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 아이가 일기를 일주일에 한번 쓰는데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8-09-10 11:33:03
학원 및 학습 얘기만 써서 어째야 하나 싶어요.
오늘은 피보나치 수열을 배웠다 블라블라
영어학원 테스트를 봤는데 이런걸 물어봤다 블라블라
드디어 구구단을 다 외웠다 19단까지 외우고 싶다
학교에선 뭘 안배우는데 배우고싶다

그런데 얘가 공부를 좀 하는 학습적인 아이냐 하면 전혀 아니고요^^;
주말에도 놀이공원도 갔고 친구모임에서 숲체험도 했는데
그런거 전혀 안 쓰고 학습얘기만 써요.
제 짐작으로는 선생님한테 잘 보이고 싶은거 같은데;;;
그냥 개입하지 말까요?
이번주에는 새 영어학원 원어민 선생님은 아이들을 너무 풀어주시는것 같다고 써갔네요.
IP : 110.70.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9.10 11:35 A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초1이면 그림일기죠?
    저희애도 초1이라..
    아직 어리니 약간 개입해주세요.
    다양한 얘기를 쓰는게 좋다.
    학원얘기는 썼으니 오늘은 다른거 써보자..이렇게요

  • 2. 어머
    '18.9.10 11:46 AM (211.251.xxx.138)

    우리 애도 초1인데
    어디가면 수열을 배우고 구구단을 떼고 그러나요?
    저는 우리 둘다 교사인데도 학습적인 거 거의 안하고 있거든요
    매일 놀러만 다니고
    그냥 수익이랑 국어활동이랑 집에서 책 좀 읽어주고..
    그게 다인데..

  • 3. 물어보세요
    '18.9.10 12:00 PM (42.111.xxx.162)

    왜 공부얘기만 쓰는지를 물어보세요.
    일기는 나중에 추억이 되는데
    공부로 가득한 추억을 가지고 싶니?

  • 4. 건강
    '18.9.10 12:10 PM (110.13.xxx.240)

    엄마와 아이가 같이
    칭찬일기 세개정도 쓰는것도
    도움이 될거예요
    세상 모든것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 5.
    '18.9.10 12:13 PM (61.75.xxx.40) - 삭제된댓글

    학교에선 뭘 안배우는데 배우고 싶다!!
    진짜 배우는 걸 좋아하는 아인가 봐요. 같은 초1 아들 키우는데 딴 세상 아이 같네요 ㅎㅎㅎ

  • 6. 초1아이
    '18.9.10 1:00 PM (115.21.xxx.27)

    우리아이는 오늘은 누구랑 놀았다.. 참 재미있었다.. 기분좋을땐 그림그리고 구찮아 마지못해 할때는 건너뛰고 그러대요.. **~ 오늘은.. 이거 쓰지말고 기분 좋은거 재밌었던거 기억에 남는거를 써..
    그래도 맨날 그리쓰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117 부동산으로 대동단결 했나 봅니다. 28 구운몽 2018/09/10 3,719
851116 자녀분 고3때 친조부모님 돌아가신 분 경험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 9 예전 글이 .. 2018/09/10 2,594
851115 산소호흡기(연명치료) 꽂고 혈액투석을 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8 급해서 2018/09/10 5,702
851114 (미스터선샤인) 철로가 지나가게 된 애신의 집 모델이 안동 임청.. 5 미스터선샤인.. 2018/09/10 5,142
851113 집값 이제 시작이에요. 안전벨트 단단히 매세요. 67 미더덕 2018/09/10 19,835
851112 하와이 여행이요 6 ㅇㅇ 2018/09/10 1,744
851111 악의 시작은 IMF 같아요. 19 힘들어진거 2018/09/10 3,248
851110 곧 삼성 재판 결과 나오려나봐요 19 지금추세 2018/09/10 1,511
851109 네.. 저는 호구입니다. 늦게 깨우친 호구. 47 호구 2018/09/10 16,643
851108 If 절에서는 will을 절대 안쓰는건가요? 2 If 2018/09/10 4,174
851107 미샤 통역관안나오니 섭섭하네요 6 ㅇㅇ 2018/09/10 2,682
851106 집도 못 사는데 무슨 애를 낳아ㅜㅜ 32 무주택자 2018/09/10 5,461
851105 입원했는데.. 병실에 내내 혼자 있어요 10 뭔가 2018/09/10 4,507
851104 진정 제주 맛집 알려주세요 9 시골사람 2018/09/10 2,583
851103 감당할만한 대출이 뭔지 몰랐어요. 22 후회 2018/09/10 6,730
851102 집단이기주의의 끝판왕 4 진달래 2018/09/10 2,251
851101 가족사진 보관하는 방법의 갑은?? 6 가족사진 2018/09/10 2,320
851100 후두염이요.. 2018/09/10 1,038
851099 오늘 본 백화점 진상고객 4 ㅇㅇ 2018/09/10 4,859
851098 어린이집을 아예 안보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19 ... 2018/09/10 3,556
851097 등 운동은 꼭 하세요 59 운동 2018/09/10 23,682
851096 초3 여아인데 사춘기가 시작된 걸 수도 있나요? 3 애엄마 2018/09/10 2,538
851095 강경화장관의 살인적인 일정 5 국민들이 알.. 2018/09/10 2,052
851094 MBC는 민폐도 당당하네요 1 ㅡㅡ 2018/09/10 1,009
851093 오랜만에 82와서 ㅈㄹ 발광해대는 글보고 부동산때문에 15 ㅈㄹㅂㄱ 2018/09/10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