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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메르스 걸린 사람은 왜 그런 행동한거죠?

??? 조회수 : 4,220
작성일 : 2018-09-11 12:17:02
공항에서 솔직히 말하면 자기가 생각하는 삼성같은 좋은병원 못가고
안좋은 병원 끌려가서 격리 될까봐 거짓말하고 택시 타고 간건가요?
법적 처벌 방법은 없나요?
IP : 183.109.xxx.8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튼
    '18.9.11 12:17 PM (211.248.xxx.151)

    이상해~~

  • 2. robles
    '18.9.11 12:19 PM (191.85.xxx.7)

    그 사람이 살아온 대로 행동한 거겠죠. 남이야 어찌되던 말던 나와 내가족만 안전하면 돼.
    택시기사나 여러 사람들은 다 개돼지니까 모를거야. 그 사람도 설마 자신의 행적이 이렇게
    알려질 줄 몰랐을 거 같아요.

  • 3.
    '18.9.11 12:22 PM (223.38.xxx.88)

    어텋게 행동했는데요
    뉴스를 못봐서 .

  • 4. robles
    '18.9.11 12:23 PM (191.85.xxx.7)

    윗님, 인터넷에 클릭하면 되고요. 여기 메르스로 검색해도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 5. //
    '18.9.11 12:25 PM (39.121.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데 보통 솔직하게 말하면 입국 자체도 금지되고 추방되고 해외에서 아무도 없고 말도 잘 안통하는데서 혼자 앓게 되지 않나요?
    거기가 의료 후진국이고 병자도 돈 별로 없는 사람이라면 뭐 방치되다시피 생사를 천운에 맡기는거고요....
    샘물교회때는 금지국가에 선교하러 가서 잡힌 사람들도 구하러 가는데
    이럴 경우 국가에서 정직하게 먼저 말한 사람들은 최소한으로 조치해주는 것 없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알아서 죽건살건 해외에서 알아서 해야하는지...

  • 6. ****
    '18.9.11 12:28 PM (125.141.xxx.52)

    사실 비겁하죠.
    그 사람보다 더 한 건 삼성병원 의사입니다.

  • 7. ...
    '18.9.11 12:30 PM (121.168.xxx.126) - 삭제된댓글

    정직하게 먼저 말 안 하고
    멋대로 행동한게 문제 아닌가요.
    자기 메르스 걸렸다고 하면
    쫓아 냈을까요.
    격리 수용하고 치료를 했을까요.
    전 정권 같았으면
    언론에 노출되기 전이었으면
    그냥 죽였을 수도 있을것 같고.

  • 8. 뉴스
    '18.9.11 12:34 PM (58.122.xxx.140)

    뉴스 좀 보세요.

    쿠웨이트에서 병원에 갔는데 메르스 아니라고 했답니다.
    현지에 있는 같은 증세가진 한국인들이 병원에 갔더니 입구에서 청진기도 대보지 않고 메르스가 아니라거 했답니다.
    쿠웨이트가 메르스같은 경우.. 일반병원에선 진료를 하지 않고 국가에서 지정한 국립병원에서만 하는데.
    국립병원이 여러군데 있지 않고 한국기업이 있는 곳에서 차를 타고 두시간정도 가야 있는데..
    설사나고 몸이 아픈데.. 가까운 병원에 가면 메르스 아니다라고 치료만 해주고 메르스 검사도 안해주고...

    어제 ytn에서 쿠웨이트 현지 한국인과 전화 인터뷰를 하더군요.

    쿠웨이트는 자신의 나라는 메르스 청정지역이다라는걸 보여줄려고 굳이 외면 하고있는지도.

  • 9. 윗님
    '18.9.11 12:39 PM (39.118.xxx.96)

    그래서 그사람이 잘했다는건가요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나라에 알리고 들어와야죠 전국민을 위험에 빠뜨려도 내목숨민 살면 된다는거군요?

  • 10. 흠.
    '18.9.11 12:46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쿠웨이트에서 메르스 아니라고 했다는건 윗윗님 댓글보고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의심이 있으니 삼성병원 지인에게 연락해본거고,
    와이프도 마스크하고 다른차로 이동하게 한거 아니겠어요?
    입국할때 해열제로 열 떨어뜨리고 올게 아니라 메르스인것 같다고 신고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 11. 뉴스
    '18.9.11 12:47 PM (58.122.xxx.140)

    그사람이 잘했다는건가요?
    공항입국대가 뚫렸다고 하니까 이 난리치는겁니까?
    바로 병원으로 가서 메르스같다고 진료받았잖아요.

    공항입국대를 더 강화하고 잘 정비하는것은 당연한거구요.
    스스로 나 메르스환자 같다. 제발로 병원 찾아간갓도 잘못인가요?

    공항에서 입국대 열감지기도 찾지 못한다는거ㅈㅇ명해줘서 괘씸죄라서 이난리에요?

  • 12. 해열제먹고
    '18.9.11 12:51 PM (211.248.xxx.151)

    열나는거 감추고 들어왔다니~
    이나라 기득권층의 단명이라고 봅니다.
    나빼고 다 개돼지
    나만 살면돼~

  • 13. 뉴스
    '18.9.11 12:54 PM (58.122.xxx.140) - 삭제된댓글

    해열제먹고 열 딸어트리고 들어온게 아니라
    쿠웨이트 병원에서 치료받고 온거랍니다.

  • 14. 의사지시로
    '18.9.11 12:56 PM (211.248.xxx.151)

    해열제먹고 검역대 통과라는 뉴스가 있네요.
    물론 기레기발이라
    신뢰는 그닥

  • 15. 뉴스
    '18.9.11 12:56 PM (58.122.xxx.140)

    해열제먹고 열떨어 트리고 들어온게 아니라
    쿠웨이트에서 치료받고 온거랍니다.
    쿠웨이트에서 메르스라고 진단 받지도 못했구요.
    메르스같은데 쿠웨이트에선 아니다라고 해서 한국에 들어와서 제대로 진료받고 싶었겠죠.

  • 16. @@
    '18.9.11 12:56 PM (223.62.xxx.47)

    공항까지 배웅 나온 와이프 차 안타고 굳이 리무진 택시로 이동하고, 택시 안에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도착 예정 시간까지 알려줬다는 것은 본인이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했다는 겁니다.

    한국으로 입국한 것까지는 이해됩니다. 한국이 의료수준이 높고 치명적인 질병 앞에서 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니까요
    하지만 검역관에게 솔직히 이야기 않음으로서 너무나 큰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말았네요

  • 17. 근데
    '18.9.11 12:58 PM (211.248.xxx.151)

    왜 아내와 따로?
    아내만 마스크?
    의도가 영 불순한거 맞는데
    열심히 쉴드치시는분
    누구실까?

  • 18. 뉴스
    '18.9.11 1:00 PM (58.122.xxx.140)

    생각해보세요.
    환자는 메르스같은데 쿠웨이트에선 아니다.
    확실하지 않은데.
    환자는 메르스 같아서 나름 조심한다고 한 행동인데.
    공항입국대의 허술함을 개인의 잘못으로 몰아가다니.

    이번 메르스환자들이 열감지기로 구분 못하고 심지어 메르스창궐지역인 중동국가에선 메르스를 메르스로 진단하지도 못한다는거 알게되어 더 확실하게 감역을 강화해야하겠구나.. 중동국가에 대한 강화된 검역을 철저히 할 생각은 못하고 비난 받을 생각에 개인을 비난하게 하다니.

  • 19. 그냥
    '18.9.11 1:01 PM (59.10.xxx.20)

    나만 생각하는 극강 이기주의 인 듯요..
    이 나라 친일파, 기득권, 자한당 무리들의 똑같은 생각이죠.
    나만 아니면 돼.. 나머지 국민들은 다 개돼지..

  • 20. 근데
    '18.9.11 1:05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님들은 열나면 해열제 안먹어요??? 왜 감추기 위해서라고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건지요?

  • 21. ㅎㅎ
    '18.9.11 1:09 PM (175.125.xxx.181)

    이걸 쉴드 치시네요. 부인에게 마스크는 왜 씌웠을까요? 공항까지 마중나온 자가용 안타고 왜 택시탔을까요? 그 택시타고 간곳이 삼성병원. 의사와 미리 연락까지 주고받았죠?
    그 택시에 부인은 안탔고요. 본인이 의사가 아니니 메르스 확진은 못했겠죠. 하 지 만! 가능성 높다는건 인지하고 있었어요. 쉴드가 쳐져요 이게?

  • 22. ...
    '18.9.11 1:10 PM (125.132.xxx.214)

    뉴스님 말마따나 환자는 조심했다는데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2015년 6월 생각해봐요..
    메르스 한공간안에만 있어도 전파된다고 다들 얼마나 불안에 떨었나요

    예방이 최우선이지 본인도 메르스인거같다는 의심이 들었으니 곧바로 삼섬서울병원으로 간거잖아요?
    그럼 그 옆에사람 전파될꺼라는걸 생각했으니 부인한테는 마스크 끼고 오라고 한거잖아요..

    나머지는 뭐 투명인간들인가요?

    본인이 의심스러웠으면 병원에 곧장 가는게 아니라 비행기안에서 질병관리본부에 먼저 연락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23. 쉴드라니
    '18.9.11 1:11 PM (211.248.xxx.151)

    이게 쉴드가 되나?
    자제분이세요?

  • 24. ㅎㅎ
    '18.9.11 1:13 PM (175.125.xxx.181)

    한국까지는 치료받고 살고싶은 마음에 왔겠죠. 그렇다면 솔직히 증세를 얘기하고 구급차타고 병원을 갔어야 맞는거에요. 그렇게만 했어도 비행기승객들 내리기전에 조치할수있었고, 택시기사와 그 택시 이용한 23승객들도 보호 가능했어요. 비행기 탑승객 수백명 택시 이용객 수십명, 그리고 그들이 그 후 접촉한 인원은 셀수도 없습니다. 부인 마스크 끼게하고 따로 이동시킬 판단력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되는 겁니다.

  • 25.
    '18.9.11 1:14 PM (110.70.xxx.45)

    공항검역대에서 현재 설사증상 없고 열 안나다고 거짓말 했잖아요.
    해열제 먹었고 아직 설사증상 있고 바로 어제 쿠웨이트 병원에서 링거도 맞고 약도 먹었다고 얘기 했어야죠.
    정상체온에 이제 설사증상 없다는 사람을 검역관이 무슨 힘으로 잡아요???
    저 사람 완전 양심 불량입니다.

  • 26. 으앙
    '18.9.11 1:18 PM (125.152.xxx.212) - 삭제된댓글

    저같아도 삼성병원 갈 것 같긴 함.
    메르스 때 하도 당해서 워낙 메르스 환자 대처용 시설과 검사들과 대비가 잘되어있음.
    더구나 아는 의사까지 있으니 편의도 봐줄테고.

    그러나 잘못한 점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리무진 택시를 타고갔다는 점임. 이 점은 욕먹어야 함.
    그냥 부인차를 타고 갔어야 했고 부인이 격리되거나 감염되거나 하는 점은 본인이 감수했어야 할부분.

  • 27. ㆍㆍㆍ
    '18.9.11 1:21 PM (175.125.xxx.181)

    3년전 슬로베니아에서 한국인이 슬로베니아 보건당국에 신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한국에 다녀왔는데 메르스 의심된다고. 그 한국인은 대중교통 타고 병원을 가지 않고 집에서 당국에 신고했어요. 방역복 입은 의료진들이 구급차 가지고와서 태워가더군요. 사람이라면 그렇게 행동하는게 정상인겁니다.

  • 28. ....
    '18.9.11 1:26 PM (185.180.xxx.65)

    메르스 때문에 정권에 행여나 화살이 갈까봐
    그 확진자 한명의 잘못으로 몰아가기 위해 악다구니 쓰는 문빠들 모습 진짜 추하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 먼저인 법
    별로 도덕적일것 같아 보이지 않는 분들이 악다구니 쓰면서 욕하는 모습 우스워요

  • 29. ㅇㅇ
    '18.9.11 1:31 PM (110.12.xxx.167)

    검역대에서 거짓말한게 문제지 왜 검역대 탓을 합니까
    설사도 10일전에 하고 안했다
    약물 복용도 안했다
    현재 열도 없고 호흡기질환도 없다고 했대잖아요
    멀쩡한척 한거죠
    실상은
    계속되는 설사
    쿠웨이트에서 병원 치료 두번이나 받고 수액 맞고
    해열제로 열내리고
    비즈니스로 편하게 왔는데도
    휠체어 요청할만큼 심신이 아픈 상태
    검역관 속이려고 작정을 한거죠

    지인인 삼성병원 의사만나고 vip로 삼성병원 입원하려고
    빨리 공항 빠져나오려 한거 같아요
    지인 의사한테 상담할때 이미 메르스인거같으니
    부인은 마스크쓰고 차도 따로 탄거구요

  • 30. ㅎㅎ
    '18.9.11 1:33 PM (175.125.xxx.181)

    하다하다 이 건까지 정치로 엮네. 안통할텐데 어쩌지요. 그 사람이 한 행동이 어떤건지 감이 안오는가보네요. 남녀노소 위아드월드 건이에요. 이해가 안되서 모르면 그냥 외우시길 ㅎ

  • 31. ㅎㅎ
    '18.9.11 1:34 PM (175.125.xxx.181)

    위아더월드

  • 32. 문빠들
    '18.9.11 1:34 PM (58.150.xxx.34)

    내로남불이죠 뭐
    이은애 후보자 위장 전입 수두룩 하게 하고 심지어 교회로 전입 신고 허위로 한 유은혜도 있고 지금 이슈가 후보자들 검증 기간이니 메르즈 환자로 관심 돌리게 하고픈가봐요

  • 33. robles
    '18.9.11 1:35 PM (191.85.xxx.7)

    여기에 무슨 문빠가 나오나요? 이 사람 때문에 자한당 지지자들도 메르스에 감염되게 생겼는데.

  • 34. ㆍㆍㆍ
    '18.9.11 1:37 PM (175.125.xxx.181)

    이해가 안되네. 그사람 정치인 이었나요? 그사람 야당 사람이에요? 그사람이랑 정치인,장관들이랑 뭔 상관 이기에 내로남불? 애처롭네 진짜 ㅡㅡ

  • 35. ㅇㅇ
    '18.9.11 1:39 PM (60.52.xxx.185)

    검역대에서 속이고 들어온것이 화근이죠.
    감염자가 속인걸 무슨 문빠가 나오고 참..

  • 36. ㅇㅇ
    '18.9.11 1:43 PM (110.12.xxx.167)

    입국시 증세 솔직히 밝혔으면 타고온 비행기 소독하고
    떠났겠죠
    뒤늦게 메르스인거 알려져서
    비행기 소독도 못하고 전석 만석으로 떠났잖아요
    도대체 몇명한테 민폐를 끼친거야
    그리고
    휠체어 봉사자가 제일 불쌍하고 억울할거 같아요

  • 37. 어휴
    '18.9.11 1:44 PM (220.126.xxx.56)

    이기적인거 맞죠 뭐 제몸 제가족만 생각
    나라전체가 난리나는거 먼저번에 봤을텐데도
    온갖 민폐 끼치든말든
    진짜 못되처먹었네요

  • 38. 지 부인
    '18.9.11 1:46 PM (211.224.xxx.248)

    차를 왜 안타고 택시를 탔을까? 님들은 남편이 공항에 차 갖고 마중나오면 그거 안타고 택시타고 오나요? 남들 죽던 말던 나랑 내가족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극이기주의에서 저러는거죠. 쿠웨이트에 건설업하는 회사면 대기업 건설사일거고 나이보면 임원같은데 배울만큼 배우고 한 사람이 참 하는 행동이

  • 39. ...
    '18.9.11 2:59 PM (125.128.xxx.118)

    최소한 입국대에서는 말했어야 했어요...그래서 기내 접촉자들도 빨리 격리시키고, 비행기도 소독하고, 병원으로 갈때도 구급차 타고 갔었어야 했어요...설마 입국대에서 다시 강제출국시키지는 않았겠죠

  • 40. @@
    '18.9.11 3:30 PM (223.62.xxx.24)

    부인 차 안타고 리무진 택시 타고 온 것은 몸이 안 좋아서 편하게 오려고 했다고 변명했다고 하던데 ... 건설사 임원이면 부인이 끌고 온 차가 경차도 아닐 것이고, 인천공항에서 일원동까지 한시간이면 오는데 그 정도로 힘들면 검역관에게 솔직히 말했어야죠.

  • 41. 극강이기주의
    '18.9.11 3:41 PM (221.167.xxx.170)

    차를 왜 안타고 택시를 탔을까? 님들은 남편이 공항에 차 갖고 마중나오면 그거 안타고 택시타고 오나요? 남들 죽던 말던 나랑 내가족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극이기주의에서 저러는거죠. 쿠웨이트에 건설업하는 회사면 대기업 건설사일거고 나이보면 임원같은데 배울만큼 배우고 한 사람이 참 하는 행동이...
    2222222222222

    이런경우 법적처벌 해야해요.
    남들은 고통받던 죽든 나만 잘살면 된다는게 통용되면 끔찍해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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