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키
'18.9.11 2:21 PM
(121.148.xxx.139)
어휴~동생분 병간호 하시는 와중에 딸 생일까지 챙기시고..따뜻한 부모님이시네요..
동생분 얼릉 쾌차하시길 빌어요
2. ㅠㅠ
'18.9.11 2:21 PM
(211.186.xxx.158)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동생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3. ㅇㅇ
'18.9.11 2:23 P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50이 되도록 부모님께 사랑받는 님이 참 부러워요. 행복하신 분이네요.
4. ㅜㅜ
'18.9.11 2:26 PM
(125.137.xxx.190)
아오.. 읽고 눈물나요 ㅠㅠㅠㅠ
동생분 쾌차하시길 빕니다..
5. 그거레요
'18.9.11 2:28 PM
(125.178.xxx.135)
얼른 모든 상황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행복한 원글님.
6. 동생분
'18.9.11 2:34 PM
(121.145.xxx.242)
언릉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꼐요
원글님 생일도 축하드리구요
7. 마술
'18.9.11 2:37 PM
(121.137.xxx.231)
동생분 건강해져라~~~ 얍!!
부모님들 항상 건강하셔라~~~ 얍!!
원글님 생일 축하하고 행복하시기를~~~ 얍!!
8. ...
'18.9.11 2:37 PM
(175.223.xxx.44)
동생분의 쾌유를 빕니다
내년 생일엔 가족분 모두 즐겁고 재밌게 건강한 모습으로
계실거예요 가족분 모두 힘내세요!!!
9. 부러워요.
'18.9.11 2:38 PM
(147.47.xxx.15)
50이 되도록 부모님께 사랑받는 님이 참 부러워요. 행복하신 분이네요222222222222
축하하고 동생분 쾌차하세요.
10. 포도주
'18.9.11 2:39 PM
(115.161.xxx.253)
동생분 쾌유 기도합니다
정말 좋은 부모님을 두셨어요
11. 애정결핍 딸
'18.9.11 2:44 PM
(66.249.xxx.179)
부러울 뿐...!!
12. ㅇㅇ
'18.9.11 2:44 PM
(106.242.xxx.66)
에고 저도 글 읽다가 눈물 나네요...
13. ᆢ
'18.9.11 2:46 PM
(210.178.xxx.166)
생일 축하하고 동생분도 빨리 좋아지시길 바래요
온가족 모두 모여 웃게 되는 날 빨리 올 거예요~
14. ㅇ
'18.9.11 2:52 PM
(58.231.xxx.36)
저는 며칠전 생일이었는데 부모님은 모르세요
평생..
사랑하지않는건 아닌데 무심하세요들.
딸둘생일은 모르고 아들생일은 알다가모르다가
챙겨주는거 그런거 없고 가끔 심술부리면 챙겨주세요
사십몇년 그러시네요
어려운 날도 아니고 9월9일인데
그래놓고 우리엄만 시아주버니 생신도 다 챙겨요
인정욕구가 시집쪽으로만 집중된경우같아요
15. 좋은 부모님
'18.9.11 3:15 PM
(121.129.xxx.166)
따뜻한 가정이네요.
동생분이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16. ...
'18.9.11 3:23 PM
(183.98.xxx.95)
아픈사람이 참 많아요
가족이면더 힘들구요
행복하세요
편안한 날 오겠죠
17. ...
'18.9.11 3:43 PM
(118.221.xxx.74)
너무너무 사랑이 가득하신... 그리고 표현도 잘 해주시는 따뜻한 부모님이시네요..
마음이 뭉클합니다.
동생분이 잘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8. ...
'18.9.11 4:34 PM
(58.238.xxx.221)
마음이 아프시기도 하시겠지만 이런 부모님이 얼마나 위로가 되실까요.
부럽기도 하고
가족분 건강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19. 사바하
'18.9.11 5:02 PM
(211.231.xxx.126)
동생분 얼른 건강회복하고,
부모님도 더 건강하시고
원글님네도 건강,행복하시길 바랍니다
_()_()_()_
20. 으라차차
'18.9.11 5:10 PM
(211.207.xxx.153)
선한 부모님과 서로를 사랑하는 애틋함까지 느껴지네요.
동생분 꼭 쾌차하시길 바라며,
원글님네도 모두모여 웃음짓는 날이 올거에요.
21. 원글님
'18.9.11 8:42 PM
(219.250.xxx.185)
토닥토닥
먼저 훌륭하신 부모님을 두신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동생분은 빨리 쾌차하시기 기도합니다
22. ...
'18.9.11 10:34 PM
(1.238.xxx.13)
부럽습니다. 저도 딸에게 님 부모님같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23. 겨울마다
'18.9.12 4:05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발시려워하던 저에게 아빠가 생일마다 따뜻한 신발 사주셨었어요.
저 스스로 생일에 사신기 시작한지 19년이 되었네요.
부모님 계셔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