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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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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양가 조카 차별인가요?

조회수 : 5,241
작성일 : 2018-09-11 09:14:06
하난 시조카 하난 친조카입니다.
공정 판단을 위해 어느쪽인지 쓰지 않을게요.

조카 A가 아이폰 6또는 6s의 중고를 산다고 하기에 기변하면서 바꾼 아이폰7 을 주기로 했어요.
조카 B는 최근 아이폰8 을 사서 쓰고 있기에 에어팟을 사 주기로 했어요.

A,B 는 성별 나이가 같습니다.
IP : 218.51.xxx.21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게
    '18.9.11 9:15 A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차별 어쩌고 말이 나올 상황인가요?
    케바케로 맞춰서 해준건데

  • 2. 건강
    '18.9.11 9:17 AM (110.13.xxx.240)

    A에게 뭘해줬으니
    B에게도 뭘 사줘야 하는 상황인가요?

  • 3. ㅡㅡ
    '18.9.11 9:17 AM (211.36.xxx.84)

    제가 보기엔 각자 필요한걸 사주니 괜찮은것 같은데
    어디서 차별인거죠?
    새것과 중고? 아님 가격적으로?

  • 4.
    '18.9.11 9:17 AM (124.53.xxx.190) - 삭제된댓글

    이미 사서 8 쓰고 있는 걸 어쩌라고...
    나한테 있던 7 쓰라고 줬단 얘기잖아요?
    글쎄요 뭐가 차별인지..
    근데 7쓰라고 준 마음이 좀 더 기울었다 보일수도 있긴해요.

  • 5. ..
    '18.9.11 9:19 AM (121.158.xxx.122)

    금액에서 차이가 난다고 서운하면 모를까
    아이폰7도 중고가로 치면 에어팟 비슷하지 않을까요?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다르게 줬다던지 그러면 모를까
    좀 애매하게 느껴지네요..
    6이나 6s보다 7이 낫긴하죠 6버젼 중고폰을 살 돈도 아끼게 되었고요

  • 6. 차별은
    '18.9.11 9:19 AM (125.177.xxx.11)

    아닌 것 같은데
    아이폰7이 많이 오래쓰신 중고인가요?

  • 7. ㅁㅁㅁ
    '18.9.11 9:20 AM (222.118.xxx.71)

    조카들한테 저렇게 해줄수있다니 부럽 ㅠㅠ
    나 살기도 바빠서 ㅠㅠ

  • 8.
    '18.9.11 9:20 AM (121.167.xxx.209)

    남편이 불만인거지요?
    아이폰 중고 가격이 에어팟 새거 값과 가격 차이 많이 나나요? 아이폰 주지 마시고 중고로 처분하고 에어팟 가격만큼 현금으로 주세요

  • 9. ㅇㅇㅇ
    '18.9.11 9:21 AM (1.177.xxx.208) - 삭제된댓글

    생일 졸업등 기념일도 아닌데
    조카에게 해주지마세요
    해주고도 욕먹잖아요
    나같으면 둘다 때리 치워라 합니다

  • 10.
    '18.9.11 9:21 AM (106.102.xxx.223)

    A는 중고산다고 해서 중고준거고
    B는 새로 사주고
    결과적으로는
    A도 폰사고 싶어도 못사니 중고알아본건데
    새로 사줬어야 평등한거같아요.

  • 11. ...
    '18.9.11 9:21 AM (112.220.xxx.102)

    놀고있는 중고 아이폰7을 선물로 생각한건가요?
    저라면 에어팟을 둘 다 사주겠어요

  • 12. 어리둥
    '18.9.11 9:22 AM (58.140.xxx.55)

    시조카?친조카? 친조카라는건 님의 친정조카?

  • 13. 네..
    '18.9.11 9:27 AM (223.62.xxx.68)

    굳이 물어보셨으니..
    둘 다 새걸로 사줬어야죠.
    중고로 산다고 하는 게 이미 새거 살돈 없단 얘긴데
    거기다 쓰던 중고를 줘요?
    조카한테 버린 거죠 그냥.

  • 14. 조카A한테는
    '18.9.11 9:28 AM (110.9.xxx.89)

    쓰던 거 주고 B는 에어팟 사주고...
    차별하네요. A를.. 안쓰는 핸폰이야 그냥 줄 수 있는건데..

  • 15. 그냥
    '18.9.11 9:35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둘다 에어팟을 사주는 게 맞다고 봐요
    폰은 사도 에어팟은 따로 사주기 어렵거든요
    아니면 a한테 새폰 선물하고 b는 에어팟 사줬다면 몰라도요

  • 16. ㅇㅇ
    '18.9.11 9:37 AM (211.36.xxx.6)

    a가 시조카

  • 17. ㅡㅡ
    '18.9.11 9:45 AM (115.161.xxx.254)

    해주고 욕먹는 꼴 ㅎ
    그냥 안해주고 말 나올 꺼리 제공 안할래요.
    이미 해줘도 고맙다 소리 듣기도 어려울듯

  • 18. ...
    '18.9.11 9:45 AM (220.84.xxx.102)

    남는폰은 걍주고
    둘다 에어팟

  • 19. . . . .
    '18.9.11 9:50 AM (14.52.xxx.71)

    저도 윗분이 현답

  • 20. 왜사줌?
    '18.9.11 9:51 AM (125.137.xxx.190)

    조카 b한테는 그냥 아무것도 안주면 안되나요? 쓰던거 주는건데 꼭 b한테도 뭘 줘야해요???

  • 21. . . . .
    '18.9.11 9:51 AM (14.52.xxx.71)

    아무리 좋은거라지만 새거랑 중고가 등치 되긴
    좀 힘들어요

  • 22.
    '18.9.11 9:56 A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아이폰7 중고가가 25만원~30만원이상도 하는데
    아이팟이 새거라고 더 잘 챙겨준 건 아니지요.
    주변에 아이폰7 쓰는 사람 기변할 떄 중고니까 그냥 달라고 해 보세요. 속으로 멍멍이 진상 취급할거에요.
    같은 제품을 중고 새거로 준 것도 아니고
    서로 필요에 의한 제품을 비슷하게 챙겨 준 것 같은데 차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참 피곤하네요.

  • 23.
    '18.9.11 9:58 AM (1.230.xxx.225)

    아이폰7 중고가가 25만원~30만원이상도 하는데
    에어팟이 새거라고 더 잘 챙겨준 건 아니지요.
    주변에 아이폰7 쓰는 사람 기변할 떄 중고니까 그냥 달라고 해 보세요. 속으로 멍멍이 진상 취급할거에요.
    같은 제품을 중고 새거로 준 것도 아니고
    졸업이나 생일같은 특별한 날 선물도 아니고
    서로 필요에 의한 제품을 비슷하게 챙겨 준 것 같은데 차별 운운하는 것 자체가
    참 피곤하네요.

  • 24. ..
    '18.9.11 10:06 AM (180.230.xxx.90)

    참 피곤하네요.
    어느 쪽이 시조카든간에 서로에게 필요한거 준거 같은데요.
    저리 피곤하게 따져대면 아무것도 안 주고 싶네요.

  • 25. 가을
    '18.9.11 10:06 AM (121.162.xxx.210)

    아이폰7 상태좋은 것 중고가와 에어팟 가격이
    얼추 비슷해요.
    저라면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 26. ㅇㅇ
    '18.9.11 10:08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남는 폰은 주고 b는 암것도 안 해주는 것도 방법이죠

  • 27. 아이고
    '18.9.11 10:10 AM (210.205.xxx.68)

    핸펀은 지네 부모가 사주겠죠
    에어팟도 그렇고

    이걸 왜 사줘서 문제를 만들어요
    답답하네

    글고 굳이 준다면 중고는 주지마요
    시가라면 꼭 뒷말 나와요

  • 28. 식스티원
    '18.9.11 10:12 A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아이폰 중고로 준게 시조카겠네요
    남편입장에선 서운했을라나요
    합리적으로 선물한거 같은데요
    시조카에게 뭘 줬으니 여자입장에선
    그럼 내조카에게 뭐라도 해야겠다는 심보인가?
    공평하게? 그런 마음이면 남편이 얄미워서 새거냐.중고냐로 꼬투리 잡은거 같네요

  • 29. 자고로~
    '18.9.11 10:12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이런 관계일수록 시가(남에게) 더 잘해줘야 뒷말이 없어요.
    그래서 저희는 친정은 남편이..시댁은 제가 챙깁니다.

  • 30. 힘들다 힘들어~
    '18.9.11 10:13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노는 폰 준거로 생각이 돌아가기도 하는군요
    아이폰7이면 몇년씩 묵은 폰도 아니고
    중고로 내놔도 25이상 받아요
    에어팟 기껏 해봐야 22만원
    각 자 필요한거 줬잖아요
    어떤 부분에서 차별이라는 말이 나올 수가 있을까요?

    폰도 새거 줬어야 한다고요??
    백만원이 넘는걸 해주면 그거야말로 차별 아닌가요? 에어팟 해준 애랑 5배 차이나는건 또 뭘로 해결 봐야 할까요
    미쳤다 정말!
    아이폰 오래돼도 업데이트 제 때 해서 쓰면 국산폰 같지 않고 훌륭해요

  • 31. 저는
    '18.9.11 10:16 AM (218.51.xxx.216)

    자주 보지 못하는 조카들이라 명절에 만나면 20 만원 정도 용돈 줍니다. 사실 언니는 저희 애들에게 각자 10씩 주는데 그쪽은 외동인데다 나이도 있어서 주고 받고 비슷하구요. 이게 과하단 생각은 안들고... 반면 시댁은 받고 입씻는 편이라... 뭐 지금까지 그러거나 말거나 했는데...

    하여간 중고인게 문제네요.
    둘다 안주고 현금으로 퉁치고 말랍니다.
    이게 처별이 될 수도 있고 문제가 될수도 있음을 알았으니 안하겠습니다. (문제 없단 분도 차별이란 분도 있는데 받는 쪽이 차별이다 하면 차별이니까요)

    Ps 아이폰 7 중고값이 에어팟보다 훨씬 비싸서 중고라도 문제 없다 생각한게 제 패착인가 봅니다. 팔때 가격은 몰라도 살 때 가격은 거의 더블입니다.

  • 32. **
    '18.9.11 10:22 AM (223.62.xxx.21)

    시조카,친조카를 떠나서 저걸 차별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멍청한거죠.
    대입선물도 아니고 조카에게 아이폰 새거는 쉽지 않죠.
    진짜 해쥐도 지랄이라더니...
    가격으로 치면 에어팟이나 아이폰7 중고나 별차이 없을텐데...
    차별이라는 사람은 새폰을 사 줬어야 한다는건가요?
    아님 에어팟도 중고로 사줬어야 한다는건가요?
    피곤하네요.

  • 33. 아이폰7
    '18.9.11 10:25 AM (223.62.xxx.115)

    중고로 팔아서 돈으로 주면 되겠네요 에어팟주는 애도 그만큼의 돈으로.. 이젠 조카들 선물 주지 말아요 정말 별걸다..

  • 34. hanihani
    '18.9.11 10:27 AM (183.97.xxx.24)

    시조카 친조카 만날일이 없는데 뭘 그리 신경쓰나요?
    남편만 가만히 있음 되는 일 아닌가요?

    진짜 피곤하네요.

  • 35.
    '18.9.11 10:28 A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조카한테 뭘 주는 문제로 서로 기분상하는 것
    부부가 둘 다 어리석은거에요.

    조카가 숙부나 이모한테 사랑이든 뭐든 받고 자라도 고마워 하는 걸 본적이 없어요.
    키우다시피해도 나중에 자기가족 꾸리면, 연락 두절은 당연하고 어려운 일 생겨도 나몰라라 하고요.
    내 자식도 키운 공 몰라주는 세상인데
    조카요??? 남보다 못하지만 않으면 다행인데
    남보다 못할 경우도 많아요. 남에게 아아폰 주면 중고나라에 팔지 않고 주는 걸 굉장히
    고마워 하고 되갚아 줄 생각이나 하지
    숙부, 이모에게는 뭘 받든 고마운 마음도 남보다 안들고. 내 부모 같은 정도 없어요.

    아직 아이가 없거나 딩크인 부부들이 가끔 조카가 가족이나 되는 듯이 착각하는데
    다 부질없고 부부가 제일 우선입니다.

  • 36. 남편
    '18.9.11 10:37 AM (14.45.xxx.38)

    그러는 남편은 처조카에게 얼마나 잘한답니까?
    똑같이 아무것도 안해주고 원글님한테 다 미루고 친조카든 처조카든 아무것도 안해줄 위인이네요

  • 37. 이건
    '18.9.11 10:42 AM (1.230.xxx.225)

    차별이 문제가 아닌데요.
    언니네는 20만원씩 주고 아이들은 10, 10씩 받아온다면서요.

    시댁 조카는 20만원씩 주고 입 싹 닦고있고요.

    저러면 시댁 조카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게 답입니다.
    그 쪽 조카는 받고도 주지 않는 걸 당연하게 알게되고
    원글님 댁 아이들은 주고도 아무것도 못 받는 걸 학습하게 되요.

  • 38.
    '18.9.11 10:44 AM (218.51.xxx.216)

    지금까진 그냥 조카 주는 만큼 시조카도 줬는데요. 올해부턴 안하려구요.

  • 39. 그로게요
    '18.9.11 10:45 AM (112.155.xxx.161)

    어느정도 주고받시는 해야지 입 씩 씻는쪽 용돈.챙김 하지마세요

  • 40. **
    '18.9.11 10:48 AM (180.230.xxx.90)

    시조카에게 지금처럼 하지 마세요.
    저렇게 받고도 답례가 없는건
    고마운 줄 몰라서 그래요.
    작은집(외삼촌)네는 우리보다 형편이 나으니까 받아도 돼
    하는거예요.
    형편이 어려워 번번히 답례는 못 하더라도 작게라도 졸업 입학 때 챙겨 주고 진심으로 감사 인사라도 해야 사람이죠.
    등신짓 그만 하세요.

  • 41. ..
    '18.9.11 11:00 AM (220.127.xxx.205) - 삭제된댓글

    아이폰7 중고는 선물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상황이요. 명절 선물로 준비한다니 적절치 않다 느껴지고요.
    중고 알아본다는 말듣고 집에 있으니 그냥 줄까 할수도 있는데 추석 선물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주어야하나요? 솔직히 차별이라고까지는 아니지만 둘을 대하는 마음이 다른 건 맞다고 봐요.
    만약 친정조카가 중고폰 알아보는 상황이었다면 원글님 그때도 추석 선물이라고 주시겠는지 돌아보세요. 아마도 뭔가 부족한듯 싶어서 따로 챙겼을것 같지 않나요?
    똑같은 마음으로 똑같이 할 수는 없지만 남편이 서운해하시니 티나지 않게 신경써야죠.

  • 42. 아이폰
    '18.9.11 11:03 AM (211.245.xxx.178)

    6 큰거~~
    수능 잘 치룬 딸아이에게 큰맘 먹고 사줬어요~~
    7가 얼만지 모르겠지만 6랑 비슷하다쳐도 타이틀 붙은 날도 아닌데 아이폰 새거를 턱 사줄수있는 사람이 흔한가요.
    둘다 주지마세요. ㅠㅠ

  • 43. **
    '18.9.11 11:03 AM (223.62.xxx.163)

    선물로 중고는 그렇다 하시는은
    원글님 댓글을 보고도 그러세요?
    그동안 매번 받기만하고 고마운 줄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중고폰은 그렇다고요?????

  • 44. ..
    '18.9.11 11:18 AM (220.127.xxx.205) - 삭제된댓글

    보통은 형제끼리 어떤 관계로 지내느냐에 따라 조카에게 하는 것도 달라지는데 이 댁은 여태 그렇게 안한 게 문제가 되었네요. 남편은 형제들이 주고받는 것과 조카에게 주는 것을 따로 생각하니 차별이라고 서운해 하고 원글님은 그게 아니잖아요. 이건 차별이냐 아니냐를 따질 문제가 아니에요. 원글님이 애초에 조카들을 똑같이 대해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형제가 많으면 그중에서도 똑같이 하지 못해요. 우애가 좋은 형제끼리 더 살뜰히 챙기게 되고요. 대신 다른 형제 모르게 합니다. 누구든 알면 서운해하거든요. 자기 한 건 생각않고요.

  • 45. 차별맞음
    '18.9.11 11:37 AM (112.164.xxx.21) - 삭제된댓글

    누구는 지가 쓰다가 주고
    누구는 새로 사주고
    말은 번듯해요
    똑같이 해준다,

    여기에 똑같이가 왜 필요한가요
    애들치고 남이 쓰던 핸펀 쓰고 싶어하는애 없어요
    아이폰을 새로 사준것도 ㅜ아니고

  • 46. ,,,
    '18.9.11 11:44 AM (121.167.xxx.209)

    공식적으로 조카들 챙기지 말고 남편 몰래 친정 조카만 챙기세요.
    나중에 집에 와서 친정 언니가 우리 애들 용돈 주길래 그냥 받기 미안해서
    조카도 용돈 좀 줬다 그러고 마세요.

  • 47.
    '18.9.11 1:00 PM (211.36.xxx.48)

    남펀이 양가조카 차별이라고 그래요?

  • 48. 11
    '18.9.11 2:08 PM (121.183.xxx.236)

    시조카 친조카라는 어휘부터가 차별이 느껴지는데요..부모에 대한 감정으로 조카들 대하지마세요..
    그 조카가 커서는 원글자식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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