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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전 부동산 폭락기에 정말 자살자가 있었나요?

? 조회수 : 4,563
작성일 : 2018-09-10 19:09:19
부동산에 관심도 없었는데 요새 하도 집값 글들이 많아서 댓글들을 보다 보니까 부동산 폭락하면 자살자가 많을거라고 하던데수 년전 부동산 폭락기에 정말 자살자가 있었나요?  
IP : 118.222.xxx.7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레기들
    '18.9.10 7:11 PM (175.223.xxx.19)

    약파는 거죠. IMf때 이외는 별로 기사화 되지 않았어요

  • 2.
    '18.9.10 7:11 PM (66.249.xxx.177)

    .

  • 3. ..
    '18.9.10 7:11 PM (183.101.xxx.115)

    능력되니 몇억씩 올라도 샀을텐데 자살하겠어요.
    상실감에 자살자가 더많을듯요.

  • 4. ...
    '18.9.10 7:13 PM (116.127.xxx.104)

    남의집값 오른거에 상실감이라....
    옆집에 성적오르면 상실감에 자살해요?

  • 5. ....
    '18.9.10 7:13 PM (39.121.xxx.103)

    솔직히 폭락할때가 더 난리였어요.
    그렇다고 폭락할때 집안사는 사람들이 집을 많이 사는것도 아니죠.
    그때 투자 무리하게했던 사람들중에 자살자도 있었던걸로 저는 기억해요.

  • 6.
    '18.9.10 7:13 PM (1.230.xxx.9)

    폭락할 일이 없겠지만 리스크 없는 투자가 있나요?

  • 7. .....
    '18.9.10 7:14 PM (117.111.xxx.37)

    하우스푸어 못들어보셧어요?
    자살하고 그때 그랬어요

  • 8. ㅇㅇ
    '18.9.10 7:16 PM (222.114.xxx.110)

    자살자는 모르겠지만 실제 시댁 어르신께서 불면증과 우울증세 보이고 힘들어하셨는데 뭐.. 요즘엔 다시 살맛 나실듯요. 재산100억 만드는게 목표라고 하셨는데.. 소원성취 하셨을듯.

  • 9. ....
    '18.9.10 7:16 PM (39.121.xxx.103)

    그때 82도 몇억에 샀는데 지금 몇억되었다..좌절하는 글들 많이 올라오고
    집없는 사람들은 비웃었었죠..
    정확히 그때 기억해요.

  • 10. ..
    '18.9.10 7:22 PM (125.177.xxx.43)

    무리하게 투자 몇채씩 샀다가 폭락하니 쫄딱 망한 집 몇 봤어요

  • 11. ..
    '18.9.10 7:23 PM (183.101.xxx.115)

    남에집값올라 배아파 죽는다했어요!
    열심히 일해도 살수없는집에 상실감 느끼는거지!

  • 12. ...
    '18.9.10 7:29 PM (110.70.xxx.37)

    그때 몇억씩 떨어졌어요.
    부부불화생기고..
    자살한 사람도 있었다고 기사도 났던걸로.

  • 13. ...
    '18.9.10 7:34 PM (119.149.xxx.18)

    Imf때는(1997) 서울집값 전부 반토막 났는데...
    금리 20프로 여서 집을 안샀어요.
    그땐 자살하는 사람 많았지요.
    집값 때문이라긴보단 사업망해서..
    리먼사태때도(2012년)30프로까지 빠졌어요.
    이때도 집때문에 자살했다는 말 들은것 같아요.
    하우스푸어라고. .

  • 14. ...
    '18.9.10 7:43 PM (116.121.xxx.93)

    자살 뉴스 많이 나왔어요
    가족 동반 자살도 있었고...

  • 15. 에어콘
    '18.9.10 7:51 PM (114.205.xxx.104)

    폭락기가 아니라 폭등기에 자살 소식이 많았어요. 전세값 올라서... 그게 사회문제가 돼서 만든게 일산 분당 신도시예요. 노태우 시절

  • 16. 자살이
    '18.9.10 7:56 PM (59.15.xxx.36) - 삭제된댓글

    집값 떨어져서 죽은 건 아니죠.
    사업망해서지...
    당시엔 빚내서 집산 사람이 많지 않았죠.

  • 17. ...
    '18.9.10 7:58 PM (59.12.xxx.4)

    폭락기에 자살있었던거같아요 집인지 아파트 열채있었다던데 경제적 어려움에 사인가족이 자살해서 이해가 안갔던기억이 있어요 찾으면 그런기사 있을거얘요 부동산만 있고 현금이 없었는지..

  • 18. 그럼요
    '18.9.10 8:04 PM (222.106.xxx.22)

    요즘도 무리하게 아파트 여러 채 갭투자했다 자살하는 사람들 있는데 뉴스에 안나와서 그래요.
    며칠 전 옥천 가장이 아내와 아이들 살해한 사건도 아파트와 원룸 건물 대출금 때문에 그랬다잖아요.
    당진 송학농협에서 강도사건 일으킨 아줌마도 아파트와 부동산 담보 대출이 있대요.
    이들처럼 자신과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면 그래도 괜찮아요.
    문제는 무차별 강도행위나 살인을 하는 사람들이 무섭지요.
    IMF 이후 카드대란때 20대 청년들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도 범죄행위에 가담했었잖아요.
    갈 때까지 다 가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지경이 되면 못할 짓이 없답니다.

  • 19. **
    '18.9.10 8:07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그때 투자실패로 자살했단 기사 자주 나왔었죠.

  • 20.
    '18.9.10 8:16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예전에 폭락기에 판교 분양받아 들어갔던 사람이 자살했단 뉴스 아직도 기억나요.
    지금 많이 오른 판교 아파트 가격 얘기 나올때마다 일면식도 없는 그분이 생각나요.
    판교 분양 당시 성남시 10년 이상 거주 무주택 가장에게 분양 우선권을 상당 퍼센트 줬었는데 그 분도 아마 그렇게 입주한 분이였을거에요.
    대출금은 계속 갚아야 하는데 아파트 값은 계속 떨어지고 반토막 난다 어쩐다 루머가 난무하니 너무 막막해서 그런 선택을 했겠죠.
    투기꾼들도 나쁘지만 반토막 난다는 둥 집값 대폭락을 염원하는 사람들도 진짜 나쁜 사람들이에요.
    몇십채씩 가지고 투기 부추기는 사람들은 소수고 상당수 유주택 서민들은 집 한채가 거의 전재산이고 남들 쓸때 안먹고 안입고 해서 집 산거에요.
    자기들 집 사야 하니 남의 전재산을 놓고 폭락하라고 저주하는 사람들 그게 도둑놈 심보가 아니고 뭔가요?

  • 21. ..
    '18.9.10 8:16 PM (223.33.xxx.178)

    몇달전 저희동네 공원 주차장에서, 40초 엄마, 아들이 3명 차안에서 번개탄 피워 자살했어요.
    그후, 들은 얘기론 인천 연수구 사는데
    남편이 부동산 투자를 여러군데 해놔서, 막상 쓸돈이 없었나봐요.. 생활고와 스트레스가 원인 이었던듯.
    애들이, 9,7,4세 던가?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죠.
    그후 기사를 본게 없어서, 그게 다네요.

  • 22.
    '18.9.10 8:17 PM (182.221.xxx.99)

    예전에 폭락기에 판교 분양받아 들어갔던 가장이 자살했단 뉴스 아직도 기억나요.
    지금 많이 오른 판교 아파트 가격 얘기 나올때마다 일면식도 없는 그분이 생각나요.
    판교 분양 당시 성남시 10년 이상 거주 무주택 가장에게 분양 우선권을 상당 퍼센트 줬었는데 그 분도 아마 그렇게 입주한 분이였을거에요.
    대출금은 계속 갚아야 하는데 아파트 값은 계속 떨어지고 반토막 난다 어쩐다 루머가 난무하니 너무 막막해서 그런 선택을 했겠죠.
    투기꾼들도 나쁘지만 반토막 난다는 둥 집값 대폭락을 염원하는 사람들도 진짜 나쁜 사람들이에요.
    몇십채씩 가지고 투기 부추기는 사람들은 소수고 상당수 유주택 서민들은 집 한채가 거의 전재산이고 남들 쓸때 안먹고 안입고 해서 집 산거에요.
    자기들 집 사야 하니 남의 전재산을 놓고 폭락하라고 저주하는 사람들 그게 도둑놈 심보가 아니고 뭔가요?

  • 23. ...
    '18.9.10 8:4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주위에 있었어요.
    푸어하우스.

  • 24. 있었지요
    '18.9.10 10:03 PM (121.131.xxx.3) - 삭제된댓글

    송도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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