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무

병문안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8-09-07 17:22:07
내용은 펑했습니다. 조언들 잘 기억해서 얘기해 주었네요.
감사합니다.
IP : 182.209.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서
    '18.9.7 5:24 PM (211.246.xxx.104)

    얼른 씻은듯이 낫기 바래
    병원생활 힘들지?
    내가 뭐 도울 건 없을까?

  • 2. ㄱㄱ
    '18.9.7 5:29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가족한테 반찬이라도 해주면 좋을 텐데요

  • 3. ....
    '18.9.7 5:32 PM (39.121.xxx.103)

    사실 어설픈 위로보다..
    "도련님이랑 조카들 반찬 뭐 좋아해? 내가 좀 해서 보낼게.."
    이러는게 더 맘에 와닿고 고맙더라구요.

  • 4. ..
    '18.9.7 5:34 PM (59.5.xxx.97)

    39.121님 말씀이 좋네요

  • 5.
    '18.9.7 5:34 PM (39.117.xxx.98)

    수술받느라 수고했다.고생했다.
    안색보니 회복 잘 될거같다.
    당분간은 다른생각말고 내 몸 추스리는거만 신경써라.
    다 잘될거다.

    제가 들었던 말들중에 와닿던 말이예요.~

  • 6.
    '18.9.7 5:3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아파 입원해서까지 남편 자식 걱정해야 한다는게 참...

  • 7. 39.121님
    '18.9.7 5:36 PM (182.209.xxx.230)

    좋은 조언해주셨는데 사정상 그럴수 없는 상황이라 아쉽네요.

  • 8. ...
    '18.9.7 5:37 PM (220.75.xxx.29)

    니 몸이 제일 우선이다. 다른 거 다 신경쓰지 말고 몸 회복할 생각만 해라...

  • 9. .....
    '18.9.7 6:51 PM (79.184.xxx.66)

    아무것도 걱정하지말고 오직 동서 몸만 생각해 남편 자식 다 알아서 살아 그러니 동서 몸만 집중해 봉투에 돈 넉넉히 주심이 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2653 어느순간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25 어느순간 2018/09/07 4,173
852652 최고 시집장가잘간사람을 보니 3 ㅇㅇ 2018/09/07 5,423
852651 중1 아이랑 냉전중 4 속상 2018/09/07 1,700
852650 유럽여행 캐리어 추천 8 햇살 2018/09/07 3,039
852649 혜경궁김씨 만행 8 잊지말자 2018/09/07 1,011
852648 일 자꾸 미루는 사람 뇌가 다르다 19 저 부르셨나.. 2018/09/07 5,663
852647 동네에 사기 사건이 일어났더라고요.. 7 ㅠㅠ 2018/09/07 4,616
852646 합격예측 논술이 네장 정도되는데 해볼가요?.. 4 .. 2018/09/07 1,268
852645 집값 따라 전셋값도 덩달아 껑충... 세입자 조마조마 5 ... 2018/09/07 1,676
852644 넌 어느 별에서 왔니~ 2 야옹 2018/09/07 725
852643 김반장 트윗(여론조사에 관해) 20 ㅇㅇ 2018/09/07 1,160
852642 교사추천서는 어떻게 되나요?대입에서요 6 2018/09/07 1,267
852641 나이어린상사 왜 저한테만 존칭이 씨라고 할까요 3 ... 2018/09/07 2,173
852640 국회의원들 전화번호 목록 모음 4 000 2018/09/07 7,578
852639 미션_ 김희성과 모리 대좌의 게이샤 술집 장면 3 엘레베이트 2018/09/07 2,794
852638 (펌)심근경색 보험금 지급 거부하려던 보험사, 소송 냈다가 패소.. 2 ,,,, 2018/09/07 1,765
852637 온라인 옷 좀 괜찮은곳 추천해주세요 2 옷가게 2018/09/07 1,595
852636 나이꽉찬 미혼이 이혼남 소개로 만나는거요 11 가을 2018/09/07 5,894
852635 아스퍼거 성향 & ADHD 관련해서 10 아스피안 2018/09/07 6,220
852634 다스뵈이다 앵벌이 또 시작했네 36 .... 2018/09/07 1,543
852633 제가 중학생이었을때 (추억일기에요) 6 옛추억 2018/09/07 1,451
852632 다스뵈이다 박영수특검 박수받아마땅. 10 ㄴㄷ 2018/09/07 729
852631 호주에서 사올만한 영양제가 뭐가 있을까요? 8 갱년기 아짐.. 2018/09/07 1,429
852630 정치신세계-원숭이기병대의 진실?/문평성대 여는4대 뉴스 1 ㅇㅇㅇ 2018/09/07 451
852629 인생이란 참... 덧없는 거 같아요. 12 울컥.. 2018/09/07 7,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