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주 입장에서 손아래올케가 한복 꼭 입는게 좋을까요?

궁금합니다 조회수 : 4,967
작성일 : 2018-09-09 22:00:08
10년 차이나는 남편의 큰누나 딸이 결혼하는데 며느리 둘까지 한복을 입으라고 합니다. 제가 한복이 잘 어울리지도 않고 하루 두시간 입는데 20만원 가까이 돈을 들여야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호텔 결혼식인데 한복은 각자 돈으로 알아서 빌려입고 오라네요. 돈은 많은데 인색한 시누이라 별로 내키지도 않고 정장 입고 가면 민폐일까요? 한 마디 듣더라도 정장을 입을지 한복을 대여해입을지 고민됩니다. 다른 시누이 둘과 제 손윗동서는 한복을 입겠답니다. 성격상 식장에서 성질부릴까봐 걱정이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2.161.xxx.19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8.9.9 10:00 PM (125.177.xxx.43)

    외숙모까진 입을 필요없어요

  • 2. ???
    '18.9.9 10:02 PM (222.118.xxx.71)

    시조카 결혼에 한복 꼭 입어야 하나요?
    그냥 네네~ 하다가 당일에 정장 입고가세요
    그날 혼주들 정신없어서 누가 뭐입었는지도 모름

  • 3.
    '18.9.9 10:03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누가 입으래요?
    시어머니 ? 손녀 시집갈 정도면 팔순일텐데
    아직도 시어머니가 무섭나요
    내생각대로 하면 되죠

  • 4. 하객
    '18.9.9 10:09 PM (1.233.xxx.36)

    하객들이 다 보구요.
    사진으로 남잖아요

  • 5. ..
    '18.9.9 10:11 PM (222.237.xxx.88)

    저희 올케는 입었어요.
    물론 혼주가 한복, 화장, 머리 다 대주고요.

  • 6. 각자 하라니
    '18.9.9 10:19 PM (112.161.xxx.190)

    축의금에 한복에 헤어, 메이크업은 제가 한다해도 50만원 이상 깨지는 건데 무지 아깝네요.

  • 7. 화장 머리까지
    '18.9.9 10:20 PM (218.48.xxx.197)

    12~3만원이상인데 ㅠㅠ

  • 8. ....
    '18.9.9 10:2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ㅈㄹ하네요 ㅎㅎㅎ
    요즘은 친동생 결혼에도 한복 입을까 말까해요.
    심지어 얼마전엔 예비시엄마가 통상적으로 신랑 어머니가 입는 푸른 한복 거부하고 붉은 한복. 신부어머니랑 똑같이 붉은 한복입고 있어서 난감했다는 글에 왜 시엄마라고 푸른색 입어야하냐 난리났다가 글 삭제된 적도 있어요.
    심지어 혼주들 한복도 이젠 정해진거 없어요.
    무슨 외숙모들까지 한복을 갖추어입어야 할까요.
    현대가 인가요? ㅎㅎㅎ
    직계도 안입는 판에 무슨
    시누가 올케들은 내 아랫것들이다라고 과시하고 싶었나보네요

  • 9. ㅇㅇ
    '18.9.9 10:26 PM (180.229.xxx.143)

    한복도 촌스러우면 민폐더라구요.

  • 10. 대여한복
    '18.9.9 10:29 PM (112.161.xxx.190)

    고급스럽지도 않지만 한번 입고 돌려주기엔 비싸더라구요. 제일 문제가 숏컷트라서 한복머리를 붙일 수가 없어요. 실핀 100개는 꼽아도 될까말까인데 ㅜㅜ 남편은 정장 입으라고 하네요. 아오~갈등됩니다.

  • 11. 그냥
    '18.9.9 10:44 PM (115.136.xxx.173)

    입원을 해버리세요.
    그게 차라리 낫습니다.
    돈도 안 주면서 잘 입었네 못 입었네 할 위인

  • 12. ...
    '18.9.9 10:4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혼주가 식장에서 성질 부려봐야 사람들 욕하는 건 혼주이지 정장입은 원글님 아닙니다
    외숙모는 대개 한복 안 입어요
    시누년이 별 걸 다 하라고 난리네요

  • 13. 우리 시누이들
    '18.9.9 10:57 PM (119.196.xxx.199)

    보니 우리큰아들 결혼식에 3명이 한명도 한복 안입었더라구요 나도 시누이딸 안입어주엇어요

  • 14. ...
    '18.9.9 10:59 PM (119.64.xxx.92)

    형제들 결혼식에 외숙모가 왔는지 기억도 안남.
    젊은애들 결혼식에 나이 많은 아줌마들 복장을 누가 본답니다.

  • 15. .....
    '18.9.9 11:02 PM (221.157.xxx.127)

    대여해서까지 입을필요는 없죠

  • 16. 대여할
    '18.9.9 11:13 PM (223.62.xxx.64)

    정도가 아니라 그냥 집에 있는 한복 있으면 한복 입고
    오는게 너무 고맙죠.

  • 17. ㅇㅇ
    '18.9.9 11:51 PM (110.12.xxx.21)

    큰집 장조카 아들결혼식인데도 안입었어요
    작은엄마인데도 형님이 입지말라고 하더군요
    빌려입어야하면 알아서 예단비를 주던가 비용을 줘야지 축의금에다가 절값도 줘야하고 너무 부담스러워요
    요즘은 엄마들만 한복입고 친인척들은 거의 정장입더라구요

  • 18. 요즘
    '18.9.10 12:02 AM (175.117.xxx.148)

    한복 잘 안입던데요

  • 19. ...
    '18.9.10 12:48 AM (175.223.xxx.5) - 삭제된댓글

    한복이.. 너무 없으면 잔치 같지가 않고..
    너무 많으면 촌스럽고.. 그렇더라구요.
    주로 아버지쪽(큰어머니. 작은어머니)에서 입던데..
    외숙모까지 한복입는 경우는..시골분들이 그렇던데요.
    정장이 세련되고 이쁘지요.

  • 20. ㅡㅡ
    '18.9.10 6:38 AM (211.202.xxx.183)

    저도 내년으로 날잡아논 딸이있는데요
    딸엄마라고 붉은색 한복입는다고들
    하던데 저는 푸른계열로 입고싶어서
    갈등중인데 저기윗분이 요즘은 혼주
    한복색도 정해진게 없다니 반갑네요

  • 21. gma
    '18.9.10 12:09 PM (118.221.xxx.50)

    빌려주면 모를까 알아서 빌려서 입으라니~~
    저같음 안입을듯

    요즘 한복 젊은 사람들은 거의 안입는거 같아요
    새색시 한복 입긴 그렇고(유행도 지났고) 새로 할 일은 없으니까요

  • 22. ..
    '18.9.10 1:23 PM (223.62.xxx.120)

    빌려입으라고 돈이나 보내주면모를까 외숙모가 대여비에 화장헤어에 30몇만원이나 신경써서 입어줘도 고마운것도 모를사람들입니다 그냥정장입으세요

  • 23. 혼주한복
    '18.9.10 1:46 PM (211.193.xxx.86)

    요즘은 딸아들 색상맞춰 입지않아요
    작년에 저희언니 사위보면서 분홍계통 입지 않았어요
    연쑥색으로 진짜 이쁘고 우아한 한복 입었어요
    꼭 맞출필요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2380 1가구2주택 양도세는 등기일기준인가요? 5 양도세 2018/09/10 1,943
852379 모바일청첩장에 계좌번호 넣는거 어떠세요? 36 ,,,,,,.. 2018/09/10 11,265
852378 급질)수시원서 접수시 연락처 6 ... 2018/09/10 1,229
852377 자동차보험 에코마일리지..환급받았어요 7 좋다 2018/09/10 1,725
852376 내년에 제사를 가져가라는데요 23 2018/09/10 5,632
852375 ..미국) 네일제품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곳 있나요?? qweras.. 2018/09/10 465
852374 닥표간장 왔어요(0910) 마법의 단어'작전세력'/기레기의~ 2 ㅇㅇㅇ 2018/09/10 590
852373 보배드림 성추행사건 출석증인은 아내뿐 33 몰랐다면서 2018/09/10 6,037
852372 폐경에서 완경까지 갑작스럽게 올수도 있나요? 2 .. 2018/09/10 2,890
852371 부산에서 갈만한 당일치기 여행지 있을까요 6 부산녀 2018/09/10 1,558
852370 이완용이 4대손이 땅찾겠다고 나서서 13 매국노 2018/09/10 4,157
852369 영등포,목동,강서 쪽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 잘 보는데 알려주세요.. 2 좋은병원 2018/09/10 1,259
852368 나 싫다는 남자에게 미련을 거두지 못하는 건 정신병? 1 oo 2018/09/10 2,959
852367 머리숱 고민은 남일일 줄 알았어요. ㅠㅠ 4 2018/09/10 3,543
852366 일본 사가 여행 6 메이 2018/09/10 1,784
852365 SNS 인기있으면 장사는 정해진 수순인가봐요.. 6 음.. 2018/09/10 2,552
852364 화를 못 감추겠어요. 어떻게 사는게 맞는걸까요? 8 성숙해지자 2018/09/10 2,897
852363 아이가 담배를 피우는데요 6 .. 2018/09/10 3,749
852362 순대ᆢ초딩 자주사주시나요 2 간식 2018/09/10 1,559
852361 50먹은 갱년기 엄마와 감수성 폭팔하는 사춘기 끝자락 아들의 여.. 7 갱년기 2018/09/10 3,225
852360 중앙대에서 이대 12 수능논술 2018/09/10 3,276
852359 문대통령님 지지자인데요... 22 조선폐간 2018/09/10 1,521
852358 몇 살까지가 젊음인가요? 15 젊은이 2018/09/10 3,486
852357 홍삼 못먹는데..면역력 높이려면 대체 뭘 먹어야할까요? 12 ... 2018/09/10 4,610
852356 초1아이가 할머니를 마귀할멈이라고 8 .. 2018/09/10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