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내용은 알고있었지만
진짜 내용 후덜덜하니 잘 만들었네요.
일본도 우리나라도 촉법소년에 대한 법 다시 만들어야해요.
어리다고 다 착하고 순수한건 아니죠.
나이가 어려도 죄를 지었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한다 생각해요.
약자라고 모두 선의 위치가 아니라는거..
노인들도 마찬가지.
우리나라 유괴,살인한 인간이 임산부인적도 있었으니까요.
기본적인 내용은 알고있었지만
진짜 내용 후덜덜하니 잘 만들었네요.
일본도 우리나라도 촉법소년에 대한 법 다시 만들어야해요.
어리다고 다 착하고 순수한건 아니죠.
나이가 어려도 죄를 지었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한다 생각해요.
약자라고 모두 선의 위치가 아니라는거..
노인들도 마찬가지.
우리나라 유괴,살인한 인간이 임산부인적도 있었으니까요.
뜨악하는 내용이지만 피해자부모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속이 시원한 느낌도 들었어요.
심리를 이용한 복수극으로 인해 가해자의 파멸로 이어지지만 주인공 교사 입장에서 감정이입이 많이 됐던 영화였어요.
어른보더 더 악랄한 아이들을 보면 저도 촉법소년 개정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심리 영화 좋아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저도 보고 싶네요