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분의 가격으로 내놔야 그나마 팔 수 있는 것 같아요
미사용도 그렇고
대부분 문의라도 오는 건 10분의 1 정도 되야 하는 것 같아요.
그 이상도 있네요.
19만원짜리 미사용 프라우나 설탕통 2만원에 내놔도
관심도 없더라구요.
루똥 구찌가방같은 것도 20분에 1 가격으로 내놔도
안팔리고
중고나라 당근마켓 사진찍어 올리는 것도 일
응대도 기운빨리고
그릇 같은 건 포장도 큰 일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생각 접고 일괄 기증하고
제 시간을 아껴야겠어요.
산 가격 다 의미없네요.
내가 안쓰면 다 쓰레기.
1. 공감
'18.9.5 2:08 AM (1.233.xxx.36)공감 x 10000000
저도 그냥 다 갖다버리고 싶어요.
제가 좀 좋은것 위주로 사고 왠만해서는 끌어안고 사는데
어쩔수없이 팔아야 할 것이 있어요.
선물받은 운동화 같은 ... 전 취향이 있어서 제가 좋아야지만 사용하거든요.
중고나라에서 사는 사람은 후러쳐서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10% 말에 공감합니다2. 원글
'18.9.5 2:27 AM (124.56.xxx.217)분위기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미니멀라이프.
한편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날 밝으면 박스 구해서 원가 백이든 이백이든
미련없이 다 싸서 보내야 겠어요.
뭐하러 명품가방 그리 사댔는지 오늘의 후회와 깨달음이
수업료네요.3. ㅌㅌ
'18.9.5 3:08 AM (42.82.xxx.231)명품은 중고매장 이용해보세요
1/4 가격은 주는것 같아요4. 원글
'18.9.5 3:21 AM (124.56.xxx.217)어느날 보따리 바리바리 싸서 갔는데
한번 신은 90만원짜리 신발도 퇴짜.
시계만 말도 안되는 가격에 매입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제 거지같던 허영심에 욕을 보내요.5. ....
'18.9.5 5:58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안전거래 하시고 파시는거죠?
안전거래 해야 거래가 잘되요.
에누리 없다고 명시하고 올리시고 잊어버리고 사시면 어느새 다 팔리더라고요.
뭐 이런것도 사가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것까지 다 팔림6. ᆢ
'18.9.5 7:48 AM (218.155.xxx.89)저희동네는 루이. 기타 명품 조금만 싸도 난린데
다만 정품 보증서 및 기타 다 있어야 되구요.
케바케 같아요.
제가 기증보다 당근 이용하는 이유가 뼈아픈 각성때문에..ㅠ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좀 기다려 보심이..
선호도 차이지. 가격차이는 아닌 듯요.
지역차이도 분명 있구요.
친정동네는 100만원짜리 10만원에 내놔도 무조건 깎아달래요. 진짜 지긋지긋해요.
같은물건 저희동네서는 바로 팔렸고 싸게주셔서 감사하다고 ^^
쟁여 놓고 산 습관이니 속상해도 당근팔아요.
팔릴때마다 다시~는 안산다고 다짐하구요.7. 네
'18.9.5 8:22 AM (182.215.xxx.169)그냥 내정신건강값 이라 생각하고 재활용장에 둬요.
그럼 오분도 안되어 사라짐..8. ᆢ
'18.9.5 2:48 PM (211.246.xxx.174)저는 속편할 까봐 기증안해요. ㅠㅠ
기증하면 뭔가 모를 뿌듯함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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