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학원에 컴플레인 걸고싶은데 저인줄알면 보복할까 두려워요
강사가 싸이코에다 조폭같거든요
그냥 넘어가기에는 제가 이강사한테 입은 물질적 정신적피해가 너무 극심해요
학원 원장도 물론 한통속이겠지만 원장한테 전화해서 말이라도 하고싶어요
그런식으로 영업하지 말라고요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로걸면 안받더라고요
공중전화말고 휴대전화 잠깐 빌려쓸수 있는곳 없을까요
다니던 학원에 컴플레인 걸고싶은데 저인줄알면 보복할까 두려워요
강사가 싸이코에다 조폭같거든요
그냥 넘어가기에는 제가 이강사한테 입은 물질적 정신적피해가 너무 극심해요
학원 원장도 물론 한통속이겠지만 원장한테 전화해서 말이라도 하고싶어요
그런식으로 영업하지 말라고요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로걸면 안받더라고요
공중전화말고 휴대전화 잠깐 빌려쓸수 있는곳 없을까요
원장한테 우편으로 편지 보내세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전화로 하기에는 너무 사연이길고 제가 말을 썩 잘하는편이 아니어서요
A4용지에 타자치고 뽑아서 등기로 보낼까요
그거 받는다고 꿈쩍이나 하나요
탈세나 불법 신고 하면 몰라도
그렇죠 꿈쩍도 안하겠죠 일개 수강생한명 뭐라뭐라 하는갑다 지들끼리 비웃고 끝나겠죠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진즉 때려치든지 환불을 받던지 해야하는데 그걸 못했어요
공중전화로 거세요
누군지 짐작할 수 있을 수도..
보복이 두려울 정도면 좀더 숙고하심이..
예전엔 *23# 누르고 전화하면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할수 있었는데 지금도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목소리로 알수 있지 않나요?
사실은 이 강사가 헬스트레이너예요 전직 조폭이었는지 야비하고 무식해요
처음에 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그만 말빨에 속아서 등록했는데 다니는 내내 너무 힘들었어요
그냥 무시하고 피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전화해서 알아들을것같지않아서...
원장도 한통속이거나 알아도 원글님편이 안되줄거예요. 자칫 해코지 당할 수 있으니 지금선에서 끊을듯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진즉 때려치든지 환불을 받던지 해야하는데 그걸 못했어요---> 인생경험했다 생각하시는게 현명할 듯
원장도 한통속이거나 알아도 원글님편이 안되줄거예요. 자칫 해코지 당할 수 있으니 지금선에서 끝내세요. 인생경험으로 여기고 잊으세요. 자꾸만 생각하면 원글이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