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도 수술은 어느정도때 하는건가요?

...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8-09-07 09:41:45
초등학생 아이입니다.
대학벼원에 교정하러 갔다가 CT찍은 사진을 보시고 편도가 크다고 이비인후과로 연결해 주셨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이정도 편도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수술하라고 하는 크기라고 합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생각치 못해서 생각해 보겠다고 했는데요.

작년이랑 제작년 부비동염으로 한동안 고생했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완치는 안됐지만 두통이 사라진걸로 만족했는데
이제와 보니 편도문제가 부비동염의 원인이기도 하더군요. 
원래 아데노이드가 큰걸 알고는 있었지만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그런줄 알고 지냈는데
대학병원에서 갑작스럽게 수술이라고 하니 좀 고민이 됩니다.

우선 아이는 잘잡니다. 3-4살때 겨울에는 코가막혀 자다깨다를 반복했었는데 
그후로는 그런거 없이 겨울에도 잘자고 키도 다른아이들보다 큽니다. 몸무게는 과체중과 비만사이고 식성도 좋습니다.
다만 병원후부터 아이가 코를 골긴 하는데 중간에 입을 닫으면 코로 숨을 쉬면서 입 안벌리고 조용히 잡니다.

잠을 잘자도 편도 크기가 크면 나중에 문제될 일이 있을까요? 




IP : 220.79.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7 9:51 AM (59.16.xxx.155)

    병원 3곳 가보면 답 나와요
    6년전에 아이 편도 수술할때 하지않은 분들이 꼭 말렸는데..
    정작 수술한 집은 만족도가 높았구요.
    그럼에도 혹시 몰라 유명한 샘찾아 세곳 진료받으니 다 해야 한다하더군요. 수술이후 지금카지 편도로 고생하는일 확 줄었어요.

    2인실 같이 있던 대학생
    중고등학교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도저히 못참아 성인되서 했는데 수술후 회복할때 부위가 크다본니 이틀후부터 엄청 아파했어요. 6살부터 초 저학년때 하면 많이 안아프다는말 맞는듯요

  • 2. 참고로
    '18.9.7 9:53 AM (59.16.xxx.155)

    둘째는 편도염으로 열 자주나는데도 아직 수술 권유는 안 받아 봤어요. 3곳이나 의사가 하라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 3. ..
    '18.9.7 10:00 AM (125.178.xxx.182)

    편도때문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비인후과에서 이정도면 수술하는게 낫겠다고 해서
    대학병원에서 수술했어요
    수술후 너무 아파서 힘들어했지만
    수술후 전혀 고생 안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 4. --
    '18.9.7 10:12 AM (119.192.xxx.229)

    우리애도 자주 다니던 동네이비인후과에서 자꾸 편도가 커서 어쩌고 하길래
    편도수술하려고 대학병원엘 갔다가 뭘 이정도를 가지고 수술이냐고
    되려 혼나고 거절당했어요 ㅋ
    병원에서 하라고 했다면 하는게 맞을수도 있어요

  • 5. ....
    '18.9.7 10:17 AM (112.173.xxx.168)

    저희아이 초등4학년때인가 그때 겨울방학 시작에 맞춰 수술날짜 잡았는데
    왜 진작 안했는지 후회되더군요

    그때 같이 편도수술많으시는분들이 많아서 수술전 여러가지 사항들을
    전날밤에 다 함께 들었는데
    특히 군대가서 너무 고생해서 왜 이제서야 하게 되었는지 후회하는 어머니도 계셨구요
    나이들수록 수술후 통증은 더 심하다는건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저희아이는
    수술후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게되어 좋았던 기억만 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463 만학도 간호대생 13 천고마비 2018/09/07 3,300
851462 예금?적금? 어떤상품들어야할까요? 3 바닐라 2018/09/07 1,310
851461 소파수술후 또 출혈 어쩌죠 2018/09/07 1,688
851460 아파트 시스템 에어컨 10 ... 2018/09/07 3,646
851459 진짜 살다살다 삼성 말만하면 빨갱이라는 글을 9 ㅎㅎ 2018/09/07 625
851458 82영화추천 7 ㅡㅡ 2018/09/07 807
851457 상도동 유치원 붕괴에 대해 넘 무관심하네요 1 ... 2018/09/07 868
851456 국민연금 정말 심각하네요. 4 국민연금 2018/09/07 2,118
851455 오늘 우리딸이야기 인데요 2 돌멩이 2018/09/07 1,500
851454 지하철 자리양보 인사 4 지하철 2018/09/07 979
851453 50대 부부가 살기 좋은 곳? 3 바람 2018/09/07 2,704
851452 삼성 삼성 하는것들은 빨갱이다 11 .... 2018/09/07 563
851451 사람을 위협하는 개 2 무서워요 2018/09/07 628
851450 숙명 1등한 시험지 다시 풀어보라고 하면 6 Fgh 2018/09/07 3,208
851449 프랑스스위스만 가려는데 8 여행 2018/09/07 1,166
851448 의사가 영업사원에게 대리수술 시켜 뇌사......... 9 2018/09/07 4,755
851447 이쁘면 고시 3관왕이라더니 12 나참 2018/09/07 7,161
851446 주택청약저축 300만원 5 85평방미터.. 2018/09/07 2,960
851445 본인 물건 가져갔다고 난리치는데 치매일 수도 있나요? 8 친정엄마 2018/09/07 1,947
851444 요리할 때 시판 양념들 많이 쓰시나요? 6 양념 2018/09/07 1,154
851443 전 장하성이 장하준인줄 알았어요. 6 .. 2018/09/07 1,080
851442 창덕여고 요즘 어떤가요? 이사예정 2 하늘 2018/09/07 1,119
851441 등기필증하고 등기권리증이 다른 건가요?^^;; 3 에고 2018/09/07 2,376
851440 영화에 나온 곳 찾아가보신분 계셔요? 8 상쾌한 하늘.. 2018/09/07 684
851439 양념된 LA갈비 1 나마야 2018/09/07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