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왜 말라코 자꾸 북한가는건가요?
종전선언해주자고 미에 말라코 자꾸 설득해요?
북한 아쉬우면 자기들이 비핵화 문서화 구체화해서 오겠죠.
북한은 이제 신문물맛을 봤기때문에 국제사회로 스스로 걸어나올려고할겁니다.
우리가 말라코 자꾸 나서서 종전선언이니 비핵화니 요구하지 마세요.
아쉬운놈이 와서 비핵화 구체확서면가져오겠죠.
북한의 엄포에 공포에 질려 끌려다닐것없어요.
북한은 이제 개혁하지않으면 스스로 자멸하는길 밖에 없어요.
누가 아쉬운사람인지 알고
스스로 비핵화할수있도록 더욱더 아쉽게 하는게 맞아요.
왜가나요 북한에
가지도말고 오지도 말라 그렇게 말했거만
북한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