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근후 청소정리 하는법 좀

싱글여자 조회수 : 3,401
작성일 : 2018-09-10 22:13:47
집구석 개판인데

퇴근하고 오면 그냥 퍼져서 핸드폰하고 끝

치우고 정리정돈하고 방걸레질 좋아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세상천지 게으름

아침은 신라면 컵라면 큰거로 떼우거나 빵사먹음

움직이는법 좀 쓰레기버리는날 맞춰 나가는게 귀찮아 못버림

점점 살찌고 누워만잇어요
IP : 175.223.xxx.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소의
    '18.9.10 10:16 PM (116.127.xxx.144)

    기본은
    청소질(걸레질.비질)이 아니라

    정리 라고 합니다.

    저도 주워들은건 많은데...게으른 여자입니다. 그래서 압니다.

    쓸고닦고가 아니라

    정리부터.....밖으로 나온게 없어야하고
    물건이 적어야합니다.

    그리고 한구역부터 잡으세요
    두세달 걸리더라도요..한곳부터 깨끗해지면 사람이 좀 살만합니다.
    님이 가장좋아하는곳....

    원룸이라면...잠잘곳 이나 씽크대 정도..딱 이렇게 정해서..
    정리정돈 책은
    일본께 좋아요....지금은 저자 이름을 까먹었지만,,,하여간 일본책으로 보시구요

  • 2. ㅡㅡ
    '18.9.10 10:17 PM (223.62.xxx.205)

    습관이네요. 청소안하고 게으른거는
    습관이라서 고치기 힘들듯요

  • 3. 그냥
    '18.9.10 10:18 PM (220.120.xxx.6) - 삭제된댓글

    주말에 하세요.

  • 4. 네네
    '18.9.10 10:21 PM (223.62.xxx.92)

    깨끗한 인테리어나 정리 된 사진들 보세요
    사진폴더 하나를 만들어서
    다이어트 자극사진 처럼 청소자극 사진을 모아요

  • 5. ...
    '18.9.10 10:58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저도 게으르고 살림이 부담스러운 싱글인데 대신 물건을 막 어질러놓지는 않고 각각 자리가 있고 제자리에 둬요. 돌돌이 테이프로 매일 머리카락만 치우고 청소 일주일에 한두번만 하고 살아요. 청소도 무릎 꿇고 걸레질 안하고 밀대로 부직포 한번 물걸레 청소포 한번 밀어요. 이불 폈다 갰다 하면 더 너저분해 보여서 침대 꼭 고집하구요. 쓰레기는 현관에 휴지통이랑 재활용통 마련해두고 퇴근하고 들어와서 다른 일하기 전에 바로 가지고 나가서 버려요. 한번 늘어지면 안돼요.

  • 6. 체력보강
    '18.9.10 11:07 PM (42.111.xxx.215)

    체력이 보강되면 부지런해져요.
    보약이라도 드세요.

  • 7.
    '18.9.10 11:09 PM (39.7.xxx.30)

    도우미 불러서 정리 싹 하시고
    어지르지 마세요ㅋ
    청소는 주말에 한번정도 하시고...
    퇴근하면 진짜 암것도 하기 싫잖아요

  • 8. 청소아줌마
    '18.9.10 11:17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한명 쓰세요.
    집 그리 언넓은것 같은데 주5만원 청소도우미 쓰고 광명 찾으세요.
    집 작으면 청소 빨래 설거지 다 가능할지도요.
    저는 목요일 하루 쓰는데 목요일 저녁에 집 와서 안어질러있으니 만족하고 금요일아침에 안어지르고 나가게 되고 주말에도 사람꼴로 쉴수 있어요.
    물론 일요일 밤에는 다시 ㅋㅏ오스가 되지만 그 정도는 조금씩 낮어집니다.

  • 9. ㅌㅌ
    '18.9.10 11:47 PM (42.82.xxx.231)

    집안정리도 맘먹고하니 하루종일 걸리네요
    때로는 2-3일도 걸려요
    그만큼 손이많이가고 표도 안나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요

  • 10. 저도그랬거든요
    '18.9.11 12:03 AM (221.145.xxx.131)

    일단 안 쓰는 물건 버리고 살림다이어트 하세요
    벽과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먼 청소의욕 생깁니다
    다이슨 청소기 큰맘먹고 사서 즐겁게 청소 하고
    물걸레질은 에브리봇 시켜요
    정리가 먼저예요

  • 11. ..
    '18.9.11 6:20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일하고 들어와 치워야겠단 생각이 드는게 대단하네요.
    전 애 없음 그냥 밥이고 청소고 오자마자 누울 것 같거든요.

    우선 다 버려야해요. 저는 이사 3번하니 좀 정리가 됐어요.
    정리는 버리는것. 그거에요. 안 버리고 정리하면 안한거랑 같아요.
    그 다음 밖에 나와있는거 없이 각자의 자리를 정해주는 것.
    그리고나면 청소가 좀 쉬워요.
    버리기 하기전엔 청소를 해도 안한거 같고.
    안한거 같으니 청소해봤자 티도 안난다 싶으니 안하게 되요.

  • 12. ,,,
    '18.9.11 2:05 PM (121.167.xxx.209)

    일주일에 한번만 청소 하세요.
    그리고 어지르지 마세요.
    방에 쓰레기통 하나 놓고 쓰레기는 거기다 버리세요.
    쓸고 닦고 안해도 정리만 해도 깨끗해 보여요.
    버릴것 버리고 정리 하세요
    공간에 비해 살림이 적어야 깨끗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210 보이스피싱 전화받으면 약올리지마시고 그냥끊으세요 6 조심조심~ 2018/09/12 5,265
853209 노니 농축액 먹을만 할까요? 9 현성맘 2018/09/12 3,067
853208 보배 사건 까페에 올라온 또다른 사연... 퍼옴.. 10 퍼옴 2018/09/12 3,529
853207 서울 유주택자만 봐주세요. 14 .. 2018/09/12 2,815
853206 남편과 따로 지내고 있어요 15 가을 2018/09/12 6,504
853205 매도자가 당장 잔금 해달라는데요.. 19 아파트 2018/09/12 6,789
853204 호황에 가려진 질 나쁜 한국 수출 10 이런 2018/09/12 1,579
853203 50대분들 시댁에 선물 다 하시나요 5 아 머리아퍼.. 2018/09/12 1,958
853202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기록들 9 속녀 2018/09/12 4,287
853201 바오바X 가방 두개 직구시.. 5 새가슴~~ 2018/09/12 2,118
853200 의자에 좀 오래 앉으면 허리가 아파요 4 ... 2018/09/12 1,428
853199 요즘 반팔입나요 2 ㆍㆍ 2018/09/12 2,021
853198 정성호 슬슬 시작이네 6 얼씨구 2018/09/12 1,854
853197 라이브 정주행좋아요. 2 티빙 2018/09/12 834
853196 납골당 성묘시 음식은 뭐가 좋을까요? 7 2018/09/12 5,187
853195 명란은 어디서 사시나요? 8 범표 2018/09/12 3,163
853194 란제리 명품(?)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6 도움요청 2018/09/12 1,795
853193 서래마을에서 제일 맛있는 빵집은 어디인가요? 3 2018/09/12 1,975
853192 혹시 이 음악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2018/09/12 687
853191 저처럼 의도적으로 부동산 글 피하시는 분 계세요? 11 2018/09/12 2,165
853190 국 한번에 몇일분 정도 끓이시나요? 11 국밥 2018/09/12 1,844
853189 피티체조 한번에 몇개 정도 가능하세요 2 안사 2018/09/12 965
853188 노홍철처럼 ㅅ발음 안 되는 거요 5 딕션 2018/09/12 1,759
853187 최저임금 1만원 시대는 각자도생. 7 슈퍼바이저 2018/09/12 3,688
853186 6억보다 더 오른 곳 19 2018/09/12 5,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