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우리딸이야기 인데요

돌멩이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8-09-07 13:38:51

오늘 새벽부터 4살 딸이 감기때문인지
기침을 해서 여섯시에 일어나겠다고 해서

저는 늦게 새벽에 잔터라
할수없이 침대에서 더 잤어요

아침8시 넘어서 겨우 일어나서 보니
딸이 혼자 거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더라구요
서있는 저를 보더니
그림을 보여주면서
엄마~ 이렇게 그렸어요~~

하길래

진짜 최대한 활짝웃고 손뼉치면서 이야~~~진짜 잘했다~~~~~이랬더니

갑자기 딸이 다 내려놓고 저한테 와서는
꼭 껴안으면서

“엄마 그림 잘그렸다고 칭찬해줘서 고마워요~~~”이러는데

정말..
매일 4살짜리한테 배우고 사랑받으면서 제가 크는 기분이에요

ㅠㅠ
IP : 115.21.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robero
    '18.9.7 1:49 PM (222.104.xxx.194)

    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딸이네요^^

  • 2. 돌멩이
    '18.9.7 2:05 PM (115.21.xxx.214)

    정말 속이 깊어요 ㅠㅠㅠ이대로만 쭉 커준다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368 선배맘들..중2인데 고등국어학원 다니기 시작할까요 3 학원 2018/09/07 1,470
850367 현재 서울시에 남아있는 공무원들은 무슨부서인가요? 2 ... 2018/09/07 775
850366 스트로우(빨대) 대나무로 된거 괜찮네요. 15 .... 2018/09/07 2,166
850365 아기.... 돌 전에 장거리 해외여행 가능한가요? 11 네즈 2018/09/07 2,275
850364 합판소재에 도자기등 달수있나요? 4 무게 2018/09/07 411
850363 우고스라고들어보셨어요? sfghj 2018/09/07 505
850362 30대 훨 넘어서 철들려고 하는데...할수 있는 일이 없네요. .. 7 ㅇㅇ 2018/09/07 1,542
850361 김어준 이제 익명의 고위관계자 까지 들먹임 ㅋㅋ 45 좌중동 2018/09/07 1,599
850360 놀이터 다툼. 전면대응 할겁니다. 10 .... 2018/09/07 2,600
850359 비슷한 상황, 상반된 평가..朴·文시기 경제보도 비교 1 ㅇㅇㅇ 2018/09/07 438
850358 플리츠 소재 1 옷 수선 2018/09/07 989
850357 더블웨어 쓰시는분들 도와줘요 2 더블 2018/09/07 1,233
850356 돈 많은 사람의 10프로가 무재 사주인데 반전은.... 3 조용헌 2018/09/07 3,107
850355 수시 교과전형도 학교레벨 보나요 5 고3맘 2018/09/07 1,830
850354 집이 어느 방향인지 모르는데요 9 아파트 2018/09/07 1,276
850353 카페라떼 살찌나요? 17 카푸치노 2018/09/07 23,265
850352 이정렬은 판사 왜 그만둔거에요? 27 ... 2018/09/07 2,146
850351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하네요. 4 ... 2018/09/07 914
850350 어찌 이영학이 감형이 될수가 있나요. 10 ㅠ,ㅠ 2018/09/07 1,326
850349 프리랜서 기간후? 신고 도와주실 수있는 세무사님좀 소개해주셔요... 무지한 시민.. 2018/09/07 488
850348 부동산 정책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 좀 해주세요 4 궁금 2018/09/07 791
850347 자영업자 소득 늘고 폐업 줄었다.최저임금 인상으로 폐업 증가는 .. 6 이거보세요 2018/09/07 3,432
850346 문재인 대통령 추석 선물 19 ..... 2018/09/07 2,184
850345 제가 일있으면 절대 일찍 들어오지 않는 남편 6 맞벌이 2018/09/07 2,066
850344 서울 면세점과 숙소 좀 알려 주세요. 이쁜 트렁크(캐리어) 추천.. 2 궁금 2018/09/07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