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럴때 어떻게해야할까요?

g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8-09-08 22:23:59
아버지가 친구분들과 저녁에 회 드시고 잘못되서 지금 응급실 와있어요.
(보호자 1명만 따라들어갈수있어 엄마가 들어가고 저는 대기실)
저는 다른지역에서 혼자살다가 네달전 남동생이 결혼하면서
이래저래 타 지역 생활 정리하고 부모님집으로 이사 합가했어요.
동생내외는 부모님댁과 멀지 않은곳(5km)에 살구요.
점심때 동생내외가 같이 점심 먹기로했는데 올케가 감기걸려 동생만 왔었어요.(올케 친정은 아주 먼곳이고 이 지역엔 친구 지인 거의없이 살고있음)
여쭈어보고자하는건, 이럴땐 지금 동생한테 연락해야할까요?
올케도 아프다고하니 일단 아버지 진료 결과보고 입원이라도하면 동생한테 얘기할까 했는데
혼자 대기실에서 기다리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앞으로 이런일이 또 있을텐데
그때마다 동생한테 연락해야하나 매번 고민하고 있을것같네요;;;



IP : 211.211.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ke
    '18.9.8 10:26 PM (221.167.xxx.136)

    해야죠 무조건 부모님인데

  • 2. 당연히
    '18.9.8 10:2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연락해야지요.
    엄청난 사고가 나신건 아니지만
    그냥 아버지 회 먹은거 탈나서 응급실 왔다. 너는 어떠냐?
    그 정도도 못 물어보곳 못 얘기하나요?
    전화해서 올케까지 당장 다 와서 병수발을 들으라는 것도 아니고요...

    살짝 발 접질러서 응급실 갔거나 병원 갔어도 증상이 간단할 때는 연락 안 하지만
    사안에 따라 연락할 수 있지요.

    그리고 더구나 오늘은 동생이 같이 먹었는데 너는 어떠냐는 물음도 물어봐야 하는거잖아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상식으로 결정하면 되요

  • 3. ..
    '18.9.8 10:27 PM (39.7.xxx.74)

    오던 안오던 알고는 있어야죠

  • 4. ge
    '18.9.8 10:30 PM (211.211.xxx.78)

    당연히님, 동생과 먹은건 점심이었고 탈난 회는 저녁때 친구분들과 드신거예요. 조언 감사합니다

  • 5.
    '18.9.8 10:3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글을 대강 읽었네요. 죄송.

    하지만 답글은 다르지 않아요.
    아버지 아프셔서 왔다. 알고 있어라. 라고 연락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걸로 서로 오해 사고 불편할 가족관계면 좀 슬픈거고요...

  • 6. 일단
    '18.9.8 10:41 PM (118.223.xxx.55)

    연락하세요.
    동생도 부모님 편찮으신건 알고 있어야죠.
    오든 안오든 그건 그 다음 문제고요

  • 7. ge
    '18.9.8 10:44 PM (211.211.xxx.78)

    제가 가족들과 너무 오래 떨어져살다기 부모님께 이사온지 얼마안되어 이런일이 생기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타지역에 혼자 살때는 부모님 가끔 편찮으셔서 응급실 가셔도 부모님께서 동생한테 저에게 알리지 말라고하셨대요. 그래서 한참 지난뒤 알게되고 그때마다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일단 밤늦어 동생한테 알고있으라고 톡 보냈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8. 잘하셨어요
    '18.9.8 11:14 PM (118.223.xxx.55)

    원글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동생도 뒤늦게 알았으면 기분 안좋았을 거예요.
    원글님도 같이 마음 불편하시고...

    암튼 아버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2284 러시아어를 배우려합니다. 7 네가 좋다... 2018/09/07 1,444
852283 초등학생들 한자나 한국사능력시험 왜 보는 거에요? 6 궁금 2018/09/07 2,981
852282 강남미인 우영선배집요 8 2018/09/07 3,102
852281 세입자가 귀찮게 하니 이래서 내가 집사기 싫었다는 남편 1 2018/09/07 2,048
852280 강남미인 도경석 캐릭터 15 ... 2018/09/07 4,069
852279 임진각에 입장료가 있나요? 5 통일 2018/09/07 1,126
852278 가을은 버스처럼. 2 오렌지빛하늘.. 2018/09/07 1,141
852277 술 끊은 지 6일째.. 1 절망 2018/09/07 1,543
852276 "그림이 안 나오잖아요”소방관에게 호통치는 기자들.jp.. 12 핵폐기물기레.. 2018/09/07 3,680
852275 어느순간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25 어느순간 2018/09/07 4,202
852274 최고 시집장가잘간사람을 보니 3 ㅇㅇ 2018/09/07 5,477
852273 중1 아이랑 냉전중 4 속상 2018/09/07 1,734
852272 유럽여행 캐리어 추천 8 햇살 2018/09/07 3,117
852271 혜경궁김씨 만행 8 잊지말자 2018/09/07 1,034
852270 일 자꾸 미루는 사람 뇌가 다르다 19 저 부르셨나.. 2018/09/07 5,703
852269 동네에 사기 사건이 일어났더라고요.. 7 ㅠㅠ 2018/09/07 4,653
852268 합격예측 논술이 네장 정도되는데 해볼가요?.. 4 .. 2018/09/07 1,294
852267 집값 따라 전셋값도 덩달아 껑충... 세입자 조마조마 5 ... 2018/09/07 1,723
852266 넌 어느 별에서 왔니~ 2 야옹 2018/09/07 751
852265 김반장 트윗(여론조사에 관해) 20 ㅇㅇ 2018/09/07 1,197
852264 교사추천서는 어떻게 되나요?대입에서요 6 2018/09/07 1,302
852263 나이어린상사 왜 저한테만 존칭이 씨라고 할까요 3 ... 2018/09/07 2,282
852262 국회의원들 전화번호 목록 모음 4 000 2018/09/07 7,674
852261 미션_ 김희성과 모리 대좌의 게이샤 술집 장면 3 엘레베이트 2018/09/07 2,837
852260 (펌)심근경색 보험금 지급 거부하려던 보험사, 소송 냈다가 패소.. 2 ,,,, 2018/09/07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