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지는 모르겠지만
급해서 좀 싸게 팔고 이사 가야 하는 상황인데
싸게 팔면 않된다고 압력 들어 와서 힘들다는 글을 봤어요
아파트 가격 담합
참 이상한 논리네요 무섭기도 하구요
지인이 경기도의 신도시 아파트 사려고 알아본 아파트 매매가가
6개월전보다 5천만원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 동네 사람들이 담합해서 시중가보다 1억 이상 비싸게 내놓았다고 살지 말지 고민된다고 하던데..
여튼 그래요.
원래 인간 욕심이 끝이 없지요.
시선이 따갑네요
내가 살던 집이 오르는걸 더 잘알고
윗님 그 신도시가 어디인가요?
저 이제 이사가야 하는데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용인시 ㄱ ㅣ흥 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