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디자인과 전망이 어떤가요
제가 봤을땐 시각디자인과가 더 전망이 나을것같은데 어떨까요.이쪽으론 아는게 없어서 다시얘기하자고했는데 머리가아프네요 전혀제가생각했던 쪽이아니라...
일단 입시미술학원 다녀야할것같고 수학버리고 국어영어에 올인해야하는지
인서울 목표로 수시 진학할생각입니다. 내신,실기 둘다 신경써야할텐데 걱정이네요 공부성향은 국어영어보다 수학과학쪽이어서 ...
조금이라도 아시는분은 조언부탁드려요
1. 둘다비추
'18.9.9 4:05 PM (223.38.xxx.171)둘다 비추인데요 (직업적인 전망이나 봉급 등) 마냥 반대하기는 어렵겠네요. 자녀가 하고 싶다는거 못하게 하면 원망이 오래가는지라 ㅠㅠ 근데 둘다 참 졸업해도 먹고 살기 힘든 전공이네요.
2. ..
'18.9.9 4:12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s여대 시각디자인전공 학부, 석사 졸업했어요
지금 42살이고 중소기업 차장직급
연봉은 세후 4천 후반(모든 수당 보너스 합쳐서)
잘 모르는 분들이나 디자인계통 박봉에 비젼없다하는데
본인 실력만 있으면 나이먹어서도 이직도 쉽고 프리랜서로 적은시간 일하고도 돈벌수 있고
저 역시 거의 야근없는 회사고 업무강도 낮아요.
친척중 미술계통 전공자 많은데
저희고모 50대 중반에도 기간제교사, 문화센터 미술강의 다니시구요
대학교수된 사촌오빠는 교수급여보다 전시회 그림판매수입이 더 높구요.
의상디자인 전문대 나온 사촌동생
일이 힘들긴하지만 자기이름걸고 의상 만든거 대박쳐서 연예인들도 찾아오는데 월수입 천 넘어요
저같이 평범한 시각디자인 전공해서 프리낸서로
표지디자인 건당 150내외
책디자인 페이지당 간단한건 5천원 복잡한건 1만2천원
책한권당 수백페이지죠.3. ..
'18.9.9 4:16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제 친구들 애낳고 경력단절후 40대에 재취업해서 일하는 애들 많구요.
우리주변 모든 이쇄물중 디자이너 손길 안거친게 없어요.
다른전공한다고 대기업 쉽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디자인이 적성 잘 살려 경력 쌓아 실력만 있으면
오히려 취업 쉬운 직종이에요4. ㅎㅎ
'18.9.9 4:27 PM (218.155.xxx.32)패션과 시각디자인 완전히 분야가 다릅니다. 아이가 하고싶어하는거 시키세요. 저는 시각전공자구요. 연봉은 억대인데 제 기준 스스로 옷은 못입어요 ㅋㅋ
패션쪽에 관심이 아예 없어요. 제가 생각할땐 아이가
패션쪽이 좋다하면 패션디자인 시키는게 맞아요. 친구들 보면 기본적 성향자체가 다르거든요. 패션디자이너라고 또 시각디자인 잘하는거 절대 아니구요.. 디자인
계열은 전망보다 본인의 재능과 열망에 따라 가는것이 성공확률이 높습니다.5. 썬
'18.9.9 4:29 PM (220.74.xxx.252)경기도비평준화학교 공부는 그냥저냥하는편에요.영수학원은 다니고있구요.애의지가확고해서 마냥 안된다고할수도없네요.가정형편이 입시미술학원까지보내기엔 넘힘들것같아서...저두회사를다니지만 최저급여수준이라....... 애아빠가 사업하는데 아직자리잡지못해서...
6. 음
'18.9.9 4:45 P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일단 비실기 전형 찾아보세요.
패디 및 의상은 이과대랑 문과대에 있는 곳도 많아서 실기 안보는데 많습니다.
대신 자소서에 넣을 미술관련 활동은 많이 하셔야해요.
제 딸도 패디인데 입시미술학원 안 다녔어요.
기본적인 그림은 학원강사 하다가 지쳐서 개인화실 차린 곳에서 배웠구요.7. 저
'18.9.9 4:58 PM (39.7.xxx.57)미술쪽 일하는데
여기서 제일 잘나가는 작가들전부
시디과출신입니다.
시디과강추!!!!8. 시디과
'18.9.9 5:42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다 지기하기 나름이예요.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직장 잘 다니고 있습니다.9. 원글님 댓글에서
'18.9.9 6:25 PM (118.45.xxx.51)...가정형편이 입시미술학원까지보내기엔 넘힘들것같아서...저두회사를다니지만 최저급여수준이라....... 애아빠가 사업하는데 아직자리잡지못해서...
->이렇게 쓰셨는데요.
제 친한 친구딸이 미대2학년인데 돈이 많이 든다고 하더군요. 남들에게는 돈 많이 든다고 말 안하지만 취직될때까지 집에서 뒷바라지 해야 한다고요.
기본적으로 미술하려면 재정적인 지원이 상당하고 오랜기간 유지되어야 하나봐요10. ᆢ
'18.9.9 6:43 PM (175.117.xxx.158)예체능중에 제일 미술이 싸요 ᆢ근데 영수확원이 더합니다
돈없음 좀 힘들죠11. 홍대 서울대
'18.9.9 7:02 PM (139.193.xxx.73)이미 대기업에서 3헉년때 최고 2명 뽑아 놓습니다
나머지는 다 들러리
노동에 박봉에 ㅠ12. ᆢ
'18.9.9 7:09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시디과가 취업이나 여러면에서 낫긴 한데 우리야 모르는
거죠
패션디자인쪽 재능이 얼마나 많냐는 건.
그건 님도 모르고 님딸도 모르고 해봐야 아는 거니까요
그래서 자식 진로가 힘든 거죠
제일 만만한게(그래도 수요가 많은게) 시디 에요
그 다음이 산디 이고
저희딸도 그렇게 시디쪽 가라고 해도 말 안듣고
애니쪽 갔어요
돈은 수학학원 대신 보내는 거니 많이 든다 할 수도 없는 거구요
수능친후 정시특강이 기본 500정도는 드니까 많이 드는
거죠
패션디자인은 시디 보다는 대학들어가서 재료값이 좀 들겠죠
시디야 사실 뭐 그렇게 재료값 안들죠13. 나선화
'18.9.9 7:44 PM (220.74.xxx.252)아이가 넘 원하니 시디쪽으로 밀어줘야 할까요.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아이가 선택한거니 원망은 없을테니까...
남편은 뭐 탐탁치않아하지만요
당장 뭐부터준비해야할지 막연하네요14. ᆢ
'18.9.9 7:55 PM (223.39.xxx.50) - 삭제된댓글요즘 미술 안한다고 대기업 들어가는거 쉬우면 어떤 부모가
취업 걱정 하겠어요?
연대,고대 일반과 나와도 대기업 못들어가는 학생들이 천지인데
공부나 엄청 뛰어나면 모를까 특정과 빼놓곤 대기업 들어가는 힘든건 똑같은거고
하고싶은 걸 해봐야 부모원망을 안해요15. Dd
'18.9.9 8:17 PM (220.78.xxx.50) - 삭제된댓글시각디자인 전공자인데요
두산에서 사보만들고 잡지만드는 편집디자인하다가 애낳고 경단이었는데 직장 쉽게 구해서 다녔어요.
가로수길 디자인 회사 계약직, 미술학원 강사 등등
지금 45세인데 국가지원사업 지원 나이가 49세라 안되거든요.
근데 디자인은 기술직으로 빠져서 49세까지 지원받을수 있어서 디자인 창업합니다.
살면서 스카이 친구들보다 더 보람차고 바쁘게 살았다 자부합니다. 전공덕분에.
다만 당부하고 싶은건 딸이 고3인데 친구들이 미술전공 많거든요.
무조건 미대도 공부입니다 요새는.
미대 가려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일단 고2까지 무조건 공부시키시고 고3때 끝에 학교맞춰 실기 시키면 갑니다.
올해 국민대 시디과 간 남자애 얘기구요, 요즘 미대들 전부 공부봐요, 실기 잘 안보니 절대 그 유명한 미술학원 같은데 돈 쓰지 마시길 바래요.16. 나선화
'18.9.9 8:24 PM (220.74.xxx.252) - 삭제된댓글모두들 감사합니다..그럼 내신공부관리 잘하면서 입시미술학원은 2학년말이나3학년에 보내도 되나요. 넘 아는게 없어서ㅠㅠ
17. ...
'18.9.9 9:47 PM (223.62.xxx.31)저랑 남편 산디 전공이구요. 전 전업이고 남편은 40대후반이고 억대연봉받아요. 잘 풀린 케이스긴 하지만 어느분야나 그렇겠죠. 남들 하는거보다 안하는걸 해야한다가 남편이 항상 하는말이에요. 4차산업이 도래하는 시대에 여의도에서 넥타이매는 직업갖게 하려고 공부에 목숨걸게 하지말라고도 하고...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걸 시키라고 해요. 저도 공감하는바이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0983 | 매수하고픈데 전세로 살아야 되서 아쉬워요. | ㅇㅇ | 2018/09/08 | 937 |
| 850982 | MICHAA는 아울렛이 어디에 있나요? 4 | .. | 2018/09/08 | 1,381 |
| 850981 | 정형외과 도수치료 일회 비용이 얼마나 하나요? 3 | 도수치료 | 2018/09/08 | 4,345 |
| 850980 | 종교인 과세에 대한 새로운기사 12 | 진표살이 보.. | 2018/09/08 | 1,158 |
| 850979 | 수험생 홍삼, 아이패스보다 좋은건 없나요? 5 | 홍삼 | 2018/09/08 | 2,529 |
| 850978 | 니트를 사려는데 보세 사이트 괜찮은곳 알려주세요 1 | 니트 | 2018/09/08 | 1,101 |
| 850977 | GX 주차장 문콕 접촉사고 보상비 128만원 13 | 러키 | 2018/09/08 | 4,900 |
| 850976 | 2010년 10월에 생을 마감했던 최윤희 부부의 유서 10 | .... | 2018/09/08 | 5,791 |
| 850975 | 고구마와 버터 4 | 간식아님 | 2018/09/08 | 1,659 |
| 850974 | 과고는 붙으면 무조건 보내야 할까요 6 | ㅇㅇ | 2018/09/08 | 2,767 |
| 850973 | 이중적 이며 지능적인 시어머니 있겠죠? 8 | . | 2018/09/08 | 3,227 |
| 850972 | 청와대 로고 사칭하는 엘리엇 청원 34 | .. | 2018/09/08 | 989 |
| 850971 | 밥 우드워드가 뭐랬다구... - 미국언론 제대로 읽기 | oo | 2018/09/08 | 543 |
| 850970 | 엘리엇 청원 입니다. 8 | 적폐자한당소.. | 2018/09/08 | 518 |
| 850969 | 판빙빙은 어떻게 되는거죠? 2 | ........ | 2018/09/08 | 4,706 |
| 850968 | 티비 재밌네요! ㅋㅋㅋ | 셀프 | 2018/09/08 | 909 |
| 850967 | 알렉스 돈까스 ᆢ먹어보신분 계신가요 5 | 시도 | 2018/09/08 | 1,934 |
| 850966 | 지방 소도시는 카페 잘되나요? 11 | 창업희망 | 2018/09/08 | 3,894 |
| 850965 | 82쿡이 예전과는 다르네요 25 | ㅇㅇ | 2018/09/08 | 3,560 |
| 850964 | 밤호박도 당뇨에 안좋은가요? 3 | ... | 2018/09/08 | 5,997 |
| 850963 | 양승태구속촉구집회 있습니다 4 | 오늘 서초.. | 2018/09/08 | 439 |
| 850962 | 따릉이와 함께 코스트코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13 | 음.. | 2018/09/08 | 4,061 |
| 850961 | 메시지같은걸로 욕설하는 경우 경찰서 신고가 가능할까요? 4 | 전화로 | 2018/09/08 | 1,011 |
| 850960 | 꽃게 보관 어찌할까요? 3 | 꽃게 | 2018/09/08 | 1,222 |
| 850959 | 대나무 만두찜기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1 | 행복한모모 | 2018/09/08 | 3,0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