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도 수술은 어느정도때 하는건가요?

...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8-09-07 09:41:45
초등학생 아이입니다.
대학벼원에 교정하러 갔다가 CT찍은 사진을 보시고 편도가 크다고 이비인후과로 연결해 주셨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이정도 편도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수술하라고 하는 크기라고 합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생각치 못해서 생각해 보겠다고 했는데요.

작년이랑 제작년 부비동염으로 한동안 고생했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완치는 안됐지만 두통이 사라진걸로 만족했는데
이제와 보니 편도문제가 부비동염의 원인이기도 하더군요. 
원래 아데노이드가 큰걸 알고는 있었지만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그런줄 알고 지냈는데
대학병원에서 갑작스럽게 수술이라고 하니 좀 고민이 됩니다.

우선 아이는 잘잡니다. 3-4살때 겨울에는 코가막혀 자다깨다를 반복했었는데 
그후로는 그런거 없이 겨울에도 잘자고 키도 다른아이들보다 큽니다. 몸무게는 과체중과 비만사이고 식성도 좋습니다.
다만 병원후부터 아이가 코를 골긴 하는데 중간에 입을 닫으면 코로 숨을 쉬면서 입 안벌리고 조용히 잡니다.

잠을 잘자도 편도 크기가 크면 나중에 문제될 일이 있을까요? 




IP : 220.79.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7 9:51 AM (59.16.xxx.155)

    병원 3곳 가보면 답 나와요
    6년전에 아이 편도 수술할때 하지않은 분들이 꼭 말렸는데..
    정작 수술한 집은 만족도가 높았구요.
    그럼에도 혹시 몰라 유명한 샘찾아 세곳 진료받으니 다 해야 한다하더군요. 수술이후 지금카지 편도로 고생하는일 확 줄었어요.

    2인실 같이 있던 대학생
    중고등학교때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도저히 못참아 성인되서 했는데 수술후 회복할때 부위가 크다본니 이틀후부터 엄청 아파했어요. 6살부터 초 저학년때 하면 많이 안아프다는말 맞는듯요

  • 2. 참고로
    '18.9.7 9:53 AM (59.16.xxx.155)

    둘째는 편도염으로 열 자주나는데도 아직 수술 권유는 안 받아 봤어요. 3곳이나 의사가 하라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 3. ..
    '18.9.7 10:00 AM (125.178.xxx.182)

    편도때문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비인후과에서 이정도면 수술하는게 낫겠다고 해서
    대학병원에서 수술했어요
    수술후 너무 아파서 힘들어했지만
    수술후 전혀 고생 안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 4. --
    '18.9.7 10:12 AM (119.192.xxx.229)

    우리애도 자주 다니던 동네이비인후과에서 자꾸 편도가 커서 어쩌고 하길래
    편도수술하려고 대학병원엘 갔다가 뭘 이정도를 가지고 수술이냐고
    되려 혼나고 거절당했어요 ㅋ
    병원에서 하라고 했다면 하는게 맞을수도 있어요

  • 5. ....
    '18.9.7 10:17 AM (112.173.xxx.168)

    저희아이 초등4학년때인가 그때 겨울방학 시작에 맞춰 수술날짜 잡았는데
    왜 진작 안했는지 후회되더군요

    그때 같이 편도수술많으시는분들이 많아서 수술전 여러가지 사항들을
    전날밤에 다 함께 들었는데
    특히 군대가서 너무 고생해서 왜 이제서야 하게 되었는지 후회하는 어머니도 계셨구요
    나이들수록 수술후 통증은 더 심하다는건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저희아이는
    수술후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게되어 좋았던 기억만 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661 주기적으로 사먹는 빵 7 ㅇㅇㅇ 2018/09/08 4,025
851660 불안한 마음에 덜컥 계약하네요 15 초가을 2018/09/08 4,026
851659 허리 둘레 6 원글 2018/09/08 1,857
851658 새집 사서 이사가는데 스트레스가 많네요. 2 헤헤 2018/09/08 2,508
851657 비빔국수에 마늘 넣으니 의외로 괜찮네요 7 ... 2018/09/08 2,300
851656 다스뵈이다 올라왔어요 53 숨을수 없다.. 2018/09/08 1,262
851655 "최저! 참사!"..경제심리 위축시키는 네거티.. 5 기렉기렉 2018/09/08 695
851654 고3 지금 독감예방접종 해야할까요? 6 ... 2018/09/08 1,474
851653 체지방률 5 .... 2018/09/08 1,317
851652 버스안에 텀블러 들고 타도 되나요? 6 .... 2018/09/08 3,943
851651 컴공인데요 가톨릭과 에리카 학종으로 하나 골라야하는데요 6 학교 2018/09/08 2,049
851650 문대통령이여- 노무현대통령의 실수를 되풀이해서는 안 됩니다. 25 꺾은붓 2018/09/08 1,688
851649 손에 잔금 많으신분 13 2018/09/08 4,519
851648 비가 오면 누수였는데 두군데 수리했는데 비가 온후에 끝내야겠죠.. 8 .. 2018/09/08 1,880
851647 폐경증상같은게 나타나면 3 hidrea.. 2018/09/08 3,391
851646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을 잘못 선택해서 발권을했어요 6 유한존재 2018/09/08 2,692
851645 집값은떨어져야하는데 내집은 올라야하고. 20 촌철살인 2018/09/08 4,037
851644 병원 입원기간동안 읽을 책 추천해주세요~~ 14 시간 2018/09/08 2,032
851643 치매병원 지방보다 서울이 나을까요? 13 며느리 2018/09/08 1,933
851642 아파트 고민 - 역삼이랑 잠실 13 22 2018/09/08 3,973
851641 가슴만 보이는 그녀.. 30 . 2018/09/08 23,279
851640 핏이 좋은 청바지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14 청바지 2018/09/08 6,378
851639 [민국100년 특별기획] 3부 사법부 '로열 패밀리' 2 밥상 2018/09/08 607
851638 뼈나이 빠르다 했는데 크게 키우신분 계신가요 8 .... 2018/09/08 7,362
851637 북유럽 학교 탐방후 5 아이 2018/09/08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