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래처 여직원에게 전화통화로 한 말인데 제가 너무했나요?

.... 조회수 : 2,876
작성일 : 2018-09-04 13:34:45

거래처는 아니고


명함 주문을 하려고했어요.


기존에 명함을 새겼던곳이지만

종이재질마다 다르기에 단가를  각각 물어보니

대답이


몰라요.


그럼 인쇄 소요기간은 얼마 걸리냐 물어보니


또 몰라요.


또 뭔가를 하나더 물어보니

저는 몰라요. 사장님이 다 알아요...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좀 웃으면서

그럼 아는건 뭐에요? 했네요.


전화 끊고 보니 괜한 말 했는가 싶었지만


전화통화하는 태도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본인이 모르는 내용이라면 처음부터

그런내용은 사장님편에서 아시닌 확인 후 연락주겠다.... 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아무리 명함집 직원이라지만 엄연히 사회생활이잖아요.





IP : 121.179.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원
    '18.9.4 1:38 PM (118.47.xxx.98)

    그럼 그 직원이 하는 일은 뭘까요??

  • 2. ,,,,
    '18.9.4 1:39 PM (115.22.xxx.148)

    전화는 왜 받았대요?

  • 3. ...
    '18.9.4 1:39 PM (222.111.xxx.182)

    괜히 하긴요, 할말 하셨구만...
    저도 그 상황이면 똑같은 말 했을 것 같으...

  • 4. ....
    '18.9.4 1:40 PM (121.179.xxx.151)

    나중에 알고보니 초안 디자인작업만 하는 직원이었나봅니다.

    그럼 처음에 전화를 받을 당시 본인은 담당파트가 아니어서 잘 모르니 알아보고 연락주겠다...라고해야지

    다짜고짜 몰라요 연발이 뭡니까....

    나이도 아주 초년생도 아니고 30대로 보였어요

  • 5. ...
    '18.9.4 1:45 P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거래처 다 떨어져나가도 어디든 가서 월급 받을 자신 있나봐요.

  • 6. 할 말 하셨네요
    '18.9.4 1:49 PM (122.128.xxx.158)

    자신이 하는 일에 성의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 그런 사람들은 직장에 왜 다니는 걸까요?

  • 7. 잘하셨어요
    '18.9.4 1:59 PM (121.137.xxx.231)

    도대체 아는 것도 없고
    뭘 하려고 하지도 않는 자세네요.
    모르면 확인하고 연락 드리겠다 해야죠.

  • 8. ㅇㅇ
    '18.9.4 1:59 PM (223.38.xxx.139)

    헉소리나게 기본 매너조차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과연 그 따위 자세와 말투와 눈빛으로 취업준비하고 인터뷰하고 다녔을까요? 젊으나 나이드나 무례하고 시도때도 없는 갑질, 진상질.. 진짜 피곤해요.
    대체 사회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됐는지..안타깝죠.

  • 9. 사장한테
    '18.9.4 2:45 PM (93.82.xxx.175)

    말하세요.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죠?

  • 10.
    '18.9.4 3:00 PM (117.111.xxx.254)

    앵무새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322 벽걸이 에어컨 뚜껑 여름끝 2018/09/03 1,405
849321 bmw를 풍선껌 씹듯 씹더니만~ 5 쿠쿠 2018/09/03 2,636
849320 9월15일 광화문 KT앞 혜경궁 찾기 집회있어요. 6 일베재명아웃.. 2018/09/03 616
849319 이혼남 소개 받으라는데 기분이 좋을리가 47 세상에 2018/09/03 7,345
849318 추어탕 맛집 추천해주세요 2 서울 2018/09/03 1,295
849317 수족 다한증 때문에 고민이신 분 ... 3 chetto.. 2018/09/03 1,585
849316 파리바게트 플라스틱에 든 미니햄버거 맛있나요~ 5 .. 2018/09/03 2,368
849315 개인 사업자 차량구매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3 플레이런 2018/09/03 885
849314 제네시스 G70 여쭤봐요 3 ㅇㅇ 2018/09/03 1,733
849313 언제까지 더울까요 장마 같아요 4 가을옷 2018/09/03 1,696
849312 올드보이들의 귀환 3 한숨이 절.. 2018/09/03 750
849311 해물 없이 맛있는 순두부 끊이는 레시피 있나요? 4 도움 2018/09/03 1,987
849310 지금 습도 얼마에요? 6 아요 2018/09/03 1,086
849309 아이가 너무 예뻐요 14 딸둘맘 2018/09/03 5,142
849308 수시에서 학종에 교내 대회 금상 이런거 중요한가요? 7 학종 2018/09/03 2,169
849307 장사하다 방금 사기당했어요 29 아정말 2018/09/03 26,363
849306 내일 뉴스공장에선 또 어떤 소식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51 총수 믿는다.. 2018/09/03 1,413
849305 구워서 파는 생선 어떤가요? 3 ... 2018/09/03 1,542
849304 팔에 깁스 했는데 머리 어떻게. 감죠? 9 Ghu 2018/09/03 4,257
849303 중국 스마트폰 쓰시는 분 어떤가요? 6 삼성불매 2018/09/03 1,023
849302 펌) 지명철회 빗발쳐.. 유은혜 교육부 장관 34 교육 2018/09/03 2,817
849301 수능시계 꼭 사야하나요? 8 tt 2018/09/03 2,350
849300 전시회 소개 - '지도 예찬' @ 국립중앙박물관 5 ... 2018/09/03 992
849299 유흥 탐정 이란사이트? 아시는분? 2 .. 2018/09/03 4,054
849298 산골 소년의 동시 4 대단 2018/09/03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