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쁠 때 얼굴 돌아온 아들

주관적 조회수 : 5,883
작성일 : 2018-09-06 20:11:28
아들이 지금 대학생인데요 제대도 했구요
얘가 어릴때 피부가 뽀얏게 귀티나고 예뻤거든요
4살 전후로 제일 예뻤어요
크면서 얼굴도 길어지고 못나지는듯 싶더니
요즘 들어 너무 잘생겼네요
뽀얀게 운동도 많이 해서 날씬하니 예뻐요
얼굴이 4살때 그때처럼 귀티나고 예쁘네요
참머리라 앞 머리 싹 쓸어 올리면 와우 내 아들! 싶어요
인물이 없는구나 싶었는데 회복이 되네요
IP : 175.120.xxx.1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6 8:13 PM (175.211.xxx.203)

    진짜인가요?
    저희 아들도 어릴때 뽀얗고 귀티나고 이뻤는데 크면서 그 인물이 안나서 좀 이상하다 했거든요.
    지금도 잘생겼단 말은 듣는데 그래도 얼굴이 각지게 변하고 어릴때만큼은 안이뻐서요.
    정말 제대하고 나면 인물 돌아올까요? ㅎㅎㅎ

  • 2. ㅋㅋ
    '18.9.6 8:25 PM (112.144.xxx.32)

    제대하면 얼굴 팍 상하고 늙어서 오죠..초등때 별로였다가 중고등때 외모가 살아나면 모를까 제대하고 나서 네살때인물이 돌아온다는건 좀..

  • 3. ..
    '18.9.6 8:30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ㄴ 엄마가 돌아왔다는데 왠 딴지??

  • 4. ...
    '18.9.6 8:34 PM (112.144.xxx.32)

    4살전후가 전성기라는게 좀 웃겨서.. 딴지로 느껴저서 불편했다면 미안합니다

  • 5. 원래
    '18.9.6 8:54 PM (183.102.xxx.86)

    아이들 사춘기때가 제일 못생겼어요.
    성장을 하는데 균일하게 하지 않고 어느날은 코만 길어지고 또 어느날은 턱만 길어지고...
    게다가 여드름 폭탄까지... 고딩때는 운동도 제대로 못하니 살도찌고...
    그래서 애들이 대학가면 급격히 예뻐지더라구요.

  • 6. ..
    '18.9.6 8:57 PM (61.73.xxx.251)

    얼굴이 많이 변한다고 얘기 들은 전 이해 가네요. 어떤 시기 예뻤다가 어떤 시기 이상하고... 저도 갓 태어났을 때, 다섯살 전후 완전 예뻤고 그 사이는 엄마가 남자애 같았댔어요.

  • 7. ......
    '18.9.6 9:10 P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이 얼굴 엄청 많이 변하는 타입이예요
    중2인데 지금까지 3~4번은 변했어요
    몇년만에 보는 사람들은 못알아봐요
    성인때는 어떻게 변할지 .....^^

  • 8. 푸른하늘
    '18.9.6 9:11 PM (118.223.xxx.247)

    울애는 중고딩때 두꺼운 안경쓰고 머리 빡빡 깎고다니니 너무 못생겼었는데 대학가서 라식수술하고 머리기르니 어릴때 얼굴 조금 돌아온듯해요 어릴때 잘생겼다는소리 많이 들었었는데 중고딩때는 제가 봐도 너무 못생겼었거든요 요즘은 다시 잘생겼다는소리 듣네요

  • 9. ,,
    '18.9.6 9:11 PM (116.124.xxx.173)

    우리아인 초등4학년 이전까지 정말 인물이 좋았어요
    근데 얘가 초5부터 키가 일년에 20센티씩 크더니
    초6엔 180가까이 되면서 얼굴까지 같이 길어져 ㅜㅠ

    서장훈처럼될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중학생인 지금 성장은 멈췄는데 긴 말상이 문제 ㅜㅠ
    살이좀 붙으면 나아질까요?

  • 10. 윗분
    '18.9.6 9:34 PM (117.53.xxx.134)

    혹시 아이가 코에 문제 있어서 입으로 숨쉬나요?
    즉 늘 입을 벌리고 다니나요? 그럼 얼굴 길어져요.
    치과에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잘 때 스킨테이프 입에 붙여줘요. 울애가 입벌리고 있고 잘 때 입벌리고 자거든요.
    한번 관찰해보세요.

  • 11.
    '18.9.6 9:37 PM (116.124.xxx.173)

    입을 벌리고 자지는 않는데 부정교합으로
    급성장할때 아래턱이 많이나왔어요 ㅜㅠ
    그래서 지금 교정중인데 아래턱 부정교합은 양악말곤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을거란 말에 좌절중 입니다

  • 12.
    '18.9.6 10:38 PM (124.49.xxx.61)

    듣던중 반가운소리에요..
    저희아들도 초딩저학년까지 누가봐도잘생겻엇어요.. 동네 정우성..ㅋ 이었는데 살찌고 완전망가진케이스 아직중2고요.. 살빼서본인물나오면좋겟어요 ...~~~~

  • 13. ,,님
    '18.9.7 12:34 AM (58.140.xxx.55)

    듣는 서장훈 섭섭할거에요. ㅋ

  • 14. ............
    '18.9.7 8:59 AM (211.250.xxx.45)

    정말요??

    저번에 여기서 중고딩되니 못생겨진다니까...병아리가 닭되는과정이라고...^^;;;;;;;;

    제아들 중2인데 아기때는 윌리엄동생 벤틀리닮았거든요 (주변에서 언니 **이 아기때랑 똑같은애 나온다고 ㅎㅎ)

    근데...근데....ㅠㅠ
    아직도 귀엽기는 하나....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672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진맥은 제대로 했는데 처방은 어떨지? 9 꺾은붓 2018/09/06 1,503
850671 토익 950..더 올릴 필요 있나요? 7 질문 2018/09/06 2,346
850670 송치의자 관리 많이 어려울까요? 1 ........ 2018/09/06 530
850669 전우용 - 순수한 분노와 불순한 분노 58 오늘 글 2018/09/06 1,002
850668 이틀전 삼성전자 사망사고 아세요? 22 ㅇㅇ 2018/09/06 2,975
850667 휴대폰 사고 중고거래 쏠쏠하네요... 3 2018/09/06 1,473
850666 화장솜으로 꾹 누르면 스킨(토너)이 올라오는 제품 어디서 파나요.. 5 궁금 2018/09/06 1,532
850665 아침대신 식빵2장 버터에 34 다요트 2018/09/06 9,713
850664 반포 사평역 근처 아파트 동네 아시는 분 계신가요? 10 00 2018/09/06 2,257
850663 수미네 반찬보면서 간장게장 .. 9 .... 2018/09/06 3,132
850662 생기부별로인 중3 국제고포기할까요? 19 tjuo 2018/09/06 2,575
850661 에어컨 난감~ 3 eden 2018/09/06 1,296
850660 bts 공연 밤샘 줄 4 ... 2018/09/06 1,599
850659 키톡의 단술 11 소심 2018/09/06 1,710
850658 갑자기 얼굴 한쪽이 벌겋게 되면서 가려운데요.. 3 지금 2018/09/06 1,089
850657 안현수 다시 돌아왔네요 14 .. 2018/09/06 6,808
850656 도대체 왜 재개발은 죽어도 허용안하는 걸까요? 38 .... 2018/09/06 3,099
850655 청원~법무부는 왜 삼성편을? 8 아야어여오요.. 2018/09/06 449
850654 방금 전철에서 4 방금 2018/09/06 1,735
850653 이과생 사회가8등급인데요. 6 고등 2018/09/06 1,101
850652 팟빵들으시는분~소리배속 1 팟빵 2018/09/06 559
850651 일말 부부, 주말 부부, 월말 부부, 연말 부부? 3 oo 2018/09/06 2,726
850650 스팀다리미 추천 부탁드려요 2 1234 2018/09/06 1,547
850649 주52시간제 두 달, 심야영업 실종.gisa 7 써글기레기 2018/09/06 1,637
850648 이재명) 인권위 권고사항을 지가 자발적으로 한것처럼 자랑질하는 .. 16 언플대마왕 2018/09/06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