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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런데 주모가 기다리던 남자는 누구에요??

궁금 조회수 : 5,779
작성일 : 2018-09-08 23:00:37
잘생기고...어쩌고 하면서 기다린다고 했잖아요
누굴까요? 나온적 있었나요?
IP : 122.35.xxx.1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8 11:01 PM (218.236.xxx.162)

    포수 아닐까요..?

  • 2. ..
    '18.9.8 11:01 PM (218.154.xxx.228)

    장포수..입니다.

  • 3.
    '18.9.8 11:01 PM (175.223.xxx.11) - 삭제된댓글

    장포수잖아요.
    애신이 스승...둘이 연인사이

  • 4. ..
    '18.9.8 11:02 PM (180.66.xxx.164)

    포수입네다 ㅜㅜ
    포수가 이완익 꼭 죽이길~~~~

  • 5. 헐...
    '18.9.8 11:02 PM (223.39.xxx.77)

    다들 어찌 아세요???
    난 왜 몰랐을까요???
    아무튼 오늘 최고입니다...

  • 6.
    '18.9.8 11:03 PM (180.230.xxx.96)

    그렇군요
    말타고 달려오던..

  • 7.
    '18.9.8 11:03 PM (121.131.xxx.109) - 삭제된댓글

    장포수요.
    궁에 들어가서 만날수바 없었잖아요.

  • 8. ㅇㅇ
    '18.9.8 11:05 PM (175.223.xxx.107)

    미쓰라진

  • 9. 아~~
    '18.9.8 11:05 PM (122.35.xxx.109)

    그래서 장포수가 말타고 달려온거군요

  • 10. 큰엄마
    '18.9.8 11:06 PM (1.11.xxx.125)

    장포수잖아요.
    애신이 스승...둘이 연인사이2. 전 이두사람 달달한씬에 뿅 갔었어요. 장포수 을매나 멋있는지.

  • 11. ㅎㅎ
    '18.9.8 11:09 PM (117.111.xxx.131) - 삭제된댓글

    윗분 웃자고 쓴 거죠?
    미쓰라진 아닌데요?

  • 12. @@
    '18.9.8 11:17 PM (1.239.xxx.72)

    유진초이가 처음 강가 주막에 갔을 때
    자기 그릇에 있는 닭이랑 장포수뚝배기에 올라앉은 닭 사이즈가 달라서
    한쭉 눈썹이 스윽 올라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때 이미 둘 사이 눈치챘음.
    인물소개란에는 주모가 궁녀출신이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너무 마음아파요
    도공어른 피할 때 같이 가야했는데
    장포수 기다리느라 안간거죠.

  • 13. ㅇㅇ
    '18.9.8 11:25 PM (118.223.xxx.55)

    장포수도 유진초이한테 그랬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이쁜 여인 있다고...
    백숙닭 사이즈는 애진작부터 달랐고
    오래전부터 함께 아끼던 사이였죠~

  • 14. 아이고
    '18.9.9 1:29 AM (222.97.xxx.110)

    ㅎㅎㅎ 미쓰라진 ㅋㅋㅋㅋ
    응답하라에
    택이 아부지 아닌가요??

  • 15. ㅋㅋㅋ
    '18.9.9 1:45 AM (211.186.xxx.158)

    울던 와중에 빵터졌네요.

    안그래도 장포수 누구 많이 닮았는데.........싶었는데
    미쓰라진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똑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전 주모가 기다리는 사람이 송영인줄^^;;

    송영 다시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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