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방 아가씨냐고 물어보네요 ㅎㅎ

난나야 조회수 : 24,334
작성일 : 2018-09-04 14:32:40
병원건물 지나가는데 휠체어에 타고있는 남자 두명중 한명이 다방 아가씨냐고 물어보네요 ~~ 옷은 폴로티에 청바지입었고

머리색깔이 좀 노랗고 제가 화장을 진하게 하는거 좋아해서 쉐도우 색깔도 보라색상 입술색깔도 코랄 핑크로 바르고 다니는데..  전 화장진하고 건강한 이미지 다리에 근육도 붙어서 탄탄하고 어깨도 좀 있는거 좋아하고 외출할때는 타이트한 무릎위로 올라오는 원피스도 즐겨입어요~ 어떤 자리에 가도 항상 저를 피하는 사람은 꽤 있는거 같은데 다방여자라 하든 술집여자라 하든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나로 꿋꿋이 당당하게 차려입고 다니려구요~~~

IP : 121.150.xxx.3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방
    '18.9.4 2:34 PM (118.47.xxx.98)

    그럴 땐 웃으면서
    네~ 하시면 되요

    별 미친놈들

  • 2. ..
    '18.9.4 2:34 PM (223.38.xxx.100)

    네, 그러세요.

  • 3. 네네
    '18.9.4 2:35 PM (223.38.xxx.218)

    그렇게 얘기하는 남자는 무례하지만
    보라색 쉐도우에 코랄핑크 립스틱이라니...
    이왕이면 이쁘게 화장 하세오

  • 4. ㅇㅇ
    '18.9.4 2:36 PM (49.142.xxx.181)

    근데 쉐도우가 보라고 입술이 코랄핑크면 진한 화장이라기 보다 좀 과한 화장 같은데요.
    요즘 보통 그정도 화장 잘 안하거든요... 그래서 오해받으실수도..

  • 5. 다방
    '18.9.4 2:37 PM (118.47.xxx.98)

    윗님도 오지랖
    이쁘게 는
    내 만족 이예요
    님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예요
    어찌 하는 게 이쁜 건 지 묻고 싶네요

  • 6. 나이가 몇개?
    '18.9.4 2:37 PM (175.223.xxx.192)

    그놈들 다방이란데를 알까요?
    님 복고풍 좋아하시나봄.ㅋ

  • 7.
    '18.9.4 2:38 PM (211.49.xxx.218)

    80년대쯤 화장풍 말씀하시는 건가요?
    쉐도우 보라 립 코랄핑크라..

  • 8. @@
    '18.9.4 2:38 PM (223.62.xxx.44)

    전 강남 호텔 피트니스에서 운동하다가 왠 나이 든 아줌마들끼리 뒤에서 업소여자라고 수근대는 소리 들렀어요.
    저 스카이 나온 건실한 커리어 우먼이에요 ㅎㅎ

  • 9. ㅋㅋㅋ
    '18.9.4 2:40 PM (211.39.xxx.147)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여태 있다니... 그 동네 코메디극장이군요.
    원글님, 힘내요. 싹 무시하세요.

  • 10. 와우
    '18.9.4 2:40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이런 분들 너무 좋아요
    남이사 뭐라 하든말든 내 좋을대로 사는거죠!!!!!
    언니 화이팅!!!!

  • 11. ㅋㅋ
    '18.9.4 2:41 PM (59.23.xxx.111)

    커피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나봐요 ㅋㅋ
    그냥 무시하세요 ㅋ

  • 12. ..
    '18.9.4 2:42 PM (222.236.xxx.17)

    근데 요즘도 다방이 있나요..???

  • 13. ???
    '18.9.4 2:46 PM (223.62.xxx.119)

    지역이 어디신지?

  • 14. 맞다고 하면
    '18.9.4 2:47 PM (223.62.xxx.151)

    커피 시키려고 ㅋ
    근데 지역이 어디세요?
    요즘 배달커피 거의 없는데

  • 15. ,,,,,
    '18.9.4 2:47 PM (121.179.xxx.151)

    보라색 쉐도우에 코랄핑크 립스틱이라니...

    너무 촌스러워요. 이건 개성이 아니라 제멋에 사는건데
    멋도 지지와 공감을 받아야 멋이지요.

  • 16. 난나야
    '18.9.4 2:47 PM (121.150.xxx.34)

    화이팅 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이러면서 더 단련되는거겠죠 ㅎ 여기 지방 중에서도 보수적인 곳이에요~ 다방 아직 존재합니다요@.@
    화장은 한듯안핫듯 화장이 전혀 어울리지 않고 옷도 샬랄라 계열이 전혀 아니네요ㅜ 화장도 스모키 옷도 타이트하고 좀 과한옷이 어울리네요..

  • 17. .......
    '18.9.4 2:49 PM (121.179.xxx.151)

    님 그렇게 하면 주변에서 예쁘고 어울리다고 하나요?
    그럼 문제 없지만

    글로만 봐서는 정말
    파이에요.

  • 18. 별미친
    '18.9.4 2:50 PM (119.65.xxx.195)

    별 미친놈 다 본다는 눈길로 째려보고 무대꾸로 가버리면 돼요

    근데 사실이예요? 70년대도 아니고 다방을 찾다니 ㅋㅋ

    혹시 원글님 희롱목적으로 하는 발언일수도 있구요.

  • 19.
    '18.9.4 2:53 PM (223.62.xxx.44)

    보라색 아이쉐도우에 코랄핑크 립 넘 이쁜데..

    밖에 나가면 온통 음영 메이크업에 빨간 립 뿐...
    개성을 존중해줍시다

  • 20. ㅇㅇ
    '18.9.4 2:58 PM (61.106.xxx.237)

    말도안돼 요즘 누가 다방아가씨냐고 물어요

  • 21.
    '18.9.4 2:58 PM (117.111.xxx.254)

    너희는 게이냐 해주세요

  • 22. 다방
    '18.9.4 3:02 PM (223.39.xxx.139)

    지방 소도시에선 그럴 수 있어요
    읍면지역 또는 소도시에는 아직 다방들 많아요
    바닷가에도 많고
    내가 모른다고 말 이 안 된다고 하시면 안 되요

  • 23. ㅇㅇ
    '18.9.4 3:06 PM (61.106.xxx.237)

    그런가요? 그렇다하더라도
    미투운동도 있었고 스마트폰으로 정보도 잘아는 노인들도 어느정도 깨어있을텐데
    다방아가씨냐니 그냥 제상식으로 이해가 안돼서요

  • 24. ㅇㅇ
    '18.9.4 3:10 PM (125.180.xxx.185)

    저도 짧은 옷 타이트한 원피스 이런건 다 좋아하는데 노란 머리에 보라색 쉐도우라니 좀 과하다 못해 촌스러운 느낌 날 것 같네요.

  • 25. ..
    '18.9.4 3:10 PM (220.78.xxx.14)

    원글님 멘탈 강하시네요
    티비나 영화에서나오는 다방레지는
    촌티 무식함 싼티 이미지인데

  • 26. ㅎㅎ
    '18.9.4 3:17 PM (180.230.xxx.96)

    님 잼있으신분 같아요~~
    그런거에 기분나쁘지 않다면야
    얼마든지요~~
    개성껏 살아가는거죠 ㅋㅋ

  • 27. ㅎㅎㅎ
    '18.9.4 3:25 PM (175.213.xxx.3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내 스타일 봐달라하지도 않았는데
    함부로 평가질하는 사람들 멘탈 촌티납니다.

  • 28. .........
    '18.9.4 3:49 PM (222.234.xxx.54)

    삐끕 문화 취향이 있으신듯. 저도 아주 좋아해요. ㅎㅎ
    멋지네여~~

  • 29. 지방
    '18.9.4 4:10 PM (218.38.xxx.109)

    유동인구 적은 지방서 맘편히 화려한 무늬 실크원피스 입었는데 밤일나가는 여자라고 수군데더군요.

  • 30.
    '18.9.4 4:52 PM (175.117.xxx.158)

    노친네ᆢ입이라 그러나봐요 요즘다방아가씨가 있나요

  • 31.
    '18.9.4 6:15 PM (119.70.xxx.238)

    이렇게 개성있는분이 좋아요~! 아가씨들 다 똑같이 꾸며서 영~~

  • 32. ㅡㅡ
    '18.9.4 6:50 PM (1.237.xxx.57)

    폴로티에 그 화장은 좀...^^;

  • 33. 그러게요
    '18.9.4 7:15 PM (58.120.xxx.80)

    원글님 화장 너무 향장돋아요..

  • 34. 도대체
    '18.9.4 7:18 PM (153.215.xxx.57)

    남의 화장에 이래라 저래라 왜 그러는거죠? 자신한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자신이 제일 잘 알고 그게 아니라도 내가 만족하면 되는거지, 과하다, 촌스럽다 얘기하는 사람들...뭐죠? 길가다 다른 여자들 옷입은거 품평하고 수다꺼리로 삼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우리 서로 품위있게 남을 존중하며 삽시다.

  • 35. 이상해요
    '18.9.4 7:19 PM (223.39.xxx.219)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TjrYTSglkxQ
    문통 세월호 당일 한끼에 26만원짜리 식사외

    https://youtu.be/W9Wcea-eINY

    518은 참석, 625는 불참
    영상 뒷부분에 518과 625희생자들 혜택이 넘 차이나네요.

  • 36. ㅋㅋㅋㅋ
    '18.9.4 7:24 PM (211.208.xxx.133)

    그럴땐 어머 커피시키신 분이세요? 하며
    피식 웃고 갈길 가면 아마 그쪽에서 엄청 벙찔걸요

  • 37. 그정도
    '18.9.4 7:35 PM (116.127.xxx.144)

    발언은
    성추행 수준이죠.미친놈들

  • 38. 수상해
    '18.9.4 7:37 PM (211.186.xxx.5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_V0Q7GVr75Q
    문통 석탄 반입 보고받은후 경찰더러 수사에서 손떼라 지시


    https://youtu.be/5I-OBY-CtBA
    한국전당시 중공군 총사령관 팽덕회가 김일성 따귀를 때린이후 김일성은 일주일간 식음전

  • 39. ...
    '18.9.4 8:56 PM (180.65.xxx.11)

    저 원글님이 쓰신 스타일은 안좋아하지만,
    이 글 쓰신 원글님은 넘 좋네요.
    화이팅 이에욥~!!

  • 40. 보라 쉐도라
    '18.9.4 9:00 PM (125.182.xxx.65)

    하시는데 라일락색 옅은 쉐도 아닐까 추측합니다.
    설마 보.라일까요.
    옅은 보라에 코랄핑크면 완전 샤방샤방 예쁘네요
    옷이며 화장이며 약간 톤 다운 하시면 훨 예쁘실듯

  • 41. ..
    '18.9.4 10:01 PM (121.135.xxx.53)

    장미희씨 화장이 보라색 쉐도우에 핑크 립스틱 자주 하던데 얼굴이 화사해서 잘어울려요.

  • 42. 이상해요-치과가
    '18.9.4 10:02 PM (70.57.xxx.105)

    알반 지능은 안보나. 그냥 주옥순 수준

  • 43. 00
    '18.9.4 10:22 PM (118.42.xxx.150)

    보라섀도에 코랄핑크 립 과하고 이상하단 분들 진짜 촌스럽네요.
    색감 잘 매치하면 고급스럽게도 가능하고 팝한 느낌도 가능하고 그래요ㅎㅎㅎ

  • 44.
    '18.9.4 11:10 PM (119.197.xxx.93)

    여지껏 아무 생각없이 자신있게 다녔는데
    평범한 사람들 중에.
    휠체어 탄 사람.
    어쩌면 해를 가하기는 스스로 약한 사람이.
    한 말이 신경쓰일까.
    신경이 쓰이니 글도 올렸겠지요.

    예전에 저도 무릎 위 오는 치마를 그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입다가
    어느 순간 남들의 눈을 의식하게 되던 때가 떠오르네요.

    남들이 아니라 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난 게 아닐 까요.
    휠체어 탄 사람이라면 타인에게는 약자의 입장이라 어쩌면 보는 대로 말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멀쩡한 건장한 남자라면 오히려 자제할 수도 있는 말을요.

    다방 아가씨의 이미지가 마음에 든다면 변하실 필요가 없고
    그 이미지가 부담스럽다면 조금 달라지셔야겠지요.

  • 45. 엄...
    '18.9.4 11:21 PM (58.231.xxx.66)

    근데 저게 왜 나가요처럼 인가요........예전에 어떤 싼 브랜드에서 나가요를 위한 옷들을 컨셉으로 잡고 그녀들을 위한 옷들을 내놓았는데...멀쩡한 아가씨들에게 통햇다는거죠. 저도 그 브랜드 획기적이라서 무척 좋아했었구요. 결국 티비에서까지 성공브랜드로 다뤄지고 다큐까지 찍었어요.
    그 브랜드 디자이너가 했던말이 그쪽 부류를 위해서 대놓고 내놓은건데 이게 일반인들에게 먹혔다고 했죠.

    꼭 점잖케만 빼입고 다녀야한다는게..참....

    그렇게 다방여자로 보는 남자들 눈이 삐꾸인겁니다....한마디로 뭐 눈엔 뭐만 보인다.~~ 이거죠.

  • 46. .......
    '18.9.5 12:08 AM (72.80.xxx.152)

    내가 좋으면 그만이라는 거에는 내가 감당해야 할 것도 있는 법

  • 47. .....
    '18.9.5 12:49 AM (175.223.xxx.46)

    원글님 이너뷰티가 멋진분~~ 응원해요

  • 48. 저도
    '18.9.5 12:57 AM (210.100.xxx.239)

    연보라색 섀도우에 코랄립 잘 하는데요.
    다들 예쁘다고 섀도우 물어보는데.

  • 49. 미친
    '18.9.5 1:36 AM (221.138.xxx.11)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네요.

  • 50. ...
    '18.9.5 3:12 AM (70.79.xxx.88)

    나만 좋으면 되는겁니다. 회사에가야하는데 드레스 코드가 있는거 아닌이상 아무 상관 없죠. 원글님 화이팅~!!!

  • 51. ....
    '18.9.5 8:41 AM (112.220.xxx.102)

    당당한거 좋긴한데
    너무 당당한듯 ㅡ,.ㅡ

  • 52. 이글이 도움이될듯
    '18.9.5 8:44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14475&reple=16706772

  • 53. 물어봐서
    '18.9.5 10:18 AM (59.6.xxx.151)

    쌍화차 주문한대요? ㅎㅎㅎㅍ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 감수하셔야 하고
    입밖에 내면
    왜 뭏어보시냐 똑바로 보고 되받아 물으세요

  • 54. ㅋㅋㅋ
    '18.9.5 10:30 AM (175.117.xxx.81) - 삭제된댓글

    전 타이트한 스타일의 파티복을 몇벌 샀더니 지나가던 아줌마 제 옆으로 쓱 오면서 귓속말로 ,어디, 클럽나가? 하더라구요. 황당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 아줌마 수준도 다시 보이고... 어찌 그런 생각으로 남을 평가할까 싶고.. 그래서 ‘아니요, 외국 살아서 파티 자주해요’ 하니까 아~~ 하면서 가더라는....

  • 55. ㅎㅎ
    '18.9.5 12:45 PM (119.197.xxx.28)

    촌스럽게 야하단 소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542 타일박힌 테이블 파는곳이 어딘가요 1 테이블 2018/09/04 835
851541 남편월급 800만원 플랜좀 짜주세요 11 ㅇㅇ 2018/09/04 5,225
851540 벌써 딸을 시집보내는 나이 4 82cook.. 2018/09/04 2,312
851539 요즘 저녁 도시락 안 상할까요? 2 저녁 도시락.. 2018/09/04 556
851538 문학적인 양말들 구경하세요. 11 oo 2018/09/04 1,904
851537 궁찾사, 15일 ‘혜경궁 김씨 수사 촉구’ 광화문 집회 개최 “.. 9 ㅇㅇㅇ 2018/09/04 404
851536 시판 씨리얼 추천해주세요 3 ... 2018/09/04 909
851535 어제 라이프 보신분?? 6 조승우 2018/09/04 1,796
851534 다리를 다이아몬드로 하고자야 1 잠잘때 2018/09/04 918
851533 영화추천해요 몬태나 8 몬태나 2018/09/04 1,116
851532 상가 사려 하는데.. 2 .. 2018/09/04 1,527
851531 이재명은 계백의 기상으로 혜경궁김씨를 내 놓으라! 18 이병철트윗 2018/09/04 671
851530 대방동 요양병원 추천해주세요 1 정구댁 2018/09/04 711
851529 계산좀부탁드려여~~ 3 그림자밟기 2018/09/04 496
851528 프로레슬러 이왕표씨 9 걱정 2018/09/04 1,759
851527 음식점에서 음식 먹는데 옆테이블 2 부담 2018/09/04 1,834
851526 영국에 고춧가루랑 참기름 갖고 가도 될까요? 7 매실청♥ 2018/09/04 1,070
851525 관리자님 욕설글 신고는 어떻게 하는겁니까? 29 sbs 2018/09/04 519
851524 (끌올) 알바라고 생각되는 모든 댓글에 혜경궁김씨라 칭하기 7 오함마이재명.. 2018/09/04 328
851523 잘이해되지않는 일이 생겼을때 통찰력 2018/09/04 334
851522 말린 고추에 곰팡이가 생겼는데 방법이 있나요?? 3 알로에 2018/09/04 2,988
85152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3 명곡입니다... 2018/09/04 713
851520 닥표왔어요(0914) 2015 혁신전대 철수맛/수구좌파의거래노하.. 7 ㅇㅇㅇ 2018/09/04 372
851519 약국에서 신생아 약 조제를 잘못해줬어요 5 ㅇㅎ 2018/09/04 2,520
851518 위암수술후 콩물 먹어도 되나요? 4 궁금이 2018/09/04 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