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터스텔라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8-09-11 16:44:11

영화관에서 한번 보고

집에서 두번 봤는데

만약 영화관 재개봉한다면 또 보고 싶어요

(재개봉은 이미 16년도에 했더라구요ㅜ)

 

제 상식으로는 중력에 의해 머피 방에

메시지를 남기는게 이해가 안되지만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다큐가 아닌 영화로

웜홀과 블랙홀 그리고

다른 은하계의 행성을 여행하는것 같아

신비롭고 경이로운 느낌

 

그리고 5차원 큐브방에 갖힌 모습은 충격적이었고

영화 내내 흐르던 OST는 감동적이었어요

 

그래비티가 스토리가 압축적이고 몰입도가 강했던 반면

영화적 상상력과 우주의 신비, 경이로움 등을 느끼기에는

인터스텔라가 몇 수 위였던 거 같아요

 

아 또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요?

IP : 175.118.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1 4:48 PM (125.137.xxx.190)

    저도 당시에 정말 재밌게 봤는데 원글님 글 보니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 2. 좋아해요
    '18.9.11 4:50 PM (211.39.xxx.147)

    인터스텔라...우주의 대한 시선을 확장시켜 준 영화예요.
    진짜 또 보고 싶어집니다.

  • 3. 아 헷갈려
    '18.9.11 4:51 PM (175.223.xxx.118)

    지구에 내려온 외계우주선 얘기가 인터스텔라고
    그래비티는 우주에 표류하게 된 인류 우주선 얘기 맞죠?

  • 4. 저두요
    '18.9.11 4:55 PM (103.10.xxx.58) - 삭제된댓글

    인터스텔라 넘 좋았어요
    다만 제가 무식해서 중력만 어떻게 해서 시공간을 초월한 소통수단이 될 수 있는지 누가 쉽게 설명 좀 해주면 좋겠어요.
    나의 과거와 현재의 선택과 미래가 다 함께 나를 만들어간다는 문과적(?) 메시지도 제겐 감명적이었구요.

  • 5. 제목에 이미
    '18.9.11 4:58 PM (182.231.xxx.132)

    다 나와있죠.^^
    인터스텔라...별과 별간, 이 우주와 저 우주 사이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웜홀을 이용해 왕래하는 내용이고.
    그레버티...중력을 주제로한 우주 재난 영화죠.

  • 6. 저도
    '18.9.11 5:00 PM (112.166.xxx.17)

    dvd샀어요.. 그 끝도 없는 호수 같은 곳에 가잖아요.
    어제 ebs에서 히말라야에 있는 호수를 보여줬는데 꼭 인터스텔라에 나왔던 모습이랑 닮아서 지구에도 저런 곳이 있구나 했어요~

  • 7. 저요
    '18.9.11 9:09 PM (125.188.xxx.112)

    용아맥에서 다시 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
    놀란 감독과 한스짐머는 최고죠 ㅜㅜㅜㅜㅜ

  • 8.
    '18.9.11 9:33 PM (223.53.xxx.77)

    아이맥스에서 네 번 본... OST도 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177 절망이나 모욕 배신 을 어떻게 견디나요. 5 2018/09/12 1,987
853176 유은혜 '갑질' 지적한 한국당도 피감기관 건물에 사무실 운영 저런 2018/09/12 501
853175 1년만에 6억 올랐다는 아파트 이거 아닌가요? 20 .... 2018/09/12 17,007
853174 시어머니 칠순 생신선물 3 ㅡㅡ 2018/09/12 2,487
853173 집팔아놓고 손해봤다고 정부탓하는거 구역질나요. 27 바나나 2018/09/12 2,106
853172 커리어우먼이 멋진 영화..있을까요? 15 생의의욕 2018/09/12 2,845
853171 사탐 교과목 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3 민브라더스맘.. 2018/09/12 722
853170 서울 젊은애들 중 세련되다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4 라라라 2018/09/12 6,187
853169 지금 민주당 돌아가는 꼴 보니 김종인 할배 재평가설 23 ㅇㅇㅇ 2018/09/12 1,670
853168 몸이 비대칭이에요...도와주세요 6 로로 2018/09/12 2,171
853167 울면서 본 노무현 대통령, 이런 삶 살았는지 몰랐습니다 - 공모.. 4 눈팅코팅 2018/09/12 907
853166 좋은 노래 하나 소개? oo 2018/09/12 422
853165 디오스 광파오븐 어플 2 윤주 2018/09/12 975
853164 일자리엔진 멈춰섰다…실업자·청년실업률 외환위기후 최악 9 ........ 2018/09/12 929
853163 문재인과 박근혜가 비슷해 보이면 13 .... 2018/09/12 1,234
853162 소떡소떡 소풍도시락에 넣어주고 싶은데... 7 소떡소떡 2018/09/12 4,175
853161 10만이 코앞이다 (마무리는 속도전으로) 2 아빠가~ 2018/09/12 667
853160 국토보유세 주장하는건 한마디로 무식인증 아님 나쁜짓 49 ㅇㅇㅇ 2018/09/12 633
853159 도로가 덤불에 세끼고양이 7 ... 2018/09/12 1,054
853158 에어프라이어 하루 사용 후기 ^^ 51 가을 2018/09/12 20,686
853157 밥 먹으면 1킬로 늘어나는 게 정상인가요? 10 ㅡㅡ 2018/09/12 17,083
853156 서울 성북구나 강남쪽 괜찮은 한의원 좀 부탁드립니다. 3 딸아이엄마 2018/09/12 1,008
853155 정당대표 방북제의는 국회무시. 인사청문회 때는 민족사적 대의. 3 눈팅코팅 2018/09/12 491
853154 인사담당자님 조언 필요.. 면접시간 다시 알려줘야하나요 2 아까 2018/09/12 746
853153 예전.. 아침프로에 나온 돼지부부 기억나세요? 23 2018/09/12 2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