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중학생이었을때 (추억일기에요)

옛추억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8-09-07 22:23:58
학교 근처에 중소기업은행이 있었어요(지금은 기업은행)
중학교 1학년때 등하교하다가 용돈이 여유있길래
적금을 들어서 1년 만기후에 적금만기한거 찾아서
그래봤자 십만원대 였지만
엄마께 갖다드렸어요.
엄마께서 무척 대견해 하시고 기특해 하셨는데



다음해 용돈을 줄이셨............ㅋㅋㅋㅋ 어이없었는데,
그때 집안 형편이 좀 어렵긴했어요.

아까 낮에 새직장 월급통장을 기업은행에서
갱신했는데
문득 옛기억이 생각났네요,ㅎㅎㅎ

IP : 124.111.xxx.1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7 10:26 PM (49.163.xxx.134)

    ㅎㅎㅎㅎㅎ 다, 당황하셨겠어요.

  • 2. 어머 기특하셨네~
    '18.9.7 10:27 PM (218.49.xxx.126)

    너무 감동적이예요.
    우리 아이가 그러면 눈물날 것같아요.

  • 3.
    '18.9.7 10:28 PM (175.198.xxx.197)

    그 나이에 기특한 일 했네요.
    저같으면 다 쓸 궁리만 했을거 같아요.

  • 4. ㅎㅎㅎ
    '18.9.7 10:31 PM (124.111.xxx.114)

    생각해보니
    제가 어릴때 참 기특한 짓도 많이하고
    기쁨도 많이 드렸는데
    고딩때부터 확 맛이 가서
    대학생때 속 제대로 썪이고
    결국 내쫒기듯? 시집보내졌다는 ㅋㅋㅋㅋ
    저 결혼시키고 아주 속시원하셨을거예요 ㅋㅋㅋ ㅠㅠ

  • 5. ㅇㅇ
    '18.9.7 10:41 PM (175.223.xxx.76)

    정말 예쁜 아이였네요
    용돈 깍지말고, 앞으로는 너를위한 통장 만들라고
    하셨으면 좋았을거 같은데..ㅜㅜ

  • 6. **
    '18.9.7 10:49 PM (118.216.xxx.185)

    웃고있는데 눈물이나는 이야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597 핏이 좋은 청바지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14 청바지 2018/09/08 6,415
850596 [민국100년 특별기획] 3부 사법부 '로열 패밀리' 2 밥상 2018/09/08 643
850595 뼈나이 빠르다 했는데 크게 키우신분 계신가요 8 .... 2018/09/08 7,416
850594 북유럽 학교 탐방후 5 아이 2018/09/08 2,101
850593 일본 극우단체 지원받은 대한민국 성우회 5 뉴스타파 2018/09/08 1,182
850592 남자가 안붙는다? 10 oo 2018/09/08 3,749
850591 피아노 테크닉 중 고난이도 테크닉이 어떤것들이 있나요? 2 고수님들 2018/09/08 1,377
850590 여름옷 정리해서 넣으시나요 4 이제 2018/09/08 2,911
850589 이쁘고 단아한 이미진데 남자가 잘 안붙는 경우? 6 흠... 2018/09/08 8,403
850588 겉모양에 집착했던 날들이 후회스러워요.. 9 ㅇㅇ 2018/09/08 5,358
850587 서양남자들이 이쁘다는 동앙여자스타일이요? 23 궁금 2018/09/08 12,234
850586 손해도 보고싶지않고 남들한테 피해도 이익도 주고싶지않아요 저 어.. 3 바보멍청이 2018/09/08 1,651
850585 서강,성대,한양..기계공학과 문의드려요. 22 수시고민 2018/09/08 3,459
850584 배추·무 가격 하락세 전환 3 .. 2018/09/08 1,607
850583 . 42 ㅂㅈㄱ 2018/09/08 19,252
850582 클래식 애호가분들 이곡 누구 연주가 좋나요 12 ㅇㅇ 2018/09/08 2,012
850581 거짓말 하는 남편. 6 .. 2018/09/08 3,275
850580 남편의 외도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81 담담 2018/09/08 35,249
850579 최저 시급때문에 힘들다면 장사 접어야합니다. 66 네가 좋다... 2018/09/08 5,817
850578 영어 관사 질문드려요.. 6 . 2018/09/08 1,038
850577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 일파만파네요. 57 성추행사건 2018/09/08 21,034
850576 남편이나 사윗감으로 7 .... 2018/09/08 2,468
850575 이정렬변호사 발언 삭제했네요? 33 2018/09/08 2,252
850574 한시간전부터 갑자기 겨드랑이가 가렵도 부풀어 올랐어요 2 겨드랑이 2018/09/08 1,421
850573 강남 전셋값 들썩... 집값과 동반 상승하나 8 ... 2018/09/08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