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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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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관련 좋은 문장을 읽었어요

조회수 : 6,209
작성일 : 2018-09-04 12:17:58
요즘 노후 관련해서 이런 저런 글들 찾아 읽으며 조금씩 준비를 해나가는 중입니다.
그러다 오늘, 은퇴를 몇년 안 두었거나 노후 자금이 부족하다 싶은 이들은
지금부터라도 생활비를 줄여 쓰는 연습을 하라는 글을 보았어요.
생활비를 줄이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요.
다른 분들에겐 별거 아닌 내용이지만 저로서는 새로운 시선이었어요.


IP : 121.129.xxx.19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4 12:20 PM (222.107.xxx.104)

    애 대학 가고 사교육비 안들고
    등록금 남편 회사에서 나오고 하니
    저희도 생활비 많이 줄었어요.
    많이 벌면 좋지만
    나이 들어서 여건이 안되면 버는 것보다 적게 쓰면 되죠, 뭐.

  • 2. 맞는
    '18.9.4 12:20 PM (50.54.xxx.61)

    말씀이네요.
    보통 노후에 달달이 필요한 액수 계산할때 은퇴직전 생활비의 70%정도를 산정하더라구요.
    이것저것 늘어나는 액수와 줄어드는 액수를 감안한 것인데...실제 본인이 어느 만큼으로 살 수 있는지 몸으로 체험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듯 해요.
    지출이 늘기는 쉬워도 줄기는 아무래도 쉽지 않더라구요.

  • 3. 정답
    '18.9.4 12:22 PM (223.62.xxx.173)

    아껴쓰는 연습!! 저도 마음속에 저.장.!

  • 4. 그러게요.
    '18.9.4 12:26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새겨들을 말이네요.
    갱년기나 기분 탓하면서 필요없는 소비를 한게 참 많은데 ㅜ.ㅜ

    정갈한 삶을 추구해봐야겠어요.~~~~

  • 5. 샬롯
    '18.9.4 12:27 PM (221.162.xxx.53)

    마음에 와닿네요. 작년까지 지방에서 서울로 두아이 사립대보내면서 월평균 등록금 빼고도 천만원 썼어요.
    올해 딸은 졸업후 취직
    아들은 휴학후 취직 공부차 지방으로 내려와서 같이 생활하는데 월 500이하로 생활이 가능할거 같네요. 사실 아이들 졸업과 동시에 월수입이 반정도 덜벌게 되어서 강제 긴축재정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쓰던 돈 아껴서 대출갚고 여행가려했는데
    엄청 아껴쓰게 되었어요.

  • 6. 그럼요
    '18.9.4 12:27 PM (220.116.xxx.35)

    검소함이 노후대비 제 일의 덕목이라고
    알뜰폰 갈아 터산 선배님들 많이 봤어요.

  • 7. ...
    '18.9.4 12:28 PM (223.228.xxx.188)

    너무 당연한것 같은 말인데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네요
    좋은글 감사해요

  • 8. ..
    '18.9.4 12:28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네 맞는 말입니다
    제가 남편 퇴직하고 생활비 줄이느라 고생했습니다
    화장품도 비싼것도 안쓰고 옷도 누워있는 몇만원짜리만 사고..
    줄일 곳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동안 비싼 물건들을 사고 살았다면 줄일곳이나 있겠다 싶었지만
    그래도 줄여집니다..그러나 고통이 뒤따랐습니다
    정말 딱 필요한 곳에만 지출했습니다
    그러니 20프로는 줄어들더군요
    미리 미리 연습 정말 필요합니다

  • 9. wisdom한
    '18.9.4 12:35 PM (211.114.xxx.56)

    50살인데 하고 있어요.
    평일에 안 쓰고 주말에만 쓰기 했는데
    그래도 많이 나오네요.
    몇 년 전 엄청 가난했을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생활비 안 쓰는 방법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안 쓰기 보다 실속있게 쓰기 연습하고 있어요

  • 10. 애들엄마들
    '18.9.4 12:50 PM (110.70.xxx.115)

    저도 요즘 생활비 줄이기 연습하고 있어요. 예전같으면 아무 생각없이 샀을건데도 요즘은 그냥 안사요 ..

  • 11. 미장원 아줌마
    '18.9.4 12:54 PM (211.192.xxx.148)

    제가 가는 미용실 티비가 완전 필터댄 사진처럼 나와요.
    그러더니 이제는 채널도 돌아가지가 않는대요.
    원장님이 자기는 이 미용실에 있는 집기들은 대체도 하지 않고 고장나면
    다 버릴거기때문에 저 티비도 아예안나오면 버릴거래요.

    자기네 집에서나 그럴것이지 싶은데 이 태도는 배울만하다고 생각하네요.

  • 12. 저는
    '18.9.4 12:56 P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진즉부터 하고 있어요
    용돈까지 합해서 고등학생까지 3식구
    용돈, 생활비 온갖 공과금 모두 합해서 300안써요
    아마도 250쯤 쓰나,
    나중에 둘이 살게되면 저는 120만원으로 충분히 살거 같아요

  • 13. 저도
    '18.9.4 12:56 PM (27.124.xxx.183)

    이글 저장해놓고 아끼는연습 해보렵니다

  • 14. 좋은 말이네요
    '18.9.4 1:07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검소함이 노후대비 제일의 덕목"

  • 15. .........
    '18.9.4 1:10 PM (39.116.xxx.27)

    20년을 거의 숨만 쉬고 살아서
    그거 하난 자신 있네요..웃프다 ㅠㅠ

  • 16. ...
    '18.9.4 1:11 PM (118.33.xxx.166)

    두 아이 등록금이 한 학기에 천만원에다
    보험료 연금 대출이자 등이 고정으로 나가니
    생활비는 어쩔수없이 줄일수밖에 없어요. ㅠㅠㅠㅠ

  • 17. 네편
    '18.9.4 1:16 PM (175.212.xxx.10)

    저도 요즘 실천중이예요.
    식비는 일주일에 얼마해서 그 금액만큼만 지갑에 넣고 다니면서 써요.
    그럼 카드로 쓸때보다 훨씬 절약되더라구요. 대형마트는 가면 이것저것 골라서 잘 안가게 되고요..

  • 18.
    '18.9.4 1:22 PM (121.129.xxx.191)

    다른 것보다 대형마트부터 끊어야 겠습니다.
    눈에 띄면 결국 흥청망청 사더라구요.

  • 19. 반야심경
    '18.9.4 2:00 PM (1.246.xxx.56)

    전, 저희 시부모님 보고 배웠어요.
    씀씀이가 얼마나 알뜰하신지 몰라요.
    그래도 누릴꺼 다 누리고 사시구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노후자금이 주로 경조사비로 많이 쓰시더라구요.
    친척형제분들 많으시니깐 달달이 그 자식들 대소사에, 본인들, 배우자들 환갑, 칠순, 장례..
    아주 8남매가 서로 미칠려고 합니다.
    서로 끊을것은 끊고 살아야 한다는걸 친정부모님 보고 배웁니다.

  • 20. 연금보다
    '18.9.4 2:41 PM (121.144.xxx.93)

    연금이라는 단어보다 더 와 닿네요.
    예전 남편이 사업이 힘들어져 생활비를 정말 몇십만원씩 갖다 줄때가 있었는데
    살아 졌었거든요. 한번씩 남편이 그때 어떻게 살았냐고 물어 보는데 그냥 살아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못 먹고 못입고 산것도 아니였거든요.
    그때를 생각하며 아끼는 연습 해야 겠어요.

  • 21. ...
    '18.9.4 3:35 PM (125.134.xxx.228)

    생활비 줄이는 연습, 저도 해야겠어요.
    원글님, 댓글님들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22. ...
    '18.9.4 4:35 PM (218.147.xxx.79)

    그러네요.
    검소함이 미덕이다...
    이 말을 새겨야겠네요.

  • 23. ㅡㅡ
    '18.9.4 5:25 PM (221.148.xxx.146)

    저도 노후대비는 검소로..

  • 24. ..
    '18.9.4 8:32 P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

    이 달 두 아이 등록금로 900 내고,. 다음달까지 힘들거 같아요...

    남편 2년 후 부터 임금 피크제 들어가는데..
    집 사고 애들 교육시키느라 빚이 좀 많이 있네요..
    저도 아직 일은 하고 있지만.. 저축은 한 달 200 정도에.. 원리금 갚고..
    월 900도 모자라는 거 같아요..

    내년에 큰애 대학원 가면 등록금은 학교에서 지원된다고 하고
    작은애 군대가면.. 생활비 줄이고.. 빚 좀 갚고 싶네요..

  • 25. 젊어서도
    '18.9.4 10:02 PM (175.197.xxx.5)

    알뜰히 살아야 하지만 늙어서도 알뜰하게 살아야하고 살아집니다
    왜냐면 그래야 자식들 힘들게 안하지요 늙어서도 노후안된 부모는 자식들도 싫어해요
    늙어서 자식에게 베풀어 주어야 부모대접해줘요 각박하지만 할수없어요

  • 26. 검소
    '18.9.4 10:02 PM (175.208.xxx.15)

    노후대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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