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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여러개 하신 분 어떠세요? 괜찮으세요?

ㅇㅇ 조회수 : 7,362
작성일 : 2018-09-06 21:21:44
다들 나이와 임플란트 숫자 나눠봐요~~
저는 아직은 어금니 1개 ㅋ

나이 50인데 주위에 임플란트 한 사람 아직은 많지 않지만 잇몸 안좋은 사람은 벌써 여러개 한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혹시 4-50대인데 임플란트 7-8개씩 하신 분 계신가요?
제가 너무 치아 상태가 안좋아서 결국은 거의 임플란트 해야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요새 상당히 심리적으로 힘드네요.
50에 치아 다 망가진 기분이 드니 참 괴롭고 수치스러운 생각에 우울증까지 드네요 ㅠ

여러개 하시고도 불편함 없이 지내시는 분 이야기 듣고 싶어서 한 번 물어봅니다...


본인 남편분이나 부모님 등등 임플 많이 해도 관리 잘하시고 잘사는 분들도 많죠?
저는 아직은 1개지만 올해 안으로 그 갯수가 늘어날 수도 있을거 같아요. ㅠ
임플란트 한 치아라고 아직은 불편한 거 모르겠고 차라리 충치 걱정 안하는까 더 낫다라는 생각까지 하네요..
하지만 잇몸 상할까봐 치실은 열심히 하고 있어요.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이라고 하고 나날이 기술도 늘어나니까 맘 편히 먹고 사는 게 낫겠죠?




IP : 125.177.xxx.1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대
    '18.9.6 9:24 PM (223.33.xxx.81)

    40대 후반
    왼 쪽 오른쪽 3개 2개 합 5개
    처음엔 어색 하더니 한 지 1년 다 되 감
    한 것 같지도 않음
    내 이 보다 편 하고 더 튼튼 한 거 같고 좋음

  • 2. 친정엄니
    '18.9.6 9:31 PM (182.231.xxx.234) - 삭제된댓글

    10년전에 14개 심으셨어요! 시공 돌팔이 치과의사가 치아를 몽땅 뽑아놓고 틀니하신걸...제가 돈벌면서 큰병원 모시고가서 하루에 다 심었지요. 지금도 아주 잘 쓰고 계세요! 10년전에 개당 200만원주고 수입심었는데...

    대전에 ㅅ치과병원에서 심으셨었는데, 요즘도 1년에 한번 검진받고 스켈링도하고 관리하고 계세요. 친정엄니 대만족!

  • 3. 친정엄니
    '18.9.6 9:32 PM (182.231.xxx.234)

    10년전에 14개 심으셨어요! 시골 돌팔이 치과의사가 치아를 몽땅 뽑아놓고 틀니하신걸...제가 돈벌면서 큰병원 모시고가서 하루에 다 심었지요. 지금도 아주 잘 쓰고 계세요! 10년전에 개당 300만원주고 수입심었는데...

    대전에 ㅅ치과병원에서 심으셨었는데, 요즘도 1년에 한번 검진받고 스켈링도하고 관리하고 계세요. 친정엄니 대만족!

  • 4. 친정엄니
    '18.9.6 9:36 PM (182.231.xxx.234)

    친정엄니 지금 연세가 65세이십니다~^^ 50대에 시골돌팔이가 치아를 몽땅 뽑아 틀니한거 생각하면 정말 피가 거꾸로! 몇개만 임플란트 심어서 해결했을수도 있었을텐데...

    친정엄니 주변에 국산 오스ㅌ 심고 탈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친정엄마 스위스산인가로 심었었는데, 이상없이 너무 잘 쓰세요! 저도 혹시 임플란트 심게되면 꼭 역사오래된 수입산 심으려고요!!

  • 5.
    '18.9.6 9:36 PM (125.177.xxx.110)

    14개를 한꺼번에 심을 수도 있군요...
    틀니보다는 탁월한 선택이셨네요. 잇몸이 건강하셔서 가능하셨을텐데 다행이네요.
    그리고 님 정말 효녀세요 ^^

  • 6. ㅇㅇ
    '18.9.6 9:39 PM (125.177.xxx.110)

    스트라우만 하셨나보네요.
    생체적합도가 제일 우수하고 탈 나는 경우도 없다고 들었어요.
    너무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이런 딸 두신 어머님이 부러워요....

  • 7. 친정엄니
    '18.9.6 9:43 PM (182.231.xxx.234)

    아코 감사합니다~^^ 급효녀 된 것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네용! 치과에서 예약 안잡아주더라도 꼭 1년에 한번씩 가셔서 체크해달라고 하시고 스켈링도 같이 받으세요! 스켈링 보험되서 저렴하고요~~제가 30대 후반인데 친정엄니 치아땜시 고생한걸 봐서 철저히 치아관리 하고 있거든요!^^; 치과에서는 정기검진이 돈안된다고 귀찮아할수도 있는데...꼭 체크 받으시고요. 나중에 혹시 치과 옮기실때는 병원급으로 큰 곳 선택하시면 의사바뀌더라도 기록은 남아서 관리받으실 수 있을꺼예요! 개인병원은 없어지고...그런곳도 많더라고요~~

  • 8. 광역시
    '18.9.6 9:56 PM (124.53.xxx.131)

    대학병원에서 여러개 했어요.
    원래 내 이인지 임플란드 했는건지 별 불편 못느껴
    특별 관리도 않고..
    보험이 없어 이천넘개 깨졌지만
    개인병원엔 좀 더 싸게 할 수 있었지만 본 이를 더 살리기 위해
    이 도시에서 젤 유명한 곳에서 되도록 원래 이를 살리는 방향으로 잡고
    그래도 임플란트는 여러개..
    아직 할머니 아닌데 개인병원 의사들은 이를 살리기 보단 갈아엎을 생각만 해서 (나뿐놈들)
    포기하기엔 억울해서 대학병원에서 최대한 본 이를 살릴건 살리고..
    쩝.. 어쩌겠어요.

  • 9. ..
    '18.9.6 10:16 PM (1.227.xxx.210)

    40대 임플란트 4개 해야하는데 한개는 뼈가없어서포기
    2개 거의 천만원들엇고 1개는 해야하나 고민중이예요
    햇는지 안햇는지 잘모르겠어요ㅋㅋ
    하기전의 걱정하고는 다르게
    넘나 만족스러워요

  • 10. ..
    '18.9.6 10:16 PM (124.58.xxx.221)

    임플란트가 안좋기만 한건 아니네요..

  • 11.
    '18.9.6 10:19 PM (110.70.xxx.35)

    저는 24살에 처음했어요.
    근데 하고나서 타 도시로 이사하고 그래서 치과가기 싫어서.
    정기검진도 안하고
    스케일링도 안하고 그랬더니 10년 정도 지나니까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그 주변에 치주염이 생겼어요.
    그래서 뽑고 그 자리에 다시 임플란트 했어요.
    그 뒤로는 육개월에 한번씩 스케일링하고 있어요.

    당시 그 치아말고
    잇몸뼈가 약한 치아가 8개인가 있었는데
    잇몸치료 싹 했고요.
    여전히 그 8개는 엑스레이 사진보면 주위에 뼈가 없어요.
    언젠가는 빼게 되겠지요.
    그 뒤로는 아몬드도 안 먹어요.
    딱딱한거 먹으면 잇몸 약한부분부터 염증 생기더군요.

  • 12. 골이식
    '18.9.6 10:24 PM (211.215.xxx.186)

    뼈가 없으면 골이식 하고 임플란트 하지 않나요?
    뼈 없어서 포기라고 쓰셔서요
    .

  • 13. 넘비싸 ㅜㅜ
    '18.9.6 10:31 PM (211.36.xxx.7)

    10개면
    기본 3천이 날아가네요 ㅜㅜ

  • 14.
    '18.9.6 10:47 PM (112.109.xxx.161)

    골이식하고 임플했어요 일년쯤걸렸어요
    그전에 갔던곳은 뼈없어안된다고 부분틀니하라고했어요 ㅠ

  • 15. 저는
    '18.9.6 11:06 PM (124.5.xxx.58)

    50초반 작년에 오래도록
    아래 앞니 사이가 벌어지는걸 방치했는데
    그 옆니들까지 망가져서 앞니 4개 뿝고 부분틀니했어요
    앞니는 임플란트를 잘 하지 않기도 하지만
    제가 지독한 겁쟁이라 도저히 임플란트를 감당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아래쪽 어금니도 두개나 임플란트
    해야되는데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처음 얼마간은 틀니 낄때마다 울적했는데
    요샌 괜찮네요
    임플란트 물어보셨는데
    삼천포 댓글답니다

  • 16. 마나님
    '18.9.6 11:09 PM (175.119.xxx.159)

    7년전 임플 하나 그땐 뼈 이식 없고 간단했어요
    지금 뼈이식하고 6월에 시작해 10월에 이식해요 , 하나
    벌써 두개 어금니 양쪽다 덮어씌었어요 ㅠ
    합 어금니만 12개
    이번에 이 교체주기 10년되서 ㅠ
    임플 1개포함 500 이요
    내년엔 왼쪽 해야해요
    오래되니깐 충치가 생겨요 ㅠ

  • 17. 마나님
    '18.9.6 11:10 PM (175.119.xxx.159)

    50 이에요 ㅠ

  • 18. ㅇㅇ
    '18.9.6 11:45 PM (125.177.xxx.110)

    치아가 오복이라는 게 정말 실감나요 ㅠㅠ
    정말 자존감 떨어지고 치과 가는 게 죽는거 보다 싫으네요..
    저는 지금 좋은 치과도 못 찾아서 너무 괴롭고 더 힘들고 ㅜㅜ

    님들 이야기 들으니까 조금 위안도 되고 슬프고 고생들 많이 하셨겠다 생각들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신경치료한 치아가 벌써 10개에요..크라운 한 게 또 썩어서 치료해야 되고 ㅠㅠㅠ..이거 다 언젠가 임플란트 해야 될 치아들이겠지요...
    하 ....심난

    얼굴은 젊다는 소리 듣는데 요번 치과 치료하면서 살도 너무 빠지고 정말 늙었어요 ㅠㅠ

    죽을 병 아닌데 왜 그러냐고 하는 사람들 아닌데 정말 치과 치료 많이 받아본 사람 아니면 이 마음 모를거에요.ㅠㅠ
    얼마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지

    여기 이야기 나눠 주신 분들 끝까지 치아 때문에 고생 안하시고 건강하시길 잠시나마 기도드리고요.
    그래도 돈 들여서 치료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고 생각하려고 해요.


    요번 일 겪으면서 돈 없는데 치아까지 말썽이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 제가 재벌이면 저소득층을 위한 치과병원 세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치아 하나에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는 밤이네요..

    또 다른 분들도 이야기 나눠 주시고 우리 힘내요 !!!!

  • 19. 위생
    '18.9.6 11:47 PM (218.154.xxx.140)

    양치 등 관리가 잘 되면 자연치아 보다 더 튼튼하고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남의 이라 신경이 없기 때문에
    염증이 생겨도 잘 캐치가 안되기 때문에
    방치하기 쉬워요.
    위생청결 잘 관리되면 괜찮은것 같아요.

  • 20. .....
    '18.9.7 5:06 AM (175.223.xxx.51)

    임플란트도 괜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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