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채 잘 아시는분. 고반발 드라이버??

골프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18-09-04 14:16:50

브릿지스톤 일년 쓰다가 비거리가 너무 안나와서

샾에 갔더니 시니어용이라며

고반발 애나 드라이버를 추천해줘서 샀어요.

그런데 집에 와 생각해보니 반칙드라이버라고 불리는게 자존심도 좀 상하고(잘 치지 못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은데.

다시 샾에 가서 바꿀까요?  말까요?

필드에 이거 들고 나가도 욕먹지 않으려나요?

비거리는 30씩 더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IP : 121.129.xxx.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구
    '18.9.4 2:37 PM (175.209.xxx.184)

    그거 싫어 하더라구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주로 쓰시는데요
    원글님 연령대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40-50대 시라면 아직 이르지 싶어요
    저 다니는 연습장에 어느분이 바궈 오셨는데 레슨프로가 엄청 싫어 하더라구요

  • 2. ....
    '18.9.4 2:57 PM (114.200.xxx.117)

    나이든 노인들이 주로 쓰시죠 . 거리가 안나니까.
    페이스면이 얇아서 깨지는 경우도 많구요 .
    거리가 30 더 나간단 소리는 장사꾼들 이야기고 ,
    잘맞혀야 잘 나가요.

  • 3. 여자에게
    '18.9.4 2:57 PM (139.193.xxx.73)

    젝시오 일본 스펙용이 무난하죠

  • 4. ..
    '18.9.4 3:00 PM (223.62.xxx.128)

    뭐 욕 안먹구요. 선수도 대회도 아닌데요.
    괜찮습니다.
    비거리 도움돼서 즐겁게 치면되죠.
    근데 시타도 안해보고 사신거에요?
    고반발도 나에게 맞는 클럽이 좋은데 말이죠.

  • 5. ...
    '18.9.4 3:03 PM (222.111.xxx.182)

    저는 골프는 안치지만 ....

    공을 멀리 보내려면 힘, 기술, 도구 여러가지 요인이 합이 잘 맞아야 하죠.

    원글님 사신 시니어용 고반발 드라이버라는게, 테크닉이나 힘이 부족해서 공이 멀리 나가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더 잘날아가게 만든 도구지요. 이미 시니어라면 기술이나 힘(체력)은 더 이상 좋아지지 않고 점점 줄어들겠죠.
    그래도 게임은 재미나게 해야하니까 도구의 힘을 빌리는 겁니다.

    원글님 구력이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젊으시다면 벌써부터 도구를 사용하면 테크닉이나 힘을 기르는 건 이젠 안녕이라고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윗분말씀대로 렛슨프로가 질색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제 실력이 안느니까요.
    실력이 늘지 않으니 도구로 그걸 떼우는 거라, 꼼수라고 다들 싫어하는 것이죠.

    판단은 원글님 몫...

  • 6. 아~
    '18.9.4 3:32 PM (121.129.xxx.116)

    그럼 다시 가서 바꿔야 할까봐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138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4 ... 2018/09/10 1,275
851382 뒤늦게 미션을 사람들이 왜이리 많이 보나했더니.. 6 .... 2018/09/10 4,402
851381 좋아하는 가수에 2억 준 팬 "돌려달라" 소송.. 8 ..... 2018/09/10 7,170
851380 일반 공무원이 새벽같이 출근하는 경우도 있나요? 10 ㅇㅇ 2018/09/10 3,038
851379 6시~7시 사이 층간소음 5 ㅇㅇ 2018/09/10 2,268
851378 에어프라이어로 베이킹 가능할까요? 3 ... 2018/09/10 2,119
851377 침대 안쓰시는 분들 뭐 깔고 주무세요? 4 궁금 2018/09/10 2,531
851376 프라이팬 사용시 기름이 바깥쪽으로만 고여요. 10 땡땡콜 2018/09/10 2,119
851375 전복 이빨 제거 어떻게 하나요? 5 전복 2018/09/10 3,805
851374 메르스 환자 이미 메르스인거 알았네요 25 메르스 2018/09/10 12,174
851373 행운의 열쇠(금 5돈) 2 재순맘 2018/09/10 1,641
851372 제사 6 왕초보 2018/09/10 1,942
851371 늦은나이에 어학 공부 하시는 분들 6 .. 2018/09/10 2,808
851370 유언비어근원지 미용실 7 ㄱㄴ 2018/09/10 2,207
851369 남편과의 냉전 어찌하죠? 6 . 2018/09/10 3,437
851368 전두환을 위한 조찬기도회 기도문 1980년 8월 6일 1 돌겠네 2018/09/10 1,226
851367 미니 의류건조기 나나 2018/09/10 1,322
851366 우리나이50대 헬스 7 늙음 2018/09/10 4,918
851365 먹을것에 관심 없는 분들은 어디에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가나요? 5 2018/09/10 2,420
851364 민주당 정권은 단식투쟁. 집회선동이나 해라 15 2018/09/10 976
851363 미션 주인공들 죽을까봐 걱정돼요 5 ㅜㅜ 2018/09/10 2,813
851362 부동산으로 대동단결 했나 봅니다. 28 구운몽 2018/09/10 3,747
851361 자녀분 고3때 친조부모님 돌아가신 분 경험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 9 예전 글이 .. 2018/09/10 2,625
851360 산소호흡기(연명치료) 꽂고 혈액투석을 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8 급해서 2018/09/10 5,769
851359 (미스터선샤인) 철로가 지나가게 된 애신의 집 모델이 안동 임청.. 5 미스터선샤인.. 2018/09/10 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