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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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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들 ^^

네즈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18-09-08 19:58:02
6살 냥이 두마리 있어요. 
시골이라 마당에서 키우고, 겨울에만 집에서 키워요. 

근데 그 츄르라는 간식.. 엄청 맛이 좋다던데 비싸서 한 번도 못 사줬어요.
친구네 집에가서 봤는데, 4개 들이가 4천원이더라고요. 양도 적은데...

그런데 코스트코에서 120개에 5만원 초반대에 팔더라고요. 
개당 500원도 안 하는거라 바로 사왔어요.

역시나 두녀석 다 게눈 감추듯 먹더군요.
근데 먹고나서, 주둥이 그루밍도 안 하고 저만 뚫어져라 쳐다봐요. 또 달라고요.


오늘도 아까 4시에 들어와서 츄르 하나씩 주고 청소기 돌리려고 이제 나가자~~ 했는데,
세시간 넘게 안 나가고 있네요. 요즘 한창 날씨 좋을 때라 밖에서 신나게 놀 때인데 말이죠..ㅋ

이전엔 제가 물고 빨고 하고 싶어서 집에 억지로 들여놔도, 
밖에 나가고 싶다고 문 열으라며 애옹애옹 하고 울었는데,
오늘은 문열고 나가자~ 했더니 바로 엉덩이 붙이고 앉아버리네요.ㅋㅋ
안 나간다는 제스처겠죠.ㅎㅎㅎ

짠하면서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앞으로 자주 사줘야겠어요. ㅎㅎ


IP : 118.46.xxx.1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8.9.8 8:06 PM (61.82.xxx.213)

    귀요미들이네요~

  • 2. sbs
    '18.9.8 8:07 PM (118.176.xxx.128)

    츄르츄르 저도 가격 고민 많이 했는데 인터넷에서 싸면 코스트코보다 약간 싸요.

  • 3. 잏명
    '18.9.8 8:10 PM (121.187.xxx.167)

    마약간식이라는데 냥 이들 너무귀엽네요 평퍼짐 엉덩이 눟러 앉아서 츄흐 또주세요 하는 표정 상상하시 아악 너무 귀여워요

  • 4. 얼마나맛있냐면...
    '18.9.8 8:43 PM (14.55.xxx.239)

    그 츄르라는게 얼마나 맛있냐면...
    동네 길냥이들이 츄르 준 사람 지나가면
    바로 앉아 경례를 붙일정도라고 고다에서
    봤네요...울동네 냥이한테도 사주고 싶다~

  • 5. 울집냥
    '18.9.8 8:49 PM (211.36.xxx.167)

    울집 줍냥이도 맨처음알아들은말이
    츄르줄까? 였어요
    그말만하면 격하게 야옹~하면서 달려와요
    준다해놓고 늦게주면 완전 썽질내요 ㅎ

  • 6. ...
    '18.9.8 8:54 PM (117.111.xxx.168)

    ㄷ체 무슨맛인데 저러나 궁금해서
    먹어본 분도잇다는 ㅋㅋㅋ

  • 7. moioiooo
    '18.9.8 9:00 PM (211.187.xxx.238)

    우리집 애들은 글쎄요
    딱히 좋아하진 않던데요
    호기심에 먹여봤는데 반응이 그저그래서
    다신 안 사요
    얘네는 그저 밥심으로 사나봐여

  • 8. ㅎㅎ
    '18.9.8 9:18 PM (211.112.xxx.251)

    귀여워요 녀석들 ㅎㅎㅎ

  • 9. ㅡㅡ
    '18.9.8 9:19 PM (115.161.xxx.254)

    솔직히 조미료맛 아닐까 싶어요.
    성분표 가만히 보시고 검색해 보시길...
    그저 꽁치 쌀 때 잘라서 볕에 바람 쐬고
    말려서 줘보시길 건강식~

  • 10. 안전한간식?
    '18.9.8 9:30 PM (68.129.xxx.115)

    궁금하네요. 성분이 뭘까요?
    저희 집 애들도 처방받아 구입하는 사료를 먹이는 중인데요.
    트릿을 좋아하는 냥이 한 마리
    다른 냥이는 트릿을 쳐다도 안 보거든요.
    모든 냥이들이 다 좋아하는 트릿이 필요한데

  • 11. ㅋㅋ
    '18.9.8 9:51 PM (39.118.xxx.78)

    제가 맛 봤습니다. ㅎㅎ
    혀에 살짝 묻혀 맛만 보고 뱉었는데, 맛은 괜찮은듯 했습니다. 저희집은 고양이가 3마리인데 1마리는 츄르 전혀 안 먹습니다. 집에서 직접 해준 간식만 먹어요.

    2마리는 츄르라면 아주 미칩니다. 너무 좋아해요.
    제가 집에서 맥주 마실때 간식을 주로 줬더니 우리집 고양이들은 캔맥주 따는 소리만 들리면 쪼르르 달려와서 야옹야옹 거리면서 저 만 쳐다 봅니다. ㅎㅎ

  • 12. ㅋㅋ
    '18.9.8 10:08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귀여웡~~

  • 13. 무슨맛인가요?
    '18.9.8 10:11 PM (211.215.xxx.198)

    츄르츄르~~ 넘 궁금하네요
    드셔보신분 무슨맛인가요?
    딸기같은 맛인가요 아님 생선맛인가요^^?

  • 14. ㅋㅋㅋㅋ
    '18.9.8 10:30 PM (180.230.xxx.161) - 삭제된댓글

    글만 봐도 귀엽네요
    츄르..이름까지 귀엽구요ㅠㅠ

  • 15. ㅋㅋㅋㅋㅋ
    '18.9.8 10:32 PM (180.230.xxx.161)

    글만 봐도 귀엽네요
    츄르..간식 이름까지 귀엽구 난리났네요 ㅠㅠㅋㅋㅋ

  • 16. 냥이 마약간식
    '18.9.8 10:56 PM (219.250.xxx.25)

    으로 유명하죠 ㅋㅋ
    저는 밥먹이는 길고양이한테 줘봤는데 난리더라구요

    양은 적은데 매번 달라고 야옹거려서 요즘은 츄르말고 딴거 사서줘요
    쮸루쮸루 인데 츄르와 비슷한데 양은 2배, 가격은 훨~씬싸요.

    다행히 우리 길냥이들은 이것도 츄르만큼 잘먹길래 이걸로 사다먹이고 있어요
    츄르만큼 맛도 다양해요

  • 17. 어제
    '18.9.8 10:58 P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또 사서 길냥이들 짜주고 왔는데 맛있어서 가질 않더라구요
    가격대비 양이 넘 적어요
    양 좀 많이 넣어줌 안되나

  • 18. 양이
    '18.9.8 11:0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냥이들도 참 어련하시네요..세시간 넘게 버티다니..포기를 몰라ㅋㅋㅋ

  • 19. Leonora
    '18.9.8 11:13 PM (116.118.xxx.108)

    귀여워요ㅋㅋ
    전에 우리 강아지 닭고기 사사미 처음 사줬을 때가 생각나네요ㅡ

  • 20. 네즈
    '18.9.9 1:07 AM (118.46.xxx.154)

    앗 댓글들도 다 귀여우세요 ㅎㅎㅎㅎ

    맛 보신 분이 설마 있을까 했는데, 댓글에 실제로 나타나실 줄이야~ㅎㅎㅎ
    전 냄새만 맡아봤는데 비릿내가 거의 안 나고 괜찮더라고요.

    성분은 지금 막 찾아봤는데 조미료가 들어갔네요. 역시나.. ㅜㅜ
    그리고 꽁치 말려서 주신다는 분~ 참고 하겠습니다.
    꽁치는 구워서 와사비 간장 찍어 먹으면 밥 도둑인데..
    말려서 주다가 제입으로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 21. 네즈
    '18.9.9 1:13 AM (118.46.xxx.154)

    그리고 쮸루쮸루 알아보니 가격은 코스트코에서 파는 츄르랑 비슷한 거 같아요~
    근데 1회 급여량이 두배 이상많아 냥이들이 좋아하겠어요 ㅋ

    그리고 원산지가 타일랜드라 일본보다는 훨 나을거 같아요~
    다음에 한 번 시켜봐야겠어요 ㅎㅎ

  • 22.
    '18.9.9 3:56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우리 강아지 소등심 먹였을 때가 생각나네요
    평소에 고기먹였더니 한우비싼부위 아니면 친한척하는 꼴을 볼수가 없었더랬죠
    하늘 먼 곳에서 한우별자리가 됐으려나요
    보고싶네요 친한척하며 꼬리살랑거리던 우리예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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