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적금으로만 재산증식(?)하는 사람 저밖에 없지요?

재알못 조회수 : 2,466
작성일 : 2018-09-07 11:44:48
물가 상승률에 비하면 증식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ㅠㅠ
40대 자발적 솔로 직장녀인데 재테크 1도 몰라요.
오로지 적금. 유일하게 하는게 은행에서 권해준 ISA(뭔지도 모름;)에 3천
주택청약에 4천정도(청약도 한번도 안해봄;) 
그리고 나머지 적금(만기되면 예금)이에요.
친구들이 몇 번 도와주려고 청약 알아봐주고 했는데 제가 워낙 소심해서
알았다고 하고는 안넣고 못넣고.. 그러다 보니 이젠 알려주지도 않아요. 
(이부분은 제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어요. 친구들에게 진심 미안해요)
부모님집에 있는데 이제는 아파트 하나 마련해서 독립해야 하나 싶기도하고
할려면 벌써했어야지 이제와서 뭘... 싶은 생각도 들고요.
나름 공부해서 도전해보겠다고 책도 사서 보고 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힘들고 읽어도 도무지 이해안가는 말들 투성이라 
엄두가 안나요. 
텐인텐이니 모네타니 들어가도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이 나이에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안하고 
답답하니 적금으로만 버티고 있는 사람.. 저 뿐이겠죠? 
점심시간도 다 됐는데 고구마 잔뜩 드려 죄송해요. ^^;;;
갑자기 답답한 마음에 한번 끄적여봤어요.
IP : 59.23.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7 11:46 AM (175.205.xxx.25)

    저도....ㅎㅎ.

  • 2. 602호
    '18.9.7 11:49 AM (223.62.xxx.75)

    저도..222222

  • 3. 적금도
    '18.9.7 11:52 AM (175.114.xxx.3)

    없어요 전
    그래도 아는 건 집 오르는 속도가 금리보다 훨 빠르게 오르니
    내가 깔고 살 집은 빚내서라도 사라고 그게 돈 버는거라고 어디서 들었네요

  • 4. 원글
    '18.9.7 11:55 AM (59.23.xxx.111)

    175.205님 223.62님 반가워요 ㅋㅋㅋㅋ 진심으로 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녔어!)
    175.114님 저도 그 소리 들었어요. 집.. 갖고 싶긴 해요. 근데 대출을 몇 억씩 내는게 겁나서;;

  • 5.
    '18.9.7 12:07 PM (118.44.xxx.170)

    하신거에요. 님같은 분만 계시면 빚안지고 맘편히 살죠..
    대출..아무리 이자가 적어도 일반인들에게는 부담입니다.

  • 6. 춥다
    '18.9.7 12:47 PM (175.198.xxx.185)

    팟캐스트 중에 신과 함께 라는 경제 팟캐가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금융문맹이래요
    부동산 주식 무역 역사 등 온갖 경제 문제에 전문가 모시고 얘길 하는데 정영진이 금융문맹 같은 질문을 중간중간에 해줘서 어렵지 않고 재밌게 들을 수 있어요
    이거 꼭꼭 들어보세요!
    그리고 뭔가 계기가 있지 않음 부동산은 지르기 힘든 거 같아요 대게는 자식 교육이나 결혼..ㅠㅠ

  • 7. 원글
    '18.9.7 1:01 PM (59.23.xxx.111) - 삭제된댓글

    친절하신 175.198님. 감사해요. 꼭 들어볼게요!

    118.44님 흐.. 맘은 편해요;; ㅋㅋ

  • 8. 원글
    '18.9.7 1:11 PM (59.23.xxx.111)

    118.44님 흐.. 가끔 아주 가끔 이래도 되나 싶지만 ㅋ 맘은 .. 편한편이에요;; ㅋㅋ
    친절하신 175.198님. 감사해요. 꼭 들어볼게요!

  • 9. 나도 멍청이
    '18.9.7 9:51 PM (119.196.xxx.199)

    추가요 아니 우리남편 멍청이 추가요 적금만 넣고 일년에 3천만원 모으면 집값은 3억 오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615 80대 남편 본처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70대 할머니 체포 1 ... 2018/09/08 4,331
851614 외고 좋아하는 대학 12 외고 2018/09/08 4,018
851613 임대사업자 대출 규제 적극 검토 14 .. 2018/09/08 1,569
851612 김용민의 막말 막말 막말 23 ㅇㅇ 2018/09/08 1,413
851611 사랑의 은하수,마음의행로,사랑의 동반자 5 옛날영화 2018/09/08 682
851610 근데 여자친구들끼리 남자얘기 1 ㅎㅎ 2018/09/08 1,084
851609 박그네패션외교. 이거 합성 아니고? 16 ㄱㄴㄷ 2018/09/08 5,286
851608 식당에서 내내 옆에 앉아 얼굴 보고 있는 남자 2 살다살다 2018/09/08 2,573
851607 이때 껏 보수진영과 언론은 안보문제로 정부를 공격해왔는데, 지금.. 6 2018/09/08 525
851606 몸에 자꾸 사마귀같은게 생겨요 7 이상 2018/09/08 4,453
851605 러시아어를 배우려합니다. 7 네가 좋다... 2018/09/07 1,450
851604 초등학생들 한자나 한국사능력시험 왜 보는 거에요? 6 궁금 2018/09/07 3,014
851603 강남미인 우영선배집요 8 2018/09/07 3,121
851602 세입자가 귀찮게 하니 이래서 내가 집사기 싫었다는 남편 1 2018/09/07 2,056
851601 강남미인 도경석 캐릭터 15 ... 2018/09/07 4,075
851600 임진각에 입장료가 있나요? 5 통일 2018/09/07 1,134
851599 가을은 버스처럼. 2 오렌지빛하늘.. 2018/09/07 1,149
851598 술 끊은 지 6일째.. 1 절망 2018/09/07 1,551
851597 "그림이 안 나오잖아요”소방관에게 호통치는 기자들.jp.. 12 핵폐기물기레.. 2018/09/07 3,686
851596 어느순간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25 어느순간 2018/09/07 4,211
851595 최고 시집장가잘간사람을 보니 3 ㅇㅇ 2018/09/07 5,486
851594 중1 아이랑 냉전중 4 속상 2018/09/07 1,747
851593 유럽여행 캐리어 추천 8 햇살 2018/09/07 3,127
851592 혜경궁김씨 만행 8 잊지말자 2018/09/07 1,041
851591 일 자꾸 미루는 사람 뇌가 다르다 19 저 부르셨나.. 2018/09/07 5,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