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지난달인가 가서 한 5~6만원 쓴거같아요..
한달 넘었으려나..
이거 또 고장난거 같은데 ㅠㅠ
차라리 새거 살걸..
as 몇번을 가는건지 . 간지 얼마 안됐으면 그냥고쳐주고 그런거 없죠?
저번에도 김이 안쪽에 샌대서 부품 다갈았는데
또그런데.. 그 부품을 또 갈려는지..
as 지난달인가 가서 한 5~6만원 쓴거같아요..
한달 넘었으려나..
이거 또 고장난거 같은데 ㅠㅠ
차라리 새거 살걸..
as 몇번을 가는건지 . 간지 얼마 안됐으면 그냥고쳐주고 그런거 없죠?
저번에도 김이 안쪽에 샌대서 부품 다갈았는데
또그런데.. 그 부품을 또 갈려는지..
반품 강하게 밀어부쳐요.
산지 꽤 된 상품이라.. 그냥 들고 간김에 고치고 왔거든요 ;
서비스센테에서 고치고 한달안에 가면 무상으로 다시고쳐줘요
아 그렇군요 감사해요
저도 두번째 쿠쿠가 이상해요. 금방 밥이 삭아서 서비스갔더니 각종패킹 간다고 돈 많이 쓰고,
그후에 또 그래서 맡기고 가라고 해서 햇반 사먹으며 3일 버텼는데...며칠만에 또 그러네요.
또 그러면 보드고장이니 바꾸어야 한다고...얼마 안썼는데 그러니 허망하네요.
왜 보증기간은 1년인지..
진짜 인식 안좋아져서, 이번에는 쿠첸샀습니다.
풍* 압력밥솥으로
바꾸고 고장염려없이 속편히 잘쓰고있음
저는 구매한지 2년도 안된 제품을 2~3개월에 3번 as받고는 포기하고 버렸어요.
자기네가 봐선 이상있는 곳이 없대요. 밥통은 작동안하고. . .기가 막혀서.
제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만드는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그뒤로 절대 쿠쿠는 안사기로 했네요. .
아..역시 저도 비슷한분들 많네요 ㅠ ㅠ
그래도 밥통회사가 쿠쿠말곤 쿠첸뿐인데 ..
딱히 다른 대안도 없어보여서요 ㅜ
밥솥가격은 또 어찌나 비싸졌는지..
그래서 그냥 고쳐쓰자 했는데 as 비용만 날리게 생겼어요 정말 ㅜ ㅜ 속상하네요..
같은 고장이면 무상으로 고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