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느끼게하는 시원함...
에어콘이며 선풍기 돌아가는 소음이 사라진 저녁시간이 조용합니다.
오디오에서 흐르는 조수미씨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가 흘러나오네요.
지금 시간도 8시를 막 넘어갑니다.
따뜻한 커피 생각도 나고요.
역시 음악감상은 가을입니다.
조금후에 프랑소와즈아르디의 스타를 들으며 창밖 가을하늘의 별들과 놀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악은가을에
단비 조회수 : 561
작성일 : 2018-09-09 20:12:21
IP : 115.140.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8.9.9 8:22 PM (112.150.xxx.194)날 선선해지니 마음의 여유가 생겨선지.
저도 최근에 기타를 시작했어요.
라디오헤드에 푹 빠져있습니다~ 조금 다른 감성이죠?^^2. 단비
'18.9.9 8:24 PM (115.140.xxx.202)기타소리가 가을에 좋아요.
아르디의 스타에 기타소리가 너무 좋아요.
즐거운 음악생활 되세요...3. 덕분에
'18.9.9 11:02 PM (126.11.xxx.132)노래검색해서 잘 들었어요
가을이랑 넘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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