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중학생이었을때 (추억일기에요)

옛추억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8-09-07 22:23:58
학교 근처에 중소기업은행이 있었어요(지금은 기업은행)
중학교 1학년때 등하교하다가 용돈이 여유있길래
적금을 들어서 1년 만기후에 적금만기한거 찾아서
그래봤자 십만원대 였지만
엄마께 갖다드렸어요.
엄마께서 무척 대견해 하시고 기특해 하셨는데



다음해 용돈을 줄이셨............ㅋㅋㅋㅋ 어이없었는데,
그때 집안 형편이 좀 어렵긴했어요.

아까 낮에 새직장 월급통장을 기업은행에서
갱신했는데
문득 옛기억이 생각났네요,ㅎㅎㅎ

IP : 124.111.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7 10:26 PM (49.163.xxx.134)

    ㅎㅎㅎㅎㅎ 다, 당황하셨겠어요.

  • 2. 어머 기특하셨네~
    '18.9.7 10:27 PM (218.49.xxx.126)

    너무 감동적이예요.
    우리 아이가 그러면 눈물날 것같아요.

  • 3.
    '18.9.7 10:28 PM (175.198.xxx.197)

    그 나이에 기특한 일 했네요.
    저같으면 다 쓸 궁리만 했을거 같아요.

  • 4. ㅎㅎㅎ
    '18.9.7 10:31 PM (124.111.xxx.114)

    생각해보니
    제가 어릴때 참 기특한 짓도 많이하고
    기쁨도 많이 드렸는데
    고딩때부터 확 맛이 가서
    대학생때 속 제대로 썪이고
    결국 내쫒기듯? 시집보내졌다는 ㅋㅋㅋㅋ
    저 결혼시키고 아주 속시원하셨을거예요 ㅋㅋㅋ ㅠㅠ

  • 5. ㅇㅇ
    '18.9.7 10:41 PM (175.223.xxx.76)

    정말 예쁜 아이였네요
    용돈 깍지말고, 앞으로는 너를위한 통장 만들라고
    하셨으면 좋았을거 같은데..ㅜㅜ

  • 6. **
    '18.9.7 10:49 PM (118.216.xxx.185)

    웃고있는데 눈물이나는 이야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850 서양남자들이 이쁘다는 동앙여자스타일이요? 23 궁금 2018/09/08 12,300
850849 손해도 보고싶지않고 남들한테 피해도 이익도 주고싶지않아요 저 어.. 3 바보멍청이 2018/09/08 1,673
850848 서강,성대,한양..기계공학과 문의드려요. 22 수시고민 2018/09/08 3,481
850847 배추·무 가격 하락세 전환 3 .. 2018/09/08 1,627
850846 . 42 ㅂㅈㄱ 2018/09/08 19,281
850845 클래식 애호가분들 이곡 누구 연주가 좋나요 12 ㅇㅇ 2018/09/08 2,035
850844 거짓말 하는 남편. 6 .. 2018/09/08 3,306
850843 남편의 외도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81 담담 2018/09/08 35,299
850842 최저 시급때문에 힘들다면 장사 접어야합니다. 66 네가 좋다... 2018/09/08 5,843
850841 영어 관사 질문드려요.. 6 . 2018/09/08 1,062
850840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 일파만파네요. 57 성추행사건 2018/09/08 21,057
850839 남편이나 사윗감으로 7 .... 2018/09/08 2,484
850838 이정렬변호사 발언 삭제했네요? 33 2018/09/08 2,271
850837 한시간전부터 갑자기 겨드랑이가 가렵도 부풀어 올랐어요 2 겨드랑이 2018/09/08 1,445
850836 강남 전셋값 들썩... 집값과 동반 상승하나 8 ... 2018/09/08 2,157
850835 코트 한 사이즈 줄이는 비용 어느정도일까요 4 주니 2018/09/08 2,310
850834 80대 남편 본처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70대 할머니 체포 1 ... 2018/09/08 4,401
850833 외고 좋아하는 대학 12 외고 2018/09/08 4,094
850832 임대사업자 대출 규제 적극 검토 14 .. 2018/09/08 1,614
850831 김용민의 막말 막말 막말 23 ㅇㅇ 2018/09/08 1,482
850830 사랑의 은하수,마음의행로,사랑의 동반자 5 옛날영화 2018/09/08 734
850829 근데 여자친구들끼리 남자얘기 1 ㅎㅎ 2018/09/08 1,169
850828 박그네패션외교. 이거 합성 아니고? 16 ㄱㄴㄷ 2018/09/08 5,358
850827 식당에서 내내 옆에 앉아 얼굴 보고 있는 남자 2 살다살다 2018/09/08 2,642
850826 이때 껏 보수진영과 언론은 안보문제로 정부를 공격해왔는데, 지금.. 6 2018/09/08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