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렸다가 또 금세 지워지네요.
알짜배기 댓글이라고 해야 하나?
좋은 댓글 써 놓고, 왜 지우는지? 궁금하네요.
보고 얼른 저장이라도 해 두어야 하나 싶어요.
욕하고 헐뜯고 비꼬는 댓글은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절대로 안 지우고요 ㅎㅎ 그런 댓글 보기 싫어서 펑할 때도 있지만요.
전 오프로 치자면 말 섞기 싫어질 때 지워요 ㅋ 원글 대댓글이나 댓글들 분위기가 아 내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이 판에 이 무리에 끼어들었나 싶고 빠지고 싶을 때요
맞아요. 못된 댓글러들은 사람들 찌르고싶고 관심받고싶으니 많이달고 대댓글로 싸우고 절대 안지우죠.
저는 원글과 댓글 참여자들 볼만큼봤겠다 싶은때 주기적으로 흔적 청소해요. 좀 과민한부분이겠지만 내가 쓴 댓글 쌓이는게 좀...
포스팅, 댓글
제 개인적인 정보 드러나는 글은
원글님 보셨다 싶으면 지웁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번정도는 온라인 여기저기에 올린 제 흔적들 지우고, 제 개인 이메일에 저장합니다.
(좋은 댓글이라고 칭찬 많이 들어도 ㅠ.ㅠ
그냥 뒀다가 저의 다른 정치적인 글때문에 제 아이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제 댓글 가지고 장난치는거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