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정권과는 확실히 다른 행보에 얼마나 고마웠으면 지역 분이 이런 칼럼을
쓰셨을까요.
9월 7일 영부인이 '온 나라 지역책 전시장’을 둘러봤습니다. 이 책들은 한국지역출판연대(한지연) 소속의
크고 작은 지역출판사들이 그동안 펴낸 2천여권이었습니다
9월 6일에는 제12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인사에서도 그녀가 비를 흠뻑 맞은 채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무등’ 정신을, 인간이 어떻게 서로를 보듬을 수 있을지를 말했답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61470.html#csidxeadd59d7d64ddbc9ce...
이런 영부인 기사도 언론에 한 줄 안 나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