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 컨벡션 기능이 있잖아요. 그게 오븐 내 팬을 회전시키면서 바람이 나와 열과 바람이 동시에 나오는 건데요.
이게 에어프라이어랑 비슷한 거 아닌가요?
집에서 오븐(일반 기능)으로 눅눅한 치킨이나 전 튀김 종류 데워 먹어봤는데 바삭거리면서 괜찮았거든요.
온도에 민감한 베이킹 종류 아니면 예열 없이 바로 넣어도 괜찮구요.
컨벡션 모드로 하면 에어프라이랑 비슷할 것 같은데요.
둘 다 써보신 분들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오븐에 컨벡션 기능이 있잖아요. 그게 오븐 내 팬을 회전시키면서 바람이 나와 열과 바람이 동시에 나오는 건데요.
이게 에어프라이어랑 비슷한 거 아닌가요?
집에서 오븐(일반 기능)으로 눅눅한 치킨이나 전 튀김 종류 데워 먹어봤는데 바삭거리면서 괜찮았거든요.
온도에 민감한 베이킹 종류 아니면 예열 없이 바로 넣어도 괜찮구요.
컨벡션 모드로 하면 에어프라이랑 비슷할 것 같은데요.
둘 다 써보신 분들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에어프라이어가 사용하기 편합니다.
에프가 더 빠르고 간편하죠.
많은 양을 골고루 조리하기엔 컨벡션이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