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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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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그리고 할아버지

가을 조회수 : 7,274
작성일 : 2018-09-08 23:05:40
아직도 심장이 떨리네요
미스터 션샤인을 보며, 얼굴도 뵙지 못한
할아버지가 떠오르네요
할아버지는 그 시대에 독립운동 하시다 옥고도 치르시고, 단명하셨죠.
그 여파로 아버지를 비롯하여 그 형제들은
제대로 배우지도 못히고, 고생 많이 하셨죠, 그나마 이버지는 자수성가 하셔서 5남매를 제대로 교육시키시고, 지금은 97세로 병석에 계세요
독립 유공자의 자손으로서, 오늘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IP : 182.224.xxx.17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9.8 11:06 PM (180.230.xxx.96)

    대단한 분이세요
    그시대 그분들은요 ..

  • 2. ...
    '18.9.8 11:07 PM (125.177.xxx.172)

    존경합니다. 원글님 조상님

  • 3. ..
    '18.9.8 11:07 PM (61.252.xxx.159)

    가을님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가족분들도 감사합니다.

  • 4. 오늘은
    '18.9.8 11:09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드라마 전개 속도가 너무 빨라서 우느라 스토리 따라가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내일이 기다려지면서도 좋은 책 야금야금 읽듯 아껴가며 보고 싶기도 하네요.

  • 5. ...
    '18.9.8 11:09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께서 독립유공자세요.
    저희도 할아버지 독립운동 하시면서 가세가 많이 기울었대요. 부농집안이었는데.
    오늘은 진짜 엉엉 울면서 봤어요.

  • 6. 존경합니다
    '18.9.8 11:10 PM (115.140.xxx.166)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 7. 존경합니다
    '18.9.8 11:10 PM (175.125.xxx.154)

    저도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그분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있는거죠.
    잊지않겠습니다

  • 8. ...
    '18.9.8 11:11 PM (49.163.xxx.134)

    주모랑 제물포항 절 장면... 가슴이 쪼그라드는 느낌이었어요.
    실은 아직도......
    그 시대의 현실은 더했겠다 싶어서 눈물이 절로 나요.

  • 9. ㄴㄴ
    '18.9.8 11:12 PM (122.35.xxx.109)

    독립유공자 후손분들...
    하는일마다 잘되시고 항상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 10. 원글님
    '18.9.8 11:12 PM (211.205.xxx.157)

    조상분께 감사 드립니다.

  • 11. ...
    '18.9.8 11:16 PM (218.236.xxx.162)

    독립유공자 후손분들...
    하는일마다 잘되시고 항상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222

  • 12. 독립유공자
    '18.9.8 11:18 PM (1.249.xxx.103)

    우리들이 이렇게 살고 있는 것도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분들이 있어서지요.
    우리도 후손에게 잘 물려주자구요.

  • 13. 조선 폐간
    '18.9.8 11:20 PM (182.224.xxx.107)

    독립유공자 후손분들...
    하는일마다 잘되시고 항상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33333333333
    감사합니다.

  • 14. ㅇㅇ
    '18.9.8 11:25 PM (122.36.xxx.121)

    감사합니다 할아버님~
    존경합니다

  • 15.
    '18.9.8 11:30 PM (114.129.xxx.146)

    원글님 조상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ㅜㅠ

  • 16. 가을
    '18.9.8 11:36 PM (182.224.xxx.172)

    할아버지께서 일찍 돌아 가신 후, 집안은 폭삭 망했고, 할아버지의 자식들, 즉, 아버지 형제들 중 교육을 받은 사람은, 제게는 작은 아버지 뿐이네요, 작은 아버지 조차도 중학교만 졸업하셨어요. 병석에 계신 아버지가 가장 아끼는 것이 할아버지께서 쓰신 친필 액자와 국가에서 준 독립유공자란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액자예요
    그 시대, 할아버지께서 독립 운동을 했던 기록이 없어서 확인 하는데 좀 고생을 했죠.
    아마도 제 할아버지 뿐 아니라, 그 시대의 숨겨진 민초들이 많을 거에요

  • 17. 원글님
    '18.9.8 11:45 PM (211.205.xxx.157)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18. 정말 감사합니다
    '18.9.8 11:49 PM (112.158.xxx.35)

    자손대대 행복하시고
    넘치는 가호가 있길 바랍니다!

  • 19.
    '18.9.9 12:18 AM (175.193.xxx.150)

    할아버지가 드라마에서 일어나는 일들 속에 계셨던 분이라
    매 회 감정이입해서 울면서 보고 있습니다.

  • 20. ㅠㅠ
    '18.9.9 1:43 AM (211.186.xxx.15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 21. 고맙습니다
    '18.9.9 2:08 AM (58.122.xxx.90)

    허리 숙여 인사 드립니다

  • 22. ...
    '18.9.9 3:00 AM (72.80.xxx.152)

    감사합니다. 머리 숙입니다. 할아버지

  • 23. 진정
    '18.9.9 3:11 AM (115.143.xxx.99)

    할아버님께는..
    독립운동을 했던이 아니라 하셨던 이라고 고쳐 주세요.
    엎드려 감사드리고 또 드립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 24. 오오
    '18.9.9 8:07 AM (69.203.xxx.238)

    원글님 조상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네요.
    가족분들 대대손손 잘 되고 강건하시길 진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5. 감사합니다 ~~
    '18.9.9 8:35 AM (116.34.xxx.47)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또 울컥하며 눈물이 납니다
    늘 생각했습니다
    나는 저렇게 나라를 위해 희생 할 수 있나...
    아직도 자신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하시는일 마다 잘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26. ...
    '18.9.9 10:19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자손만대 번영하시길 바랍니다.

  • 27. 가을
    '18.9.9 11:30 AM (182.224.xxx.172)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오늘만큼은 뿌듯해하실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국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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