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티시아 미쳤나싶게 굴던데
그것도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저러는 거 보면
정신 이상이지 않은한
무슨 큰 싸움 난 건지 왜 저러나 싶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무리 시어미니하고 어쩌고 해도 밖에 나가서는
더군다나 저렇게 다 찍히고 하는 위치면 그 순간만큼은 자제를 하잖아요.
그런데 저기는 그냥 진짜 지 감정이 제일 중요하다 이건지
엄청 심하네요.
중간에 낀 공주들만 불쌍해 보이고 알거 더 알만한 나이로 보이는데
남편인 왕자도 중재해보는데도 저러니
국내서 사람들은 뭐라 하나요?
어떻게 저 정도인지 남의 일이라도 며느리 시어머니 관계로 봐지니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