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이기주의의 끝판왕
작성일 : 2018-09-10 01:16:37
2633480
네이버
고덕사랑
카페 매니져가 가격담합을 주도하고있고 (신고 어디다 하나요)
왜 우리는 잠실처럼 안되냐며
요양원도 우리동네는 안된다.
9호선 빨리개통해라
테니스장 이전까지
무조건 청원.궐기대회면 다 되는줄 알고
집단이기주의의 끝판왕이네요.
정말 무식한 집단 같네요.
저런 부모들보며 자랄 아이들이 불쌍해요.
나만 잘살자는 모습에
우리나라 전체를 저기에 옮겨놓은듯 해요.
불쌍해요.
IP : 39.7.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9.10 1:30 A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점점 좀비처럼 생각하고 좀비처럼 행동하고
자신이 좀비가 되어가고 있는줄도 모르고 ...
2. ...
'18.9.10 1:38 AM
(125.186.xxx.159)
결국에 동네가치를 좌우하는건 구성원들 수준이에요.
3. ...
'18.9.10 1:45 AM
(182.221.xxx.239)
저희아파트도 비슷한 분위기 타려고 하는듯
그동안 오르락 내리락해도 별영향 없던 서울끝자락인데
최근 두어달은 부동산 시세도 미쳤고 카페도 정말 난리도 아니네요.. 누가 어쩌다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까지도 부동산에만 혈안이 되게 만든건지.. 집한채 가지고 저러는건가, 여러채 가지고 저러는건가 답답한 상황이네요.
요즘같은땐 무주택자들 일도하기싫고 잠도 안올듯..
어서 집값 안정이 되어서 열심히 일해서 사는세상 되었으면 좋겠어요.
4. 그럴때가
'18.9.10 1:50 AM
(116.123.xxx.113)
전에도 있었죠?
그러다 꺼져서
대출만땅 집 산 사람 힘들었고..
오르락내리락 하더라구요.
타이밍을 잘 잡아야.
5. ..
'18.9.10 1:51 AM
(1.231.xxx.12)
분위기 주도하는 몇분 계시더군요.
6. 구운몽
'18.9.10 4:00 AM
(112.155.xxx.126)
2006-7년쯤에 부동산 거품 꺼지면서 난리난 적 있었죠.
거품 확 오르면 꺼지는 것도 한 순간이에요.
대출 때문에 경매 넘어간 집도 많았구요.
7. ....
'18.9.10 10:05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저는 이 현상에 데자뷔를 느껴요
2007년쯤 상승기에 집 사서 한참 오르다가 딱 내가 산 가격 근처로 떨어져서 몇년을 그 상태 였죠
그러다 집팔고 이사하면서는 전세로 살다가 작년에 집 샀는데 억대로 상승하네요
서울은 아니에요
그냥 제 예상은 이대로 미쳐 날뛰다가 다시 제가 산 가격 근처로 떨어질거 같아요
지금 집사서 다행이다 올라서 좋긴좋다 하는데
다시 떨어져도 할수 없고 뭐 상관은 없네요
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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