는거 그런데 가서 푼다고...
했던 사람이 중독되서 계속하는거지
안하는 남자도 많아요.
하는지 안하는지는 평소 언행이나 핸폰검수정도면 다 알겠죠.
25. 나옹
'18.9.11 7:41 PM
(223.62.xxx.217)
ㅇㅇ 아니에요.
26. ㅎㅎㅎ
'18.9.11 7:44 PM
(211.209.xxx.57)
물론 성매매 하는 남자들 많겠죠.
그래도 99퍼센트라니... 무슨 근거로?
믿지 말라고 계몽하는 의도가 뭔가요?
27. 원글님은
'18.9.11 7:52 PM
(116.123.xxx.113)
뉘신지??
여자?
남자?
기혼?
미혼?
아님 이런거 연구하는 분?
28. ...
'18.9.11 7:59 PM
(221.151.xxx.109)
성매매 진짜 많이 해요
남편 너무 믿지 마세요
저 대기업 오래 다녔어요
가정에 성실한 남자라고요?
성매매도 성실히 꾸준히 하던데요
같이 일하는 사람만 알지 부인들은 전혀 모르더군요
모범생처럼 생겨도 믿지 마세요
29. ㅡㅡ
'18.9.11 8:10 PM
(223.39.xxx.75)
-
삭제된댓글
네 그렇게 믿을게 없는 게 남자이니
미혼이면 제발 결혼하지 말고
돌싱이면 제발 재혼하지말고
기혼이면 제발 이혼하세요
그럼 됐죠?
30. ㅡㅡ
'18.9.11 8:12 PM
(223.39.xxx.75)
-
삭제된댓글
네 그렇게 믿을게 없는게 남자이니 님은
미혼이면 쭉 미혼으로
돌싱이면 쭉 돌시므로
기혼이면 이혼하면 되겠네요
됐죠?
님이나 잘하고 사세요
31. ...
'18.9.11 8:13 PM
(182.225.xxx.13)
이런글을 대체 왜 쓴건지 궁금하네요.ㅎㅎ
32. 문화상품권
'18.9.11 8:15 PM
(220.85.xxx.30)
남자중에 도덕적결벽성이 높아서 막상 저런 상태에서 안스는 인구가 꽤 됩니다.
33. ............
'18.9.11 8:1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평생 모태 솔로로~
34. ㅡㅡ
'18.9.11 8:22 PM
(223.39.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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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믿고 안믿고가 뭐가 중요하나요?
믿든 안믿든 바람 피울 사람은 피우겠죠
바람 피우면 언제 발각나도 발각 나는거고
안믿으면 남자가 바람 안피을다고 하던가요?ㅋ
35. ㅡㅡ
'18.9.11 8:36 PM
(223.39.xxx.75)
-
삭제된댓글
믿고 안믿고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요?
믿든 안믿든 바람 피울 사람 피우겠죠
바람 피우면 언제 발각나도 발각 나는거고
믿으면 바람 피우고
안믿으면 바람 안피울거라 귀뜸하던가요?ㅋ
36. 대다수기혼녀들은
'18.9.11 8:41 PM
(124.58.xxx.221)
그 사실 자체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듯. 인정한 이후의 일이 두려워서.
37. ...
'18.9.11 8:53 PM
(115.139.xxx.3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님 자신을 너무 믿지마세요.
38. 현실부정
'18.9.11 9:54 PM
(182.209.xxx.23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34432&page=7
39. ᆢ
'18.9.11 10:00 PM
(221.157.xxx.218)
아무리 성매매하는 남성이 많더라도 99 프로된다는건 믿지 못하겠네요
40. 설마
'18.9.11 10:15 PM
(125.175.xxx.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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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99프로겠어요??
한 5,60아닐까 싶네요 ㅎ ㅎ
예전 통계에 우리나라여자 10명중1명은 술집여자로 나온적있죠
알바든뭐든 술따른적있는 경험
41. 이게
'18.9.12 1:16 AM
(211.206.xxx.180)
근데 안 보이시는지...
남자들 대화나 노는 부류 보면 딱 답 나오는데..
42. ..........
'18.9.12 3:16 AM
(110.70.x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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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관계 발이 넓어 아는사람 많고
남자사람 친구들 많고
일땜에 남자들 세계 좀 아는데요
바람 많이펴요
주말엔 집에 있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주중에도 일찍 들어가는데도
바람펴요
알리바이 확실하다고 믿을게 못되요
보통 아내들이 이런 사회? 를 잘 모르니 상상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