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눈치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8-09-09 17:30:43
친언니 소개로 직장 다니기 시작한지 6개월이에요.
회사에서 동생이란 사실을 아는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여자들이 많아서 언니가 잘해주면 질투할거라면서 비밀로 시작했는데
제가 무슨말만하면 눈치없다고. 언니에게 한소리. 듣길 6개원째에요.
사실 제가 눈치를 왜 봐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눈치없다는이야기는 이회사에 와서 첨 들을정도로 그런말 들어본적도없어요
요즘 그 강도가 심해지고있고 같은팀. 사람 때문에 사소한일에도 무안을
주기 시작했어요.
뭘 물어보면 응.한마디면 될일을 소리소리 지르면서 자기가 그런것까지 알려줘야되냐며 같은팀 그사람에게 물어보래요.
언니는 그사람보라고 저에게 못됐게 한다는데 전 이해가 되지않아요.

요즘 언니가 다른사람이야기를 하면서 그만뒀으면 하는데 그사람이 그만두질않는다고 하소연한적. 있어서 나를 빗대서 하는말인지 ..자꾸 생각나요
제가 스스로 그만두길 원해서 못됐게 그러는 건지. 진짜 그 팀원 때문인지 .
언니 속을 모르겠어요.

지난금요일에도 너무 서러워서 그냥 나왔어요.
주말내내 연락한통없고 내일 출근을 해야할지. 안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IP : 58.228.xxx.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8.9.9 5:3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혈육 아는 지인이 더 무섭고 뒷통수 치는건데
    님이 어려 뭘 몰랐군요.
    ㅎㅎㅎㅎ
    다른데 알아 보세요.
    소리 지른건 언닌데 님은 욕 먹고 우울하고 울고
    님만 손해보는 짓을 왜 합니까.
    갈데 없나요???
    있는데 왜 그러고 살어요

  • 2. ..
    '18.9.9 5:34 PM (124.59.xxx.247)

    이직 알아보세요.

    그런데 암만 숨겨도 자연히 알게되지 않나요??
    성도같고 이름도 비슷하고 생김새도 비슷하고..


    언니가 저정도로 나오면
    이직 알아보겠어요.

  • 3. ...
    '18.9.9 5:35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서러워서 퇴근 시간도 아닌데 나왔다는 건가요? 어떤 상황에서 언니가 그런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서로한테 별로 좋은 상황 아닌 거 같으니 정식으로 퇴사 절차 밟고 다른 데 가세요.

  • 4. ..
    '18.9.9 5:36 PM (222.237.xxx.88)

    일 계속 하시면서 다른 직장도 알아보세요.
    미리 관두지는 마시고요.
    언니에게도 다른데 알아봐달라 하세요.

  • 5. 왜의존해
    '18.9.9 5:3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뭘 다른델 알아봐 달라고 언니한테 알아봐 달라 그래요.
    그리 쿠사리 얻어 먿으면서.
    원글이 자랍 안해요???

  • 6. 왜의존해
    '18.9.9 5:3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뭘 다른델 알아봐 달라고 언니한테 알아봐 달라 그래요.
    그리 쿠사리 얻어 먿으면서.
    원글이 자립 안해요 ???
    쌔짤이야??

  • 7. ㅇㅇ
    '18.9.9 5:4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언니가 자기가 소개해주고는 먼저 왔다고 함부로 대하고 참
    원래 저런 경우 가깝다고 막 대해요
    그래서 옛말에 가까운 사람이 더 무섭다고요
    언니가 님을 개똥으로 아는 거에요 원래 언니 성격도 자기가 뭐든 잘하고 사교성 좋고
    리더쉽있다고 남을 함부로 막 대하는 경향이 있죠?
    같이 일하지 마세요 자기 기분 안 좋을때 젤 가까운 님한테 화내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써요
    언니라는 거 말하지 마라면서 정작 자기가 은근 티내고 잘해준다고 착각하고 그러죠
    여왕벌스탈은 항상 쫄따구 한 명 두려는 경향이 있으니까 다른 데 알아 보세요

  • 8. 햇살
    '18.9.9 5:45 PM (223.62.xxx.191)

    친언니 아니죠?

  • 9. 후회
    '18.9.9 7:42 PM (183.96.xxx.244) - 삭제된댓글

    언니도 소개하고보니 동생이 영 회사에서의 모습이 못마땅한겁니다. 살갑고 따뜻한 성격아니면 뒤에서 가르치고 돕기보단 자기 얼굴 깎일까봐 더 심하게 면박주는거같아요.
    이직하세요. 언니도 후회하고있어 안말릴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482 우리밀을 소비 안해서 폐기할 위기라네요. 22 ... 2018/09/17 3,752
855481 카카오뱅크 대출 7 신기 2018/09/17 1,793
855480 볼펜, 제트스트림도 미쓰비시 건가요 6 일제 2018/09/17 1,223
855479 7급공무원과 초등교사월급비슷한가요? 18 워라벨 2018/09/17 8,273
855478 얼굴 정말 크더군요 4 노홍철 2018/09/17 3,377
855477 셀카봉으로 폰 동영상은 어떻게 찍나요? 리봉리봉 2018/09/17 404
855476 건조기 있으면 빨래건조대 필요없나요? 9 달콤쌉쓰름 2018/09/17 4,305
855475 여드름에 이엠발효액 효과있을까요? 3 이엠발효액 2018/09/17 1,482
855474 마른 40대는 어떤 패션이 어울릴까요? ^^ 9 써니 2018/09/17 2,767
855473 지금보니 김삼순 나름 괜찮은 조건이네요?ㅎㅎㅎ 16 알고보니 2018/09/17 6,097
855472 차선변경할때요 13 차선 2018/09/17 2,184
855471 [평양회담] 한반도 쏠린 세계의 눈 5 .. 2018/09/17 674
855470 염색하다 옷에 묻은 거 1 ㅇㅇ 2018/09/17 794
855469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역사 1 (독도 편) 2 길벗1 2018/09/17 836
855468 남편이 하도 미워서 엄청 팬 적 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멍들었.. 19 .... 2018/09/17 5,967
855467 미스터션샤인 보고나서 영화 동주까지 봤네요. 10 .. 2018/09/17 2,773
855466 스스로 4차원이라는 사람들..정말 피하고싶어요. 3 피곤 2018/09/17 1,676
855465 대북 쌀 지원으로 쌀값이 폭등? 잘못된 정보들 6 카톡 아직도.. 2018/09/17 754
855464 김치부침개 비법 좀 공유해주세요 8 김치 2018/09/17 2,550
855463 윗집 누수로 방 하나가 물바다가 되었어요... 1 로잘린드 2018/09/17 2,525
855462 이상타. 구하라소속사 오늘 행동개시 했나요? 24 구하라 2018/09/17 4,150
855461 구하라 솔직히 여자여서 그나마 욕 덜 먹고있는거예요.. 1 구하라 2018/09/17 1,556
855460 실망시켜도 괜찮겠죠? 1 연구소 2018/09/17 655
855459 영화 예매 날짜 문의요 .. 2018/09/17 368
855458 초등교사이신 분에게 여쭤봅니다 4 궁금 2018/09/17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