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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된장찌개를 끓이고 싶은데 자꾸 된장 국이 돼요.

네즈 조회수 : 3,364
작성일 : 2018-09-10 11:49:30
다시육수에 된장 풀고, 고추장 1/3 넣고, 두부, 애호박, 감자, 버섯 넣거든요.
근데 항상 국물이 진득하지 않아요. 고깃집 가서 찌개 시키면 국물도 진득하고 엄청 맛있던데.. ㅠㅠ
전 왜 안 될까요 ㅠㅠ
어제 장보러 가서 남편한테 된장찌개 해줄까? 했더니 
맛있게 할거 아니면 하지 말래요...ㅋㅋㅋㅋㅋ 그냥 미역국이나 해달래요..ㅋㅋ 
혹시 국물에 전분 넣으세요?
IP : 118.46.xxx.1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더기
    '18.9.10 11:52 A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건더기가 적어 그럴거예요

  • 2. ...
    '18.9.10 11:52 AM (61.75.xxx.40) - 삭제된댓글

    물을 적게 잡으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2인용 뚝배기에 한 번 먹을 거 끓여요. 다담 양념의 힘을 약간 빌려서 그런지 언제나 맛있어요 ㅎㅎ

  • 3. 고깃집에선
    '18.9.10 11:53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쌈장넣는다던데요
    추가육수를 넣더라도 애초에 국물을 아주 조금만 넣고 시작하세요

  • 4. ..
    '18.9.10 11:53 AM (218.148.xxx.195)

    물 적게 넣으시구요
    감자 넣으시면 진득해져요 전분~

  • 5. ......
    '18.9.10 11:53 AM (14.33.xxx.242)

    내가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적게 물을넣어야해요.

  • 6. 두부없다생각하고
    '18.9.10 11:54 AM (203.247.xxx.210)

    물의 량이 그 정도
    살짝 짠 찌개에 두부 올려 우르르 끓이고 끝

  • 7.
    '18.9.10 11:55 AM (117.123.xxx.188)

    되직한 게 좋으면 윗님 말대로 절반은 쌈장을 넣는 게 맞겟네요
    전 되직이 싫어서 다시.멸치물에 된장에 고춧가루인 데.......

  • 8. cc
    '18.9.10 11:55 AM (220.72.xxx.222)

    표고버섯가루 넣으면 풍미도 살고 되직해집니다

  • 9. ..
    '18.9.10 12:00 PM (218.148.xxx.195)

    맞아요 쌈장을 넣으면 달큰하며너 칼칼해지더라구요
    고추씨를 넣고 육수내도 좋구요

    근데 저는 최근에 그냥 맹물에 채소넣고 고추장조금에 된장섞어서
    짭짤하게 한후에 고추가루 넣고 마무리해서 먹어요

  • 10. 네즈
    '18.9.10 12:02 PM (118.46.xxx.154)

    아.... 원인이 아주 심플하네요.
    물을 많이 넣어서...ㅋㅋㅋㅋ
    몰랐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 11. 물의 양
    '18.9.10 12:0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물 양을 정말 적게 잡아야해요
    물이 너무 적으면 나중에 조금 넣고 다시 한번 끓이면되지요

    먼저 채소 넣고 그 다음 물을 밑에 깔릴정도만 조금 넣으세요

  • 12. ..
    '18.9.10 12:04 PM (182.55.xxx.230) - 삭제된댓글

    저랑 같은 고민이네요.
    제가 된장찌개 끓이면 남편이 웃으면서 국과 찌개 사이에 국경이 없다고.
    그래서 완성 된 후에 국물 보고 된장찌개인지 된장국인지 결정해요.

  • 13. marco
    '18.9.10 12:34 PM (14.37.xxx.183)

    준비한 재료를 다 잘라서 냄비에 담고

    재료가 살짝 물에 잠길 정도만 넣고

    된장을 풀어서 끓이면 됩니다...

    된장물 풀어서 거기에 재료를 넣기 시작하면

    대부분 국이 됩니다...

    양념장 만들때 간장이 너무 많이 잡히는 것도 같습니다.

    재료를 다 준비해서 볼에 담고 간장을 조금씩 넣으면서

    섞어주면 알맞은 양념간장이 됩니다...

  • 14. 네즈
    '18.9.10 12:36 PM (118.46.xxx.154)

    아... 육수 먼저 끓이고 된장 푼 다음에, 재료를 넣었어요~
    재료를 먼저 깔고 육수를 부어야 겠군요!

  • 15. ㅌㅌ
    '18.9.10 12:39 PM (42.82.xxx.231)

    저는 마지막에 들깨가루 조금 넣어요
    텁텁한 맛을 좋아하는데 저에게는 잘맞아요

  • 16. ㅇㅇ
    '18.9.10 1:22 PM (219.248.xxx.25)

    야채들이 잠길 만큼 육수를 붓고 10분 정도 끓인 후 된장풀고 와라락 끓으면 불 끄고 뚜껑 덮어 놨다 먹으면 돼요

  • 17. ....
    '18.9.11 12:24 AM (99.203.xxx.124) - 삭제된댓글

    시판 된장은 끓일수록 시큼한 맛이 난대요. 그러니 온갖재료로 국물을 낸 다음 된장은 먹기 직전에 풀어 한소끔 끓여 내고요. 집에 담근 된장은 끓일수록 맛이 난다니 먼저 넣어도 좋구요.

    저는 원글님이 말한 찌게가 고기 야채등의 재료를 기름 한숫갈에 달달 볶다가 육수내고 된장넣는걸로 이해했어요. 그런식으로 하면 국물이 기름기가 있어서 탁하고 진해지죠. 야채도 간이 배여서 말갛게 되지 않고 먹음직스럽고요.

  • 18. 콜콜맘
    '18.9.11 12:32 AM (99.203.xxx.124)

    시판 된장은 끓일수록 시큼한 맛이 난대요. 그러니 온갖재료로 국물을 낸 다음 된장은 먹기 직전에 풀어 한소끔 끓여 내고요. 집에 담근 된장은 끓일수록 맛이 난다니 먼저 넣어도 좋구요.

    저는 원글님이 말한 찌개가 고기 간장조금 야채등의 재료를 기름 한숫갈에 달달 볶다가 육수내고 된장넣는걸로 이해했어요. 그런식으로 하면 국물이 기름기가 있어서 탁하고 진해지죠. 야채도 간이 배여서 말갛게 되지 않고 먹음직스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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