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벌레같은 동네엄마
드러내는 매너없는 스타일이라
더 이상 인사도 안하고 쌩하게 지나가는데
동네방네 제 욕하며 계속 연락해대고
마주치면 무언가 자꾸 말걸려고 하고
한마리 바퀴벌레 같아요.......
1. 전
'18.9.5 7:27 P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종교를 믿진 않지만
악마라고 생각...2. ㅇㅇㅇ
'18.9.5 7:33 PM (180.151.xxx.66) - 삭제된댓글글올린분이랑 첫댓글님이랑 아는 사이세요??
3. ...
'18.9.5 7:34 PM (180.151.xxx.66)글올린분223.62.xxx.48이랑 첫댓글님223.38.xxx.169이랑
아는사이세요??4. 흠
'18.9.5 7:35 PM (110.70.xxx.99)그래도 바퀴벌레는ㅠ
5. 네?
'18.9.5 7:40 PM (223.62.xxx.4)모르는데요..
6. ㅇㅇㅇ
'18.9.5 9:02 PM (14.75.xxx.8) - 삭제된댓글성격이 안맞을수는 있어도
악마라니요7. 동그라미
'18.9.5 10:36 PM (119.196.xxx.199)어디에 악마라고 써있나요?바퀴벌레라고 했고만
8. ..
'18.9.6 12:13 AM (180.64.xxx.35)맞아요..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들 많아요...자기 필요할땐 뱀같이 착붙었다가..또 다른 호구에게 뜯어 먹으려 갈아타다..연락 끊은지 2년이 되어가는데..그간 지나가며 쳇쳇 거리는 소리며 쌩하며 동네맘이랑 쑥더거릴땐 언제고 부재전화 와 있던데요..정말 낯짝 두꺼운걸로 대한민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거예요
9. 맞아요
'18.9.6 12:50 AM (119.70.xxx.238)모양만 같다고 다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말을 섞질 마세요
10. 저는
'18.9.6 3:13 AM (221.138.xxx.193)밤9시에 자기애 백일이라면서 떡하나 턱 주던 동네여자가 생각이나네요.
연락도 없이 대문 쾅쾅 두드려대서 깜짝놀라 잠옷바람에 무슨일났나 하고 뛰어나갔는데
손에 떡하나 올려놓고는 자기 애 백일이라며 웃는데 소름끼치더군요.
그후로는 떡 잘먹었냐고 우연히 만날때마다 물어보는게
내복이라도 선물로 하나 달라는것 같아서 기분 나쁘더라구요.11. ㅇㅈㅇㄱㅅㅇ
'18.9.8 12:23 AM (121.173.xxx.213)정말벌레만도 못한인간들이죠.
지새끼위해서면 다른사람은 생각도안하고 ,
남의새끼잘되면 뒤로넘어가요
그러면서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바로합체!
지네들새끼엮인거면 합체도되었다가.
바로 경쟁관계면 뒤에서 가루가되도록 까다가...
그게무슨 인간입니까
근데요. 자식일만이아니구요.
사회생활에서도 그래요.
세금포탈에, 일상생활이 그냥 사기에요,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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