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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에 덜컥 계약하네요

초가을 조회수 : 4,122
작성일 : 2018-09-08 09:52:31
집팔고 월세 5년살다가 이번에 집값 갑자기 오른다고
남편이 17평짜리 25년된 아파트 1층을 오늘 계약한답니다
집값 하루 하루 오르는게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아무거나 한채라도 가지고 있어야 겠대요
물가 상승분 만큼이라도 오를거라고ᆢ
한달전 보다 7천만원 오른 아파트ᆢ
올초 실거래가 보고 나니 거진 일억 차이가 나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IP : 175.223.xxx.21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8 10:04 AM (116.39.xxx.49)

    실거주 아니라 세 놓을 생각이신 거죠. 그럼 잘 하신 거예요. 싸게 사고 싸게 팔면 되고 싼 전세 찾는 수요자도 있으니까요. 오를 때 동반상승은 기본이고요.

  • 2. 초가을
    '18.9.8 10:07 AM (175.223.xxx.217)

    복도식 끝집인데 혼자 문이 반대 방향이라 이상해 보여요
    낡은 17평 아파트 1층을 3억넘게 주고 사야 하는게
    내키지가 않습니다 ㅜㅜ
    말려도 소용 없구요

  • 3. ...
    '18.9.8 10:21 AM (175.223.xxx.239)

    남편분 제대로 호구되신 듯

  • 4. ㅇㅇ
    '18.9.8 10:21 AM (58.140.xxx.184)

    이렇게 쫓기듯 집사는거 아닌데요.
    솔직히 제가보기엔 매도자가 시기적절하게 잘 팔고나가는걸로 보여요.

  • 5.
    '18.9.8 10:29 A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그런집은 안팔립니다.
    팔때 고생좀 하시겠네요.

  • 6. 으이그
    '18.9.8 10:36 AM (223.62.xxx.151)

    지금이라도 파기하심이...
    곧 난리날텐데요 ....폭락...

  • 7. .......
    '18.9.8 10:37 AM (180.71.xxx.169)

    차라리 몇천 더 주고 더 높은 층이라도 사세요.

  • 8.
    '18.9.8 10:37 AM (120.142.xxx.80)

    매도인은 골치아픈 애물단지 좋은 가격으로 이참에 털어내네요.
    집을 성급히 살 시점은 넘었어요. 꼭 사셔야 한다면 시간
    충분히 두고 차분히 요모조모 따지면서 고르세요.

  • 9. ...
    '18.9.8 10:57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디신지
    위치가 어딘지 알아야
    정확한 판단이 나오죠

  • 10. 초가을
    '18.9.8 11:08 AM (175.223.xxx.217)

    노원구 하계역 근처 아울렛 근처아파트 입니다

  • 11. 지방은
    '18.9.8 11:23 AM (122.38.xxx.224)

    내리나 보던데ㅜ

  • 12. ...
    '18.9.8 11:31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광화문 접근도 머신거 같고
    1층 매매는 되팔때도 힘드시고
    역세권이라는거 하나 좋은거 같은데
    급하시더라도
    몇군데 더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겠어요

  • 13. ..
    '18.9.8 11:51 AM (110.70.xxx.210)

    초역세권이면 가격방어는 되더라구요

  • 14. ....
    '18.9.8 11:58 AM (117.111.xxx.134) - 삭제된댓글

    안내키시면 안사면 되는데
    뭣이 그리 급해서 덜컥 계약하시나요?

  • 15. 잘하셨어요
    '18.9.8 12:47 PM (211.246.xxx.35)

    82에선 전부 사지말라하는데 꼭지 잡았다 해도 결국 오르더라구요

  • 16.
    '18.9.8 1:31 PM (211.114.xxx.37)

    17평 아파트 1층이 3억이 넘나요? 1층은 싸던데 비싸네요

  • 17. 전세만긴데
    '18.9.8 1:52 PM (106.102.xxx.199)

    안 삽니다.이젠 지방 고향 유망한 곳에 땅이나 사서
    나중에 은퇴하면 내려가야 할까봐요.

  • 18. 저도
    '18.9.8 5:22 PM (175.116.xxx.169)

    그냥 안보고 안살 시기라 보여요
    여기서야 무조건 지금 사지 않음 결국 쪽박 찰거처럼 난리지만
    아예 무시해야하는 시기라고들 하더군요

  • 19. ...
    '18.9.8 8:12 PM (59.12.xxx.4)

    지금은 못난이 아파트 팔시기라잖아요 제친구도 2층에 춥고 난방안들어오고 누수 심한집을 최고가 불렀어요 어느 호구하나걸려라 하면서..

  • 20. ...
    '18.9.8 9:2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올라 오는거 보니
    끝물이라는게 점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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