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여자친구들끼리 남자얘기

ㅎㅎ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18-09-08 00:27:29

안하는 얘긴가요
몇년전에는 짝사랑하는 남자 얘기했딘가
부정적인 소리들음 ㅎㅎ

그거는 인정하는데 현실성없는 거라
썸탈려는 남자얘기나
걍제수준에서 관심가는 남자 얘기 호기심에서 꺼내믄
다들 정색하고 싫어함

친구가
남친없는 자기한테 그런얘기한다고
말끊어버리고 대화를 안해요

사촌언니 한테얘기했다가
남자놈들 그모냥이지 비아냥거리는말로

그냥대화꺼내보지도 못하고 중단되고ㅋㅋ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귀막고 아예안듣고

결혼적령기인데 연애경험이 진짜부족해서
재밌게 수다떨듯이 편하게
호기심 삼아 얘기하려고 한건데

어느게시판에 고민올렸더니

니가 남자한테 얼마나 섹시한지 잘대접받는지 자랑질하려고 ㅎㅎ

비아냥거리는 댓글올라고고 ㅋㅋ

아니 뭐가 섹시하고 대접은 무슨
개무시나 안당하면 ㅋㅋㄱㅅ


그게아니고 제가 맘에들어서 슬쩍슬쩍 눈팅하거나
좋아하는남자 아슬아슬하게 썸타는기미 보일락말락 한수준에
걍 다른여자들도 일상적으로 다들 스쳐가는거
시간때우고 재밌자고 꺼내는거 뿐인데
여자들 만나서 그런것들로
대화채워가는 재미 아닌가요ㅡㅡ,.

보통여자들끼리 남자얘기하면서
신나게 수다떠는게 아닌지 ,. .
남자얘기하면 제가 쓰레기 된거 같아서
아예입에 못올리거나
혼잣말 중얼중얼하다 끝내는,,.
톡으로도 그러고

여자 아주 본능적인 특성상
남이 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남자얘기해도
뭔가 자극이 되나봄ㅡㅡ,,,

어떤후배ㅡ나이 한참어린
그친구랑 저랑 같은사람좋아했는데
그친구는 대놓고 좋아하고
저는 꽁꽁숨기고 ㅎ
근데 저하고 친해하고싶어하는거같아서
얘기 터볼라고
그 남자가 나온 잼난 홍보동영상 같은게있어서
그 친구한테 보냈더니
정색하고 씹는거에요 ㅡ톡 읽씹ㅡㅡ,,

너무활발하고 제가 무슨얘기하면ㄷ강아지같이
달려들어서
대꾸해 주는 친군데
갑자기 분위기 냉랭ㅡㅡ,

제가 장난치는걸로 생각한모양이더라구요
자기 진지하게 좋아하는 사람갖고
장난친다 뭐그런

전 동영상 보내고 ㅡ그남자가 나온 내용이 넘나 넘우껴서ㅋㅋㅋ
완전 개그맨처럼나와서 ㅎㅎ

같이 호감가는 사람이다 보니까
후배랑 웃으면서 막 같이 수다떨고싶었는데

완전역효과 ㅜㅋㅋ

저한테뭔가 문제가 있는거겠죵,,,흐 ~~~~~~
IP : 118.32.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8 9:40 AM (222.237.xxx.88)

    실례되는 질문인데
    혹시 님한테 사람들이 좀 눈치없다 그러지 않아요?
    끝에 예를 든 후배 경우는
    저라도 '이 언니 왜 이래?' 싶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175 부동산에서 소개한 대출영업사원 6 질문 2018/10/06 1,932
859174 우리 조상님들은 왜 의자를 안만들었을까요 44 다마 2018/10/06 9,855
859173 연희동 에코빌리지 어떤가요? 삼남매아줌 2018/10/06 1,208
859172 구하라 남친 같은 사람은 진짜 쓰레기 중에 상 쓰레기 44 ..... 2018/10/06 6,796
859171 급)도서관봉사 신청했는데 ᆢ못가면 전화해서 3 봉사 댕기기.. 2018/10/06 1,691
859170 책많이 읽는 사람분들은 말씀도 청산유수 잘하시나요? 12 항상 2018/10/06 4,502
859169 유진박 콘서트하네요. 바이올린 2018/10/06 1,311
859168 와인셀러 ~~ 2018/10/06 811
859167 소문이 ..진짜 무서운 거 최근 경험했어요.ㅠㅠ 30 실제 경험 2018/10/06 29,568
859166 수서쪽에 있는 남서울은혜교회 유명한가요? 2 36980 2018/10/06 1,404
859165 식기세척기의 지존은 뭘까요? 11 식기 2018/10/06 3,819
859164 조선족 한족 교포 한인 동포 시민권 국적 등.. 뜻 좀요. 8 개념정리 2018/10/06 2,560
859163 루테인과 비타민B컴플렉스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40대 2018/10/06 1,570
859162 국민연금, 올해 7월 말까지 국내주식투자로 10조원 손실 10 ㅇㅇ 2018/10/06 1,933
859161 코스트코 구스다운 이불을 샀는데요. 9 .. 2018/10/06 8,504
859160 친정이나 시댁 명의 집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ㅇㅇ 2018/10/06 1,438
859159 저는 5억이면 시어머니 모실 수 있겠어요 52 형님 2018/10/06 12,358
859158 엄마의 딸차별이 가끔 아프게 올라와요 16 딸입장 2018/10/06 4,364
859157 무한한 감사와 부끄러움이 겹치는 한글날을 앞두고 3 꺾은붓 2018/10/06 984
859156 (해결했어요)어쩌죠.. 호텔에서 생리혈을... 16 ... 2018/10/06 20,990
859155 나는 예쁘다고 생각한다..빌클린턴 어머니 11 tree1 2018/10/06 2,982
859154 D-67, 이재명지사가 출퇴근이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네요. 26 ㅇㅇ 2018/10/06 3,345
859153 부산인데..바람 너무 무섭네요 6 ㅌㅌ 2018/10/06 3,396
859152 최근 KBS뉴스를 보면서 느낀거 6 ㅇㅇㅇ 2018/10/06 2,775
859151 지나간 인연인데 자꾸만.. 4 ... 2018/10/06 4,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