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유세마당에서 서울강서구민(강서 을)들 희한한 구경거리 생겼네!
김성태가 <출산주도 경제성장> 앞장서서 시범을 보이며 이끌어가느라고 60을 넘긴 나이에 젖먹이부터 코흘리개 까지 주렁주렁 매달고 나올 것이고, 그 마누라는 얼굴이 쭈글쭈글한 나이에도 배가 남산 만하게 부풀어 올랐을 것이니 이거보다 더 좋은 구경이 어디 있나?
나도 열일 제쳐놓고 다른 동네이지만 김성태 유세마당 찾아가서 머릿수 하나 보태주고, “만고의 애국자”라고 추켜올리며 기왕 애국하는 김에 세자리숫자의 자식을 두시라고 비아그라와 홍준표가 상복한다는 돼지비아그라나 한 상자씩 선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