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쪼끔하고 올 식구도 저녁때 시누네 뿐이긴한데
그래도 차례를 지내니 장을 보긴해야죠.
근데 달력보다가 충격적인 사실이
23일 일요일이 2.4주 일요일이라
서울은 마트가 노는 날이군요(제가 서울 살아서 서울 기준으로)
장 일찍 봐놔야 겠어요. 토요일은 사람 많겠네요.
그레도 마트 노동자분들은 오랜만에 명절 전날 쉬는거겠어요.
지난 구정인가 그런 날짜인데 그날 장사하고 대휴로 다른날 쉬던데요.
가시는 마트에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 아마 문 열거예요.
딱 정해져 있지만 대신 한달에 두번 쉬면 되는것 같은데요.
보통때도 주말에 안 쉬고 주중에 쉬는 대형 마트도 있어요.
그날이야말로 대목이라 매출도 많고 고객도 불편할것 같은데요.
아니요. 저 서울 이마* 영등포점 다니는데 그날 쉬네요.
http://store.emart.com/branch/list.do
마트에서 장보기 너무 비싸지않나요 전 걍 동네슈퍼에서 보렵니다 마트끊은지 꽤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