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사회생활처럼 욕지기가 치미는 것이었지만
자신은 절대 거기서 도망치지 않았다고 자기 아내가 있는 자리에서
자랑스럽게 말했다는 유명한 작가가 누굴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말을 한 작가가 누굴까요?
.. 조회수 : 537
작성일 : 2018-09-11 15:33:21
IP : 175.203.xx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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