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이 모리 대좌 갖고 노는 거 통쾌하기도 하고
희성역 연기하는 변요한 연기 귀엽고... 잘 하네요.
"달세는 나의 허영이요!"
안주
씹어주기!!!!!
보란듯이!!!!!!!
어찌 그런 할애비 애미 애비 밑에서
희성이 같은 인물이 났는지~!!
김희성이오~~~
할 때 완전 빵 터졌소이다 ㅎ
모리 대좌를
지성과 여유로 구겨주는게
더 통쾌했지만
한일합병 전 이야기라...
새드 엔딩이 아니길 바랄 뿐이오...
어쨌든
미스터선샤인은
변요한 보는 재미에 보고 있다오 ㅋㄷ
멋져 멋져~~
변요한의 재발견!!!
글로리 호텔에서 만났을때
고사홍이 희성의 성품을 보고
손주사위로 골랐다고 하지 않았나요?
희성이 지난 번에
동경으로 보내던 사이즈로 양복 한 벌 새로 맞췄는데
애신에게 어떻게 전달될지 궁금하네요.
통하려면 조선말로 하시오~
희성이 처음엔 별로였는데 볼수록 매력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