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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쌍용차 진압’ 헬기 타고 직접 진두지휘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0573.html?_fr=mt1#csidx1...
1. 쓸개코
'18.9.4 11:42 AM (211.184.xxx.15)이자식.. 헬기 직접 탈 줄은 몰랐네.
2. ....
'18.9.4 11:44 AM (112.173.xxx.168)아......인간이 저럴수가 있죠
3. 이팝나무
'18.9.4 11:45 AM (222.102.xxx.196)우와,,미친 쉐이
4. robles
'18.9.4 11:45 AM (191.85.xxx.120)너무 너무 이상하구나.
5. 비열한
'18.9.4 11:46 AM (203.247.xxx.210)마스크
6. ..
'18.9.4 11:48 AM (218.148.xxx.195)목소리 쓰레기..
무슨 지가 전쟁지휘관인줄7. 원문발췌
'18.9.4 11:48 AM (14.39.xxx.191)경찰은 “헬기에서 최루액이 담긴 비닐봉지를 공장 옥상에 있는 노조원들에게 게임을 하듯 던져 맞췄”다. 당시 공장 옥상에 있었던 김정욱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사무국장은 인터뷰에서 “게임의 대상자나 사냥감이 된 것 같은 모멸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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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조 전 청장은 “성과주의를 꾸준히 경찰조직에 도입”했다. 특히 전·의경부대의 진압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성과주의 정착을 위한 전·의경부대 등급별 관리계획’을 각 기동대에 전달했다. “경찰관 기동대 평가표를 작성”해 실적을 높이려는 판단에서였다.
평가표의 가점 항목에는 불법 폭력시위 혐의의 현행범 등 체포 후 경찰관서 인계 요건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찰은 시위자를 구속했을 경우 1명당 2점, 불구속했을 경우 1명당 1점, 훈방했을 경우 1명당 0.1점으로 가산점을 줬다. 그가 경찰조직에 침투시킨 성과주의는 쌍용차 진압 시 폭력성을 높인 원인으로 작용했다.8. 짐승 짓 하고도
'18.9.4 11:51 AM (118.218.xxx.190)국민이 아니라 짐승 취급한 공무원...쓰레기다..
벼락이 찾아 가길...9. 조현오
'18.9.4 11:51 AM (58.120.xxx.6)저놈 진짜 이명박이랑 김석기랑 다 보내 버려야지.
10. ..
'18.9.4 11:59 AM (1.231.xxx.12)헬기 직접 타고..
전쟁나었나..11. ...
'18.9.4 12:03 PM (173.206.xxx.38)정말 나쁜xx네.. 허참..
이 사람 그냥 두면 안되지 않나요??12. 당연히
'18.9.4 12:06 PM (182.225.xxx.13)감옥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13. 정말
'18.9.4 12:12 PM (50.54.xxx.61)매번 이명박정권의 악행을 더 알게 되네요.
저런 자는 강력한 처벌받아야 한다고 봐요.14. 미친놈
'18.9.4 12:20 PM (97.70.xxx.230)쥐새끼랑 평생 감옥에서 썩기를...
15. ...
'18.9.4 12:46 PM (59.8.xxx.147)그 죄에 걸맞는 벌 받기 바랍니다.
16. 어찌 저럴 수가
'18.9.4 1:03 PM (218.236.xxx.162)국민을 적 대하듯이 했어요
최루탄 스트레이트에서 보니 노동자들 팔에 회상(?)입히고 스티로폼도 녹이던데요 ㅠㅠ17. 저런
'18.9.4 11:45 PM (125.132.xxx.143)쓰렉,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